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둘...셋....넷.............................일곱...여덟....아홉........................
손가락 절반길이쯤 뜨고나서야 몇코로 시작햇는지 헤기시작햇다...
<야,너 갑자기 웬뜨개야?>
--그냥..떠보구싶어서...잼있을거같애서...
<호호,야 남자친구 떠주는거지??>
--내가 언제 남자친구 있었어??.....그냥 떠보기싶어서일뿐이야....
<생각보다 잘뜨네..목도리 뜨는거야?..>
--응...젤 간단한거루 떠보느라구....
갑자기 뜨개생각이 난것도 키마그레엿다.
물건사러 스파돌다가 바느실파는거 보이기에
생각도없이 사갖고와서 시작해본거엿다.
뜨면서 언젠가 쉼터에올린 해바라기님 글도 떠올렷다.
목도리를 뜨는건 좋아하는 사람에게 주는 선물??
날씨도 차가워지는데 내가 목도리를 다뜨면
주고싶은 사람이 생겼으면 좋겟단 생각을 햇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따스함을 선물하고싶엇다..
동이....첨으로 동이와 만날즘에도 추위가 덜 가신
초봄이엿엇다...
처음으로 단둘이 만나 영화보고 밥먹고
이케브크로의 거리에 나왔을적엔 이미 늦은 저녁이였었다.
차가운 바람이 나를 싸늘하게 만들었었다..
그때 동이가 따스한 눈길로 날보더니 목도리를 벗어서
다정스레 나의 목에 알뜰히 걸어주었었다.
그때의 그순간이 내마음 크게 흔들엇엇다...
그를 많이 좋아하게된 계기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가 없는 일년도 벌써 소리없이 흘러가고
그때의 따스한 감각도 그의 존재에대한 나의 식어가는 느낌처럼
조금씩 기억이 무디여가고있었다..
겨울이 되면 봄의 따스함을 잊고사는것처럼.......
하나.둘.....셋..........열둘......열셋.........열넷......
잠간의 대화와 추억에 헷갈려서 처음부터 다시 세기시작햇다.....
스물하나...스물둘....스물셋.......
<先に休むね おやすみぃ~今日も逢えて嬉しいよ、また明日~>
<いま家に向かってるとこだよ、昼間はメール届かなかったけどどうかしたの?
雨降ってるから濡れ手風邪ひかないようにしてね>
<朝から出かけてやっと静岡から戻ったよ。さすがにつかれたよぉ~
今日も仕事?雨に濡れて風邪とかひかないでね>
<いっぱい逢いたいよぉ、いま家で仕事やってるよん>
<また髪かえたの?かわいいよぉ(^0^)ずっと見ていたくなっちゃう位>
나에겐 또다른 순간의 따스함이엿엇다.
추움에 갈길몰라 헤매일적에 따스함을 가져다주었엇다..
조금이나마 마음의 설레임을 주었었다...
하지만 그것뿐이였었다..
잠간 스쳐가는 따스함에 불과했었다...
그냥 이유없이 보고싶엇던 다카히로상...
습관적으로 매일 기다려지던 그의 련락....
그모든것이 잠간의 나의 기대임뿐이였던걸.....
외로움의 그림자를 벗어버리고보니...
역시 난 다카히로상을 좋아하는거아니였었다...
<たかひろさん、、、あなたがちょっと好きになっちゃたかも、、、、>
그말 안하기 다행이였었다..
비오는 거리....
내옆의 그를 바라보면서 그가 그리워지는게
그가 좋아지고있는건줄 알았었다...
대리만족이라고 자신에게 여쭈면서도
그를 좋아하나보다고 생각햇엇다....
그래서 조금은 용기를 내여 말햇엇다.
<たかひろさんに逢いたいから来たよ>
<私も逢いたかったよ、今日逢えてすごくうれしい>
그러면서 다카히로상은 처음으로
서투룬 손놀림으로 내 소매끝을 살며시 잡고있었다.
순간 무의식적으로 손을 더욱 깊이 소매안에 감추었다..
그러면서 아마....다카히로상을 좋아하는게 아니나보다
순간적으로 불쑥 그렇게 생각했었다...
그의 손을 잡고싶은 생각이 없엇다..
그와의 작은 접촉에도 자연반응으로 거부하고있었다...
역시...모두 외로움탓이였엇나보다...
<자신을 너무 외롭게 하지 마...
그러면 그럴수록 그사람한테 기대기게 되니깐...
그러다가 언젠간 그게 사랑이라고 착각하게 만들기도하지..>
친구야..역시 니 말 맞나바...
역시 난 외로워서 옆에서 지켜주는사람 그리웠나보다...
하지만 사랑이라 착각하기전에 이미 깼어....
하나.둘...셋......넷...
또다시 첨부터 열심히 뜨개바늘을 헤기시작했다.
스물둘...스물셋....스물넷.................스물일곱....
목도리 한뽐거의 뜨고서야 바느질코수를 헤는사람 있나
자신이 우스웠다...
51...52....53..............60....61......62
륙십삼.....
모두 63코였다....
63................63...........63..................
밖에선 또 폭풍우가 쏟아지는 소리가 요란하다...
요즘엔 맨날 비오고 바람불고.......
마음도 날씨따라 스산하기만하다....
손가락 절반길이쯤 뜨고나서야 몇코로 시작햇는지 헤기시작햇다...
<야,너 갑자기 웬뜨개야?>
--그냥..떠보구싶어서...잼있을거같애서...
<호호,야 남자친구 떠주는거지??>
--내가 언제 남자친구 있었어??.....그냥 떠보기싶어서일뿐이야....
<생각보다 잘뜨네..목도리 뜨는거야?..>
--응...젤 간단한거루 떠보느라구....
갑자기 뜨개생각이 난것도 키마그레엿다.
물건사러 스파돌다가 바느실파는거 보이기에
생각도없이 사갖고와서 시작해본거엿다.
뜨면서 언젠가 쉼터에올린 해바라기님 글도 떠올렷다.
목도리를 뜨는건 좋아하는 사람에게 주는 선물??
날씨도 차가워지는데 내가 목도리를 다뜨면
주고싶은 사람이 생겼으면 좋겟단 생각을 햇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따스함을 선물하고싶엇다..
동이....첨으로 동이와 만날즘에도 추위가 덜 가신
초봄이엿엇다...
처음으로 단둘이 만나 영화보고 밥먹고
이케브크로의 거리에 나왔을적엔 이미 늦은 저녁이였었다.
차가운 바람이 나를 싸늘하게 만들었었다..
그때 동이가 따스한 눈길로 날보더니 목도리를 벗어서
다정스레 나의 목에 알뜰히 걸어주었었다.
그때의 그순간이 내마음 크게 흔들엇엇다...
그를 많이 좋아하게된 계기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가 없는 일년도 벌써 소리없이 흘러가고
그때의 따스한 감각도 그의 존재에대한 나의 식어가는 느낌처럼
조금씩 기억이 무디여가고있었다..
겨울이 되면 봄의 따스함을 잊고사는것처럼.......
하나.둘.....셋..........열둘......열셋.........열넷......
잠간의 대화와 추억에 헷갈려서 처음부터 다시 세기시작햇다.....
스물하나...스물둘....스물셋.......
<先に休むね おやすみぃ~今日も逢えて嬉しいよ、また明日~>
<いま家に向かってるとこだよ、昼間はメール届かなかったけどどうかしたの?
雨降ってるから濡れ手風邪ひかないようにしてね>
<朝から出かけてやっと静岡から戻ったよ。さすがにつかれたよぉ~
今日も仕事?雨に濡れて風邪とかひかないでね>
<いっぱい逢いたいよぉ、いま家で仕事やってるよん>
<また髪かえたの?かわいいよぉ(^0^)ずっと見ていたくなっちゃう位>
나에겐 또다른 순간의 따스함이엿엇다.
추움에 갈길몰라 헤매일적에 따스함을 가져다주었엇다..
조금이나마 마음의 설레임을 주었었다...
하지만 그것뿐이였었다..
잠간 스쳐가는 따스함에 불과했었다...
그냥 이유없이 보고싶엇던 다카히로상...
습관적으로 매일 기다려지던 그의 련락....
그모든것이 잠간의 나의 기대임뿐이였던걸.....
외로움의 그림자를 벗어버리고보니...
역시 난 다카히로상을 좋아하는거아니였었다...
<たかひろさん、、、あなたがちょっと好きになっちゃたかも、、、、>
그말 안하기 다행이였었다..
비오는 거리....
내옆의 그를 바라보면서 그가 그리워지는게
그가 좋아지고있는건줄 알았었다...
대리만족이라고 자신에게 여쭈면서도
그를 좋아하나보다고 생각햇엇다....
그래서 조금은 용기를 내여 말햇엇다.
<たかひろさんに逢いたいから来たよ>
<私も逢いたかったよ、今日逢えてすごくうれしい>
그러면서 다카히로상은 처음으로
서투룬 손놀림으로 내 소매끝을 살며시 잡고있었다.
순간 무의식적으로 손을 더욱 깊이 소매안에 감추었다..
그러면서 아마....다카히로상을 좋아하는게 아니나보다
순간적으로 불쑥 그렇게 생각했었다...
그의 손을 잡고싶은 생각이 없엇다..
그와의 작은 접촉에도 자연반응으로 거부하고있었다...
역시...모두 외로움탓이였엇나보다...
<자신을 너무 외롭게 하지 마...
그러면 그럴수록 그사람한테 기대기게 되니깐...
그러다가 언젠간 그게 사랑이라고 착각하게 만들기도하지..>
친구야..역시 니 말 맞나바...
역시 난 외로워서 옆에서 지켜주는사람 그리웠나보다...
하지만 사랑이라 착각하기전에 이미 깼어....
하나.둘...셋......넷...
또다시 첨부터 열심히 뜨개바늘을 헤기시작했다.
스물둘...스물셋....스물넷.................스물일곱....
목도리 한뽐거의 뜨고서야 바느질코수를 헤는사람 있나
자신이 우스웠다...
51...52....53..............60....61......62
륙십삼.....
모두 63코였다....
63................63...........63..................
밖에선 또 폭풍우가 쏟아지는 소리가 요란하다...
요즘엔 맨날 비오고 바람불고.......
마음도 날씨따라 스산하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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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너므 기우!!!!!!!!!!
사랑도 뜨개처럼 한코한코 뜨며나가기를..그런데...한뽐뜨고,헤다 헛갈리지마십시오.
뜨개는 다시 뜨거나 헬수잇는데,사랑도 그럴수 잇다면...
뜨개는 다시 뜨거나 헬수잇는데,사랑도 그럴수 잇다면...
겨울이 지나가면 또 따스한 봄날이 올겁니다...힘내세요.
저도 여잔지만 .넘 여자답아 보임다..ㅎㅎ 근데 정성스럽게 뜬 목도리를 주고 싶은 사람 빨리 찾았으면 좋겠네요!세상 남자들 눈이 어디가 붇었는지..휴.
남자와 여자는 성적으로 좀따지만 눈은 모두가 서로의 코위 눈섭밑에 붙엇을걸.그런데...
남자는 다가 목도리 좋아 하는것 아닌데...
남자는 다가 목도리 좋아 하는것 아닌데...
목도리는 돈을 주문 제절로 쉽게 살수도 있고 하지만...좋아하는 사람한테서 떠받은 목도리문 영 소중하게 느껴질 같은데요...내 남자라문...아닌가요??
리플들 고마워요..
좋아하는사람에게서 받는선물이라면 머든지 다 좋을건데요..
모든분들 이쁜사랑하세요--
좋아하는사람에게서 받는선물이라면 머든지 다 좋을건데요..
모든분들 이쁜사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