어느덧 수확의 계절 가을이 사뿐사뿐 다가와서 노크하고 있네요..
농민들은 일년의 수확들을 걷어들이느라 바삐돌고 있는 그 모습들을 지켜보면서..
한번 생각을 해보는 여유를 가져봅니다..
일년동안 난 어떻게 살았는지?
농민들이 파종을 할때 난 내 맘에도 파종을 했었다...
내 맘속에...그 사람이란 존재를 꼭꼭~ 파묻은채 물도 주고 해볕도 비추게 하면서 ....사랑이라는 싹을 틔우게 되였죠....
바다를 사이두고 머나먼 이국땅에 있는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구...그사람땜에 울구 웃으면서 행복해하면서...
텅텅 비였던 내 맘속에서 싹트는 사랑으로 맘은 언제나 유족하기만 했고...행복하기만 했었죠..
매양 전화기옆에서만 맴돌며 언젠가 걸려온 전화를 기다리는 그 애탐..그리고 전화가 걸려왔을때...저 멀리편에서 들려오는 그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설레이고...방망이질 하는 내 작은 가슴....
영원히 이 남자만 바라보면서 살거야...이렇게...매양 다짐하면서 하루하루를 체크하면서 그 사람이랑 만날 날만을 기대해왔었죠....
살살 불어오는 상큼한 봄 바람처럼 우리사이도 종종 흔들릴때가 많았었지만 내 맘속에 사랑의 나무는 쉽게 넘어지지를 않았었는데....
그러던 나날들....여름도 다가왔죠...찌는듯한 여름날....불시로 걸려온 그 사람의 전화...
학교앞에 나오라는 말에 너무나 긴장하며 어쩔바를 몰라...한동안은 친구들까지 당황하게 만들었던 나....
숨막힐듯한 더위에 그 사람이랑 함게 갔었던 아이스크림집....
단둘이 마주 앉아서 묵묵히 그냥 지켜만 봤었던...그리고 어색하기도 했었던 그때가 아직도 머리에 생생하네요..그렇게 시간이 멈췄음 하고 얼마나 바라고 바랐는지..짜증만 나는 더위속도 그사람이랑 함께라니 자꾸 걷고만 싶었죠...
빠른 시간의 절주속에 우리는 또한번 이별을 하게 됐죠...대련공항에서 그 사람을 떠나보내는 마음 너무나 아퍼서 쓰러질것만 같았는데...찌는듯한 무더위속을 혼자 걸으면서 울고 또 울었던 바보스러운 나 ...그 사람이 떠난 날은 그 사람 생각에 밤을 설치며 친구를 찾아서 그사람에 대해서 장밤을 이야기 했었죠...
그런 무더위속에 날 더 질식하게 하는 우리의 이별이 다가왔었죠.....
여러가지로 맘의 여유가 너무 없는 내 맘에 이별이란 묵직한 돌뎅이가 떨어져 무더위속에 허위덕대다가 또 한번 쓰러지게 만들었죠...
난 강한 여자라고 ....머든지 다 할수 있다고 자부해왔던 유치한 나 자신이 우스웠을정도로 난 많이 무너져갔죠...
매일 밤 그 사람 사진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고 그러다가 보낼수 없는 편지를 써보기도..전화도 해보고....속세믈 한번또 한번 하면서 잠을 청하다 지치면 약으로 잠을 잤던 그 나날들.....
끝내는 병원이란 새로운 집에 호구를 걸고 잠간 정착을 하게 됐네요....
오늘.....눈을 번쩍 뜨고 다시 떠올리는 그 사람....
밉지만 너무나 다정하게 다가오는 그 사람....
미움보다도 ....축복을 해주고 싶은 맘이 앞서는 그런 사람이 그래두 좋네요...
사랑을 하면서 많이 행복했고 아팠지만 더우기는 사랑을 배우게 됐고...인생경력도 하나 더 늘이게 됐네요...
담 사람한테는 서투른 사랑을 하지 않을것같은 자신심에...또 웃을수 있을거 같네요..
지금쯤임 아마 알바에...학업에 많이 지쳐있을 그 사람을 향해서 웃으면서 기도해봅니다..
오빠....오빨 사랑하길 정말 잘했어요...많은거 배우고 느끼고...체험하게 한 오빠가 너무 고마워요...
아팠던 기억들이겟지만 인생의 아름다운 추억들로 우리 서로의 앨범들에 남길수 있었음 좋겠네요..
나쁜 사람이라고...미운 사람이라고 탓도 해보았지만 오빤 역시 훌륭한 사람이예요....
오빨 사랑했던거 후회 안해요...
나한텐 후회 없는 선택이였고 앞으로두 쭉~~ 그렇게 살거예요...
오늘부터....난 나만의 인생의 새로운 스타트를 떼거든요...
사랑의 구렁텅이에서 나와 ....더 빠른 절주로 내가 바라는 정상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어요...
여전히 동생으로 남더라도 당당하고 담찬 그런 사람이고 싶네요...오빠두 ..행복하세요..
다시한번...사랑하길 정말 잘했어요...
소중한 내 인생경력이였으니깐....언제까지나 소중하게 간직될 사람이니깐...
농민들은 일년의 수확들을 걷어들이느라 바삐돌고 있는 그 모습들을 지켜보면서..
한번 생각을 해보는 여유를 가져봅니다..
일년동안 난 어떻게 살았는지?
농민들이 파종을 할때 난 내 맘에도 파종을 했었다...
내 맘속에...그 사람이란 존재를 꼭꼭~ 파묻은채 물도 주고 해볕도 비추게 하면서 ....사랑이라는 싹을 틔우게 되였죠....
바다를 사이두고 머나먼 이국땅에 있는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구...그사람땜에 울구 웃으면서 행복해하면서...
텅텅 비였던 내 맘속에서 싹트는 사랑으로 맘은 언제나 유족하기만 했고...행복하기만 했었죠..
매양 전화기옆에서만 맴돌며 언젠가 걸려온 전화를 기다리는 그 애탐..그리고 전화가 걸려왔을때...저 멀리편에서 들려오는 그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설레이고...방망이질 하는 내 작은 가슴....
영원히 이 남자만 바라보면서 살거야...이렇게...매양 다짐하면서 하루하루를 체크하면서 그 사람이랑 만날 날만을 기대해왔었죠....
살살 불어오는 상큼한 봄 바람처럼 우리사이도 종종 흔들릴때가 많았었지만 내 맘속에 사랑의 나무는 쉽게 넘어지지를 않았었는데....
그러던 나날들....여름도 다가왔죠...찌는듯한 여름날....불시로 걸려온 그 사람의 전화...
학교앞에 나오라는 말에 너무나 긴장하며 어쩔바를 몰라...한동안은 친구들까지 당황하게 만들었던 나....
숨막힐듯한 더위에 그 사람이랑 함게 갔었던 아이스크림집....
단둘이 마주 앉아서 묵묵히 그냥 지켜만 봤었던...그리고 어색하기도 했었던 그때가 아직도 머리에 생생하네요..그렇게 시간이 멈췄음 하고 얼마나 바라고 바랐는지..짜증만 나는 더위속도 그사람이랑 함께라니 자꾸 걷고만 싶었죠...
빠른 시간의 절주속에 우리는 또한번 이별을 하게 됐죠...대련공항에서 그 사람을 떠나보내는 마음 너무나 아퍼서 쓰러질것만 같았는데...찌는듯한 무더위속을 혼자 걸으면서 울고 또 울었던 바보스러운 나 ...그 사람이 떠난 날은 그 사람 생각에 밤을 설치며 친구를 찾아서 그사람에 대해서 장밤을 이야기 했었죠...
그런 무더위속에 날 더 질식하게 하는 우리의 이별이 다가왔었죠.....
여러가지로 맘의 여유가 너무 없는 내 맘에 이별이란 묵직한 돌뎅이가 떨어져 무더위속에 허위덕대다가 또 한번 쓰러지게 만들었죠...
난 강한 여자라고 ....머든지 다 할수 있다고 자부해왔던 유치한 나 자신이 우스웠을정도로 난 많이 무너져갔죠...
매일 밤 그 사람 사진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고 그러다가 보낼수 없는 편지를 써보기도..전화도 해보고....속세믈 한번또 한번 하면서 잠을 청하다 지치면 약으로 잠을 잤던 그 나날들.....
끝내는 병원이란 새로운 집에 호구를 걸고 잠간 정착을 하게 됐네요....
오늘.....눈을 번쩍 뜨고 다시 떠올리는 그 사람....
밉지만 너무나 다정하게 다가오는 그 사람....
미움보다도 ....축복을 해주고 싶은 맘이 앞서는 그런 사람이 그래두 좋네요...
사랑을 하면서 많이 행복했고 아팠지만 더우기는 사랑을 배우게 됐고...인생경력도 하나 더 늘이게 됐네요...
담 사람한테는 서투른 사랑을 하지 않을것같은 자신심에...또 웃을수 있을거 같네요..
지금쯤임 아마 알바에...학업에 많이 지쳐있을 그 사람을 향해서 웃으면서 기도해봅니다..
오빠....오빨 사랑하길 정말 잘했어요...많은거 배우고 느끼고...체험하게 한 오빠가 너무 고마워요...
아팠던 기억들이겟지만 인생의 아름다운 추억들로 우리 서로의 앨범들에 남길수 있었음 좋겠네요..
나쁜 사람이라고...미운 사람이라고 탓도 해보았지만 오빤 역시 훌륭한 사람이예요....
오빨 사랑했던거 후회 안해요...
나한텐 후회 없는 선택이였고 앞으로두 쭉~~ 그렇게 살거예요...
오늘부터....난 나만의 인생의 새로운 스타트를 떼거든요...
사랑의 구렁텅이에서 나와 ....더 빠른 절주로 내가 바라는 정상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어요...
여전히 동생으로 남더라도 당당하고 담찬 그런 사람이고 싶네요...오빠두 ..행복하세요..
다시한번...사랑하길 정말 잘했어요...
소중한 내 인생경력이였으니깐....언제까지나 소중하게 간직될 사람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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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잘 읽고 가요!,,하지만,,저도 농민이깐,,,하여튼 기쁘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감니다,,두분 연원히 아름다운 사랑하면서... 행복하길 기원하면서....
앞을 님:리플 고마워요..다 같은 농민이네요...힘든 농민생활이겟지만 부지런히 물두 주구 기음두 매구 그러세요...담 가을엔 꼭 좋은 수확 거둬서 농민이라도 빈농이 되게서리...ㅎㅎ
머니님:리플 고마워요...두사람의 영원한 아름다운 사랑이 아닌 인젠 지나간 역사일뿐입니다...글니깐 이가을 제 농사는 아무런 수확두 없네요...
님두 항상 행복하길 기대할께요...
머니님:리플 고마워요...두사람의 영원한 아름다운 사랑이 아닌 인젠 지나간 역사일뿐입니다...글니깐 이가을 제 농사는 아무런 수확두 없네요...
님두 항상 행복하길 기대할께요...
야 세상 속물속에도 옥이 있네.................!!!!!!!!!!!!!!!!!!!!!!!!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을 하기 바람니다...........!!!!!!!!!!!!!!!!!
축~~~~~~~~~~~~~~~하!!!!!!!!!!!!!!!!!!!!!!!!!!!!!!!!!!!1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을 하기 바람니다...........!!!!!!!!!!!!!!!!!
축~~~~~~~~~~~~~~~하!!!!!!!!!!!!!!!!!!!!!!!!!!!!!!!!!!!1
휴.인제야 봣네요..
열심히 사시길 바라는 맘입니다..
그리고 행복하시구요^^
열심히 사시길 바라는 맘입니다..
그리고 행복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