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못본사람과의 이 느낌 사랑일까요?

사랑이별 · #153150

← 사랑이별

이은혜 · 2004-09-24 12:49:26 · 조회 491
그렇게 만나지는 만남이 그저 무의미 하다고만 생각했습니다

이런 느낌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 했습니다

꼭꼭 눌러왔던 그리움이..,

이제는 정말 잊었다고 나 아무렇지 않다고 나를 달래왔던 서러움이..

오늘엔 한꺼번에 북받쳐 올라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매일같이 그사람을  찾아 헤메던 컴터의 스위치를.. . .....

다신 켜지 않을양 굳게 내려놓고 애써 외면하고 살았는데

자꾸만 아득히 느껴지는 그 사람의 미소가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습니다.

여자가 자존심 버리고 고백을 했지만 돌아오는건 묵묵한 침묵이였습니다.

여자가 자존심을 버리고 그사람한테 전화를 했지만 돌아오는건 상처뿐입니다...

상처투성인 나 너무 너무 힘듭니다..

해는 날따라 바뀌기만하는데..그사람한테서는 연락이 없습니다...단 한번도..

혹 휴대폰 밧데리가 다 되었나 몇번이나 확인하고 휴대폰이 고장났나 수백번 확인도

더 했지만 연락이 없습니다...

이젠 그와 닿아있던 인연의 고리가 끊어졌나 봅니다.

그와 난 여기까지인가봅니다

이젠 그를 보내야 하나 봅니다

아마...지금쯤이면 그사람 행복하게 살텐데...

나 혼자만... 아파하구...눈물만 흘리네요...

힘들때면 혼자 그 외로움 속에서 울구...

때론 너무 지쳐서 쓰러질때...

그사람 이렇게 힘들어 하는 날....

알구 잇을까요??

그사람 행복을 빌며 ...

그사람 떠나 보냅니다.

내안에 갇혀진 그사람 아니라...

내품에 잠시 쉬어 행복햇엇던 ...

그사람에게 말하고 싶슴니다...

아직 그사람 못 잊엇다고...

너무 보고싶다고...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4)

동건 · 2004-09-24 12:57:48
실패하면 아픈 추억 아름다운 사랑이여...성공하면 무덤이더라....리순신
할미꽃 · 2004-09-24 12:59:08
그건 사랑이 아니라고 봐요...
누구한테나 그런 느낌이야 있죠...
그렇다고 얼굴도 못 본 사람을 어떻게 사랑할수가 있어요?

이젠 그만 잠에서 깨여나세요...
그 사람이 이젠 연계가 안되는거 보며는
아마 그 사람도 무언가를 느꼈겠지요...
그냥 님하고 연계하면 님에게 상처밖에 못준다는 사실을 깨달았겠죠...

꿈은 아름답지만 필경 깨여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젠 현실을 봐요...
현실의 아름다움은 영원히 사라지지않는답니다 ~~~
행복의데리바리 · 2004-09-24 13:38:24
요즘들어 ...이런 인터넸에서알고..또사귀고 ,갈라져 어디선가상처받고하는걸보니
내한마디만해야겠슴니다...
지금 이은혜님의경우를 말한다고는 할수없으니/ 내말에대해 오해는갖지말기를 바랍니다/
많이 보아온 일인데.....인터넸에서 사랑은 거짓이많다는걸다 알구있으리라구 믿슴니다.
지금 당신에게 인터넸으로 사랑을고백하구있는사람/ 거짓이아니라구 보장할수있슴니까?
설마 그는 지금 안해두있고 자식도있는 그런사람은아니겠죠? 그사람 지금 챗하구/그뒤에서 안해가 웃으며 어깨주물고 있을지 누가암니까/ 이런식의 사랑 상처받는건 당신뿐임니다/ 그사람이 지금 당신한사람이아니라 한번에 3,4사람과 카메라두 켜고 웃으면서 팻하구있을지 ...한번에 7명 꼬셔놓고는 월화수목금토일 따로따로 만나고있는지...
그러다 실증나면은 빠이빠이/
어딘가에서 벽돌자잉날아오는같애서 나 이만하겠슴다.
미새얼 · 2004-09-24 13:47:25
얼굴을 보면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을수도 있으므로

그건 사랑이 아니지요...
영원한 커플 · 2004-09-24 14:37:31
인테넷속에서 알구 있는건 오직 그사람의 우점뿐....

미련을 버리세요....
금빛노을 · 2004-09-24 16:02:51
한사람의 모든걸 다 알고 그걸 다 받아들일수 있다고 느낄때만이

진정 사랑이 존재할수 있다고 봅니다.

님의 맘속의 그사람은 다만 그림자에 불과한 허상일수도 있으니까

사랑이 아닐 가능성이 많지요.^^

인터넷 공간은 현실과 아주 멀어요.^^
이은혜 · 2004-09-24 17:18:29
넘 답답해서 올린글인데...이젠 답답했던 맘이 확 트리고 열리는것 같네요넘 고마워요...
행복의 데리바리님 감시합니다~~!열분들도 힘내세요 아자 아자 ~홧팅~!
리웅걸 · 2004-09-25 06:12:49
남자립장에서 볼때 이건 분명히 사랑과는 멀고도 멀지요.아니 사랑이란 단어가 어울맂지 않다고 보는게 낳을거요. 은혜씨한테는 이감정 사랑일수 도있어도 대방은 ...............님은 착한녀자일거라 생각하는데 이젠 그런(사랑)엔 속지 말아주세요.그리고 좋은날은 꼭올꺼요..화이팅
즐겨찾기 · 2004-09-26 17:33:54
인터넷으로 대화하는 내용은,,,머리속이서,,,이미 정리한 담에..글을 씁니다. 때문에 항상 좋은 이미지..좋은 말만 들어있구요~~`순간이라고 생각하시고,,,현실루 돌아오세요~~
화이팅~~~
달 · 2004-09-27 20:10:35
どこの男ですか??最低ですね!!すくなくても好きじゃないなら好きじゃないくらいおしえてもいいのに
そちのほうが早くわすれるんじあないですかね
わるいひとですね
あのひと!!!!!!!!!!!!!!!!!!!!!!!!
흔들리는여자 · 2004-09-27 23:24:44
지금그자리에서...그냥 바라만 보구있으면 안될까요...바라보는것조차 허락하지않나요그사람???
난 지금 바라만보구있는데...이것만으로 할수없이 만족해야하는데...
그런맘은 이해하겠지만...나두 어쩔수없네요...같은마음이지만...
박철 · 2004-09-29 10:09:56
한 남자로서 이런말 하기는 좀 뭐하네요만`~나두 요즘은 비슷한일을 격고 있어요~
인터넷으로 알게된 내 친구의 친구예요`~ 우연히 인터넷에서 알게 됐는데 알고 보니 내친구의 어릴적 친구 드라구요~진짜루 유치할만큼 느낌이 좋았어요~ 인터넷에서 알게된 한여자를 느낌그대로 받아들이고 싶었어요` 너무나도 좋은 느낌이여서,,,,,놓치기가 아쉬워요~근데 그여자는 남자친구가 있대요~`만이 고민했었어요~`은혜씨랑 경우가 비슷하네요~ 저두 얼굴한번두 못본 여자한테 반한거니까`~
의리빼면시체 · 2004-10-01 00:18:42
くだらない~~~~ みんな自分ことじゃないから好き勝手に喋ってるだけじゃん
우연을 필연으로 · 2004-10-11 13:06:16
일시의 호감이라고도 할수 있죠...
이상과 현실은 항상 거리가 있는거랍니다.
집착에서 벗어나세요.....
집착은 곧 지옥이에요.......
현실에서 좋은 만남이 있길 바랍니다....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기달려~경아2004-09-30 13:212530
살응혀~경아2004-09-30 13:132891
사랑를 지켜나가는 20가지 방법...히로시마사나이2004-09-30 05:543060
사랑합니다...경아2004-09-29 20:202402
오늘은...상쾌,통쾌,유쾌경아2004-09-29 20:183300
난 괜찮아...(2)하얀장미2004-09-29 16:132603
♡* I LOVE YOU의 뜻 *♡*꽃을 든 鼻笑2004-09-29 09:132384
푸른 하늘이 록색으로장구2004-09-28 11:153150
사랑은 오는거래요~경아2004-09-27 16:142513
내 곁에 있었을때~경아2004-09-27 02:282714
그대는 별그대는 별2004-09-27 02:192556
엄마...서현2004-09-26 19:492652
꿈을 모아서 (10)무중심애2004-09-26 13:563050
미안해.....요정2004-09-26 11:3731213
난 괜찮아...(1)하얀장미2004-09-25 22:172667
푸장구2004-09-25 15:572443
기다리는 사랑박은주2004-09-25 06:222421
가슴저린 첫키스 경험담〓치턘따썽〓2004-09-24 21:585033
▶ 얼굴도 못본사람과의 이 느낌 사랑일까요?이은혜2004-09-24 12:4949114
대리만족?!봄향기2004-09-24 02:572477
꿈을 모아서 (9)무중심애2004-09-23 17:043651
꿈을 모아서 (8)무중심애2004-09-23 17:032500
좋아하는 사람vs사랑하는 사람좋아하는...♡은희♡^^*...까꿍~!2004-09-23 16:542482
계약사랑금빛노을2004-09-23 11:482784
힘들어하지 마세요zeloo2004-09-22 14:1643320
당신을 사랑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냉커피2004-09-22 11:362574
그리운 그대여..냉커피2004-09-22 11:272353
○사랑이란○비오는거리2004-09-22 10:213072
나한테 사랑이란... ...(10)비오는거리2004-09-22 09:2333810
내사랑하는 엄마에게...행복의데리바리2004-09-21 10:5923915
← 이전812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