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괜찮아...(2)

사랑이별 · #15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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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장미 · 2004-09-29 16:13:50 · 조회 260


   하루하루가 시간시간마다 너무 빨리 스쳐지나간다 ..
하루의 계획도 잡기전에 벌써 오후가 된다 ...한번도 내가 뭐하고 있고 어떤 목적을 생각해
본적이 없다 ...그냥..돈만 벌고 있다 ...어떠한 행복도 기다림도 없이 ..그냥..매일매일 하는일만 하고
있다 ...옛날에는 새롭고 따뜻하고 명랑한 봄이 좋았지만  지금은  푸렇고 서늘한 가을을 좋아한다 ..
거울을 보았다 ..혼자서도 못알아볼정도로 많이 변해있었다 ...앞으론 싸늘한 겨울을 사랑할거 같다 ..
살다보면. .점점  자신만 생각하게 되고 ....점점 자존을 잃게 된다 ...그리고 돈이 점점 좋아지는것 같다 ..
가지고 싶은것도 많아진다 .. 멀어지는건 단  기쁨과 행복인거 같다 ...

띠리링 : 여보세요 .?
재수없는넘: 네 .. 이사님 계세요 ?
  나    : 이사님 서울 계십니다 .추석이라 들어가셨습니다 .
재수없는넘: 네 ..10월 1일은 업무 진행하는가요 ?
나     : (병신 , 니네만 추석이 있고 우리나라는 명절도 없는줄 아니 ?)  네 ? 10월1일부터 -3일까지는
          중국 노동절 휴식이라 불가능 합니다 .
재수없는넘 : 전화받는사람 누구에요 ?
   나 : 저 ..헤림입니다 ..
재수없는넘: 나 기억하시죠 ? 홍콩지사장...
나 :  네 알아요 !!ㅡㅡ::     (죽어도 못 잊지 ...만나보지는 못했어도 내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니간.)
재수없는넘: 근데 말투가 정말 이상하네여 ?  업무 제대로 하는거에요 ?아니면 못하는거에요 ?
나 : 이게 당신하고 뭔 관계가 있는가요 ? 후~!@
재수없는넘:지금 저하고 한숨하는건가요 ?!!!!
나 : 근데요 ?
재수없는넘: 너 헤림이라고 했지 ? 짤리고 싶냐 ? 싸가지가 일반이 아니구나 .
나 : 당신나 싫어하는거 아는데 ..난 당신이 나 싫어하는거보다 100배만큼 당신 미워해요 ..
       그러니간...당신도 만만치가 안아요 ..!!그리고 난 상해에서 근무하지 ..당신밑에서 근무하는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당신같은 상사가 있으면 ..흠.~! 죽어도 못하지 ..내가 당신을 짤랐을거야 ..
재수없는넘: 뭘 ? 야 ..너 씨발년...
나 .: 네 ..이제야 본질이 덜어나네여 ...참 외국땅에 와있으면..좀 소질좀 있게 놀아야 하는게 아닌가요 ?
       애국심이 조금만 있어두 ..상사면 상사답게 행동하시는게 좋은거 같은데여 ...
재수없는넘: 야 ..이 씨발년아 ..입 닥치지 못해 ?
나 : 좋은말 할때 내 성질 건더리지 말라 ..
      그리구 나두 욕할줄 알아 ..
     뭐 아까 씨발년 ?  흐흐흐...넌 씨발쌔끼야 ..개 미친넘..
     병신같은쌔끼 ..재수없는넘...진짜 재수없다 ..
      박에 나가면 ..차에 바쳐죽어...
재수없는넘..: ㅇㅇ......
나 ..: 그래 ..조국에 살아서 들어가고 싶으면...앞으로 한번만 더 그랬다간 ..
        내가 다리불러놓고 ..눈알 파낼거야 ..그리고 삶아서 개한테 먹일거야 ..
        어이그 ...확~! 거저 ... 그럼 이만..
띠띠띠 .....
                                              참 나 답다 ..오늘은 정말 확 터이는 날인거 같다 ..
                                             사표는 어떻게 썰가 ?ㅋㅋㅋㅋ
                                              암튼 하고싶은일 한거 같다 ..
                                             앞으로 쭉........열심이 살자 ..
                                            난       괜찮아 ........................2004-09-29  상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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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해볼래? · 2004-09-29 16:18:30
어험..첫회하구 야간 내용이 틀린것 같은대....

암튼 잘해보세요....ㅎㅎ
함박눈 펑펑^&#12540 · 2004-09-30 02:56:25
난 이렇게 생각은 해봤어두 입밖에 낸적은 없었어요..

담도 크고..

이제보니깐 연재네요..

담편도 기대할게요..
류경 · 2004-10-05 09:30:26
와~~~
성격 정말 쥑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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