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은
그대에게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함께 걷던 길을 걷다가도
내가 좋아했던 음악을 듣게 될 때라도
바람이 차갑게 불어
마음까지 시려오는 어떤 가을날이나
하얀 눈이 내려 괜시리 외로운듯한 겨울날이라도
보고 싶어져
만나고 싶어지는 마음까지 아니더라도
마음 젖게 하는
추억이 그리워진것은 아니더라도
한 번쯤
나를 생각하고 나의 이름을 기억하는 때에
그대를 사랑했던 내 진심 그 하나만은
그대에게
꼭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불리워 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대 혼자인 듯한 어떤 서러운 새벽에
비라도 내려 서글퍼지는 외로운 오후에
유난히 많은 외로움 가졌던 그대
한 번쯤
내가 생각날지 모른다는 기대로
내가 그리워 질지 모른다는 바램을
문득 가져 보았습니다.
그대 살아가는 어는 날
하루 짧은 순간에
나
그대에게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나도
사랑한 날만큼의 세월이 지나도
그대에게 나
문득문득 떠오르는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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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그바램 이해 할수 있네요 ㅎㅎ
많은건 바랄수 없다는거 알기에
어쩌면 이 바램 마저 너무 지나친 바램일지도 모르겠지마 ㅎㅎ
그래도 힘내세요 그날을 믿고 ㅎㅎ
많은건 바랄수 없다는거 알기에
어쩌면 이 바램 마저 너무 지나친 바램일지도 모르겠지마 ㅎㅎ
그래도 힘내세요 그날을 믿고 ㅎㅎ

언젠가는 꼭 그런 존재로 될것입니다..여자님..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