丸子 · 2004-09-30 23:44:46 · 조회 251 화려한 싱글?!의 비애 친구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대요.혹시 래년에 결혼할지도 모른대요. 웬지 버림받은 느낌이였어요.(나 레즈비언은 아닌데?!) 넘 억울했어요.정말 날 버리구 시집가는거야? 이 나쁜놈아…난 어쩌라구?? 이젠 정말 혼자 남는건 나밖에 없는거 아닌가? 손가락을 꼽아가면서 아직도 싱글인(애인이 없는) 친구들을 찾아봤어요. 한놈(ㅎㅎ…안팡,너밖에 없지),두놈(그넘은 혹시 있을지도…), 그담엔?? 어머… 이젠 없는거야?정말루 없는거야? 없구나 … ㅜ.ㅜ 왜 나만 홀로 남았지?왜 다들 날 버리구 시집가는거야?뭐가 좋다구? ㅋㅋㅋ… 그러나 나만 홀로 남으면 안되지. 량미간을 찌프리고 백마왕자를 만나지 못하는 주요원인을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 “난- 비게가 많은 남자는 싫어.보기만해두 숨이 차.ㅎㅎ…” “난- 몰상식한 인간은 싫어.이마살부터 찌프려져” “난- 학력이 넘 높은 남자는 싫어.질린다.” (이건 우리 연구실선배들의 영향이 큼) “난- 눈이 큰 남자는 싫어.바람기가 많대.” “난- 신장이 작은 남자도 싫어.내가 죄꼬마니까.” “난- 말재주가 좋은 남자도 싫어.불안해.” ...... 내가 왜 이렇게 까다롭지? 잘난척을 하면서. 요구에 부합되는 사람이 나타났다. 그 사람이 좋았고, 그래서 용기를 내여 고백했다. 물론 성공했지 뭐.ㅎㅎ… 그러나 사업미치광이인 그이와는 얼굴도 한달에 한번정도밖에 보지못하는 형편이다. 아무것도 변한게 없었다. 난… 여전히 혼자나 다름없다. 소로소로 나도 결혼을 신중하게 고려해야하는게 아닐가?괴벽한 노파로 변하기전에 ... 혹시 나랑 결혼하는 상대는 비게가 많고,키가 작고,눈이 크고,말새가 많고 몰상식한 인간일지도 ... ... ㅎㅎ... 그건 지옥이다 하지만 사랑에 눈이 멀면 그런 사람 만나서 보내는 인생은 천당과 같은 느낌이겠죠? 내 반쪽은 어디에 있는지? 휴~~ -화려한척하는 싱글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추천하기 0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삭제 신고 0코멘트 (12)의리빼면시체 · 2004-10-01 00:21:35얼마나 잘생겻수 ? <화려한싱글>이란 다 ㄱ ㅐ 소리지 상대가 없으니까 혼자인거지~丸子 · 2004-10-01 00:28:55의리님의 방망이에 얻어맞아서 지금 정신 못추구있어요. 착각속에 빠져사는 인간이여서 이젠 정신차릴때도 됐나봐요.의리빼면시체 · 2004-10-01 00:35:37어쭈~ 보구 계셧군 ㅎㅎ 말한번 드럽게 한다구 욕먹을줄 알앗는디 .....australia · 2004-10-01 00:40:34신발도 짝이 있다고 조급해 마세요! 언젠가는 백마왕자가!의리빼면시체 · 2004-10-01 00:44:18가만히 기다리고 잇는다고 왕자가 장미꽃한다발을 들구 백마를 타고 꽃밭속을 가로질로 오는거 아니에요김택 · 2004-10-01 01:32:04눈 작은 남자는 보통 속궁리가 많고, 키근 남자는 진짜 싱겁고,말재주 없으면 여자는 미칠것이고,[홀로말하느라]학력낮은 남자는 높은남자보다,몰상식할거구,남자는 비게가 없으면,개뼈다귀 란 말 들을것입니다.그런데...댁이,그런남자를 원한다면,진짜 화려한 싱글일걸...속이찬 남자들은 다 피할것임...이년후 가을단풍 홀로 보시오...삼십먹은 심정이 어떨가?의리빼면시체 · 2004-10-01 01:54:19그 삼십먹은 심정이 마요네즈에 삼겹살 찍어먹는거겟지................영아 · 2004-10-01 13:03:50여자나이 삼십이되엿는데 시집못가고잇다해서 마요네즈에 삼겹살 찍어먹는 심정일까요? 시집갈 나이가 됫다고 해서 世間의 눈때문에 그냥 대충 만나 결혼한다는건 자신한테나 대방한테나 모두 지울수없는 상처로 남을지도 모릅니다... 나이가 뭐 대수입니까?사랑을 만나고 그사람하고 영원히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길때 그때 결혼하는거죠~~~ 마루코님~~이런타입은 싫다..저런타입은 싫다...하는것은 결코 님이 까다로와서 그런거 아니예요~~여자나 남자나 모두 자신의 이상형이잇고 대방에 대한 어느정도의 요구가잇을거지만...제일 중요한것은 마음이 통하냐 않통하냐 그것이겟죠~~ 마루코님~~꼬옥 이쁜 사랑을 할수잇을껍니다...왜냐면...님은 외로워서 고독해서 힘들어서 맘없는 남자한테 기대는 그런 여자들 하고 틀리잔아요. 자기의 원칙을 가지고잇으니깐요.... 꼬옥 가장 사랑하는 님하고 아기자기 행복한생활을 할것입니다~~~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김택 · 2004-10-01 23:59:07영아님은 아직도 사오년 지나야 삼십되니깐 이런얘길걸,사오년도 빠른데.그때가서 이런말 나올지? 그런데...희망 갓고잇다는 그자체보다,언제까지 견지할수잇냐 하는겁니다. 두분다 힘내보십시오,저도 심심할땐 기도 드릴겁니다...좋은 신랑 만나,조선족 서너명만 낳아 주십시오,아멘...홀로서기 · 2004-10-02 22:14:05세상에는 아름다움이 부족한것이 아니라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한쌍의 예리한 눈이 부족하다고 했습니다. 어딘가에서 당신을 기다릴 그 반쪽을 찾아내기위하여 , 간밧데네!!!smale81 · 2004-10-05 02:34:34정말루 좋아하는사람 만나게되면 사랑에대한 까다로운 조건들이 아마 의미를 잃게될거에요.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요..... 마르코님 좋은 인연 찾기를 기도드릴게요....^^류경 · 2004-10-06 11:55:04언젠가는 꼭 마르코님 앞에 나타날꺼예요.. 급해하지 마세요...싱글은 싱글의 멋이 따로 있잖아요?ㅎㅎ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검색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사랑이란...경아2004-10-05 11:212371한번쯤.그리운 이름이고...싶습니다흔들리는여자2004-10-05 05:072362그러나,남자들은 모른다흔들리는여자2004-10-05 04:592377오늘은...등갓이2004-10-04 23:482390편지 <맘속 깊이깊이 ...>의리빼면시체2004-10-04 05:432334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2004-10-04 02:562612가입한지 얼마 안되는지라 어디나 다 삐침다.심각한눈설미2004-10-04 02:152335글쎄....3깜둥이2004-10-04 00:472335사랑은 이젠사요나라떠도는구름2004-10-03 22:4128410정말 몰랐습니다...사랑이 뭔지...2004-10-03 07:272352전갈자리여자와 물병자리남자등갓이2004-10-03 01:398600회원님들..........................................꽃을 든 鼻笑2004-10-02 19:432372겨울의 빛명랑펭긴2004-10-02 04:112352160엔은 큰 돈이다꽃을 든 鼻笑2004-10-02 02:222404하나.....둘.........셋..............봄향기2004-10-01 16:062607마지막 비....부카킹즈2004-10-01 11:072468전갈자리포카2004-10-01 07:036623천칭자리포카2004-10-01 07:023370처녀자리포카2004-10-01 07:022861물고기자리!이성관〓치턘따썽〓2004-10-01 06:544683물병자리!이성관〓치턘따썽〓2004-10-01 06:533953그사람도.....나를 그렇게 잊었을까요〓치턘따썽〓2004-10-01 06:312760사랑은 뭣??심각한눈설미2004-10-01 02:562712▶ 화려한 싱글?!의 비애丸子2004-09-30 23:4425112How to say I Love You in 100 Languages !!!pak2004-09-30 19:173170연애학3〓치턘따썽〓2004-09-30 17:402980연애학2〓치턘따썽〓2004-09-30 17:392590연애학1〓치턘따썽〓2004-09-30 17:382603서울에 산다. ㅡ세번째담넘에는 박꽃2004-09-30 15:562754따라해봐~경아2004-09-30 13:232571← 이전811 / 864다음 →페이지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