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괜찮아...(1)

사랑이별 · #153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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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장미 · 2004-09-25 22:17:51 · 조회 266
오늘도 무사히 하루가 지나갔다고 해야하나 ..
옛날엔 자살하는 사람보면 저런 바보가 다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
요즘은 그런 사람들이 부러워진다 ..
그리고 가끔 지구가 폭팔하는 그런 환상을 가지기도 한다 ..
책에서 읽었는데 ..이런 사람은 사회에 극도로 불만이 있는자라고 한다 ..
그래 ..난 불만을 품고 자란 아이...
매일 거울을 한번씩 용기를 얻으며 ..속으로 ..아자아자 ..힘을낸다 ..
저승이 있다면 ..난 바다가 되고싶다 ..하늘이 되고 싶다 ...
그냥...푸른바다 넓은바다가 부럽고 ..푸른하늘 , 힘들면 소낙비도 때릴수 있는게 부럽다 ..
짜증날땐 벼락도 우뢰도 울고 ...
항상 밝게웃는 내모습이지만 ..구석에 처박혀 쿨쩍쿨쩍 잘 운다 ..
돌이켜 보니간..내가 갖고 싶은건 하나도 없었다 ..
살다나면 속상한 일이 기쁜일보다 훨신 많다 ..그리고 평범한 일도 있고 ..
왜 나만 이렇게 살아야 하는 생각도 자주한다 ..
힘들지만 ..난 괜찮다고 웨치군 한다 ..
난 괜찮아 ...난 괜찮아 ..
꿈같이 지나온 ,내 밝은 추억이 하나씩 떠오른다 ..
드라마 속으로....
(다음기에서 ...)
                                                                             2004-09-25  
                                                                           상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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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불나비 · 2004-09-26 01:01:37
인생살이에는 평탄한길이 없습니다.

누구나 다 우요곡절을 겪으면서 사는게 사람의 인생이라고 봅니다...

비록 사람마다 그정도가 다르긴 하지만...................

햄내세요....그 무슨 곤난에 부딪치더라도 항상 하침햇살을 그리며

사세요... 꼭 희망이 보일겁니다.

그리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리웅걸 · 2004-09-26 03:23:20
기쁜일은 빨리잊고 슬픝일은 오래가는 법이라 생각합니다.그리구 생각이 깊은사람이거나 나이든사람들의 50프로 이상은 님과같은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햡니다.힘내세요..
함박눈 펑펑^&#12540 · 2004-09-26 04:30:22
하얀장미님..저두 이렇게 생각자주 하거등요..

전 어렸을때부터 이사회에 대단한 불만을 품은 애였어요..

정황이 넘 비슷해서 플 다는건데요...

정말 괜찮아요..정말..

우리들도 뭐 못해낼 일들이 없잖아요..

노력만 한다면..

그렇죠?

세상은 그래도 아름다운거예요...

앞으로 길도 더욱 평탄하구 순리로울거예요..

우리도 신심갖구 살아보자구요..네?
청색 구름 · 2004-09-26 11:56:46
허허 중학시절에 판역적인 생각없는 애가 드물거에요..

저두 그때의 제가 우습더라구요..

생활이란 확실히 어려운 일이 순조로운 일보다 많죠..

순조로울땐 물론 기쁘겟지만, 어려운일이 순조롭게 될때 더 기쁘지 않나요?

어려운 일을 하나하나 해결하며 그 속에서 쾌락을 느껴보아요..

자기가 걸어온 길이 가시덤불같아 보여두..

그만큼 성숙되구 단단하게 되지요.. 다시는 가시덤불에 찔리우지 않게 되는거지요..
청색 구름 · 2004-09-26 11:58:37
그리구 무슨 곤난이 있으면 말해보아요..

모두 함께 들어주면 고통두 감소될거구, 여러분의 방조두 받을거죠..
즐겨찾기 · 2004-09-26 17:30:07
다 그렇게 살어가는것 같애요`~~힘든 세상이라,,사람이 그것을 이겨내야 디죠~~~^^
영아 · 2004-09-28 22:06:31
불공평한건 확실합니다. 말은 다 너무나도 잘하시죠. 힘네자 화이팅 곤난 이겨내자 등등등 하지만 인생이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어떤 일은 아무리 애를 쓰고 분투를 해도 안되는 일이 있어요. 그럴땐 마음을 돌리고 포기할줄도 알아야된담니다. 그러고 나면 시원하는거 있죠. 포기도 일종 아름다움이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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