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어머니생각에 멍해 있었습니다.
가을이여서 그럴가요……
뵙고싶어도 이젠 제옆에 계시지 않는 어머니.
요즘들어 무척이나 생각납니다.
어머니라는 이름이 너무나도 처연하게 가슴에 울립니다.
그냥 당연한듯 어머니의 짝사랑만 받아오면서도 그 사랑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고있었던 나자신이 너무나도 부끄럽고…
다들 힘들다고 하는 류학생활도 부모들덕분에 부담없이 보낼수가 있었고
또 혼자서 힘들다고 생각했을때도 가끔씩 하는 안부전화에서
어머니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많은 힘이 되였습니다.
늘 사랑해주시고, 기대해주시고, 기다리고 믿어주었던 어머니.
겨우 그 사랑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였고 이제 공부가 끝나면
더 늦기전에 못다한 정성을 바치겠노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그냥 그 자리를 지켜주고 계셔줄줄로만 알았는데…
잠깐 얼굴을 보여드리는것이 가장 큰 효도라고 하는데
먼곳에 있다는 이유로 늘 그것도 못해드리고있었습니다.
그렇게 아프시고 또 내가 보고싶으면서도
또다시 나를 떠나보내는것이 더욱 쓸쓸하다고
돌아오라는 말 한마디도 하지 못했던 어머니입니다.
병석에 계시면서도 제가 전화하면 항상 아무렇지도 않은듯한 목소리로
내 어려움부터 살피시던 어머니였습니다.
이제 반년만 지나면 어머니곁에 돌아가서
내가 어머니에게서 받았던 사랑의 절반만큼이라도 갚음을 하면서
정성을 다 바치려고 생각했는데…
어머니가 나에게 남긴 마지막 한마디---
“엄마가 없다구 너무 슬퍼하지 말아.여기 있는 숙모랑,이모랑,고모랑
다 너의 어머니야.친어머니처럼 믿고 모셔야 한다.”
......
그리고 이모들한테 한 마지막 부탁---
“내가 없어도 쟤가 결혼할때는 내가 있을때 이상으로 잘해줘요.부탁이예요”
......
“엄마, 나 지금까지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요.
엄마가 이렇게 아파해두 그 아픈 고통도 나눠드리지 못하구…
나 다시 태여나도 엄마딸로 태여나서 이번에는 정말로 잘해드릴게요.
지금까지 못해드린걸 그때가서 다 해드릴게요…”
힘없이 눈을 감은 어머니한테 한 나의 웨침소리를 어머니는 들으셨는지?
어머니는 너무나도 소중한 분입니다.
하지만 이젠 그리워할수밖에 없는 어머니,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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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너무 슬퍼요,,,
저의 숙모되는 사람도 암으로 떠나갔답니다.
딸 일본에 보내놓고,,,,
혼자서 한국에서 힘들게 고생하다가,,,,
모든고생 다 해놓고 이제 살만하니.아주 떠나갔답니다.
시집식구들한테도 모두 좋은며느리라고 칭찬받을정도의 사람이였는데,,,
너무 가슴아픕니다.
완즈님,꼭 힘내세요,
완즈님이 이세상에서 잘살고있는모습 엄마가 지켜봐주실겁니다.
그것이 저세상에 있는엄마에게 드리는 제일좋은 보답이 아닐가요???
저의 숙모되는 사람도 암으로 떠나갔답니다.
딸 일본에 보내놓고,,,,
혼자서 한국에서 힘들게 고생하다가,,,,
모든고생 다 해놓고 이제 살만하니.아주 떠나갔답니다.
시집식구들한테도 모두 좋은며느리라고 칭찬받을정도의 사람이였는데,,,
너무 가슴아픕니다.
완즈님,꼭 힘내세요,
완즈님이 이세상에서 잘살고있는모습 엄마가 지켜봐주실겁니다.
그것이 저세상에 있는엄마에게 드리는 제일좋은 보답이 아닐가요???
가슴이 애절해 납니다....
전 오늘 어머님을 만낮습니다....
어머님과 어께동무를 해서 서울 거리를 돌았습니다...
넘 행복했습니다......
이런 느낌 처음이였습니다...
말로서 형용을 못하겠습니다....
마루꼬님도 행복하세요....
전 오늘 어머님을 만낮습니다....
어머님과 어께동무를 해서 서울 거리를 돌았습니다...
넘 행복했습니다......
이런 느낌 처음이였습니다...
말로서 형용을 못하겠습니다....
마루꼬님도 행복하세요....
丸子님 힘내세요.
저는 어머니를 여읜지 5년이 되여갑니다 ...
하지만 엄마를 그리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님하고 같은 심정이예요...
생각날때는 실컷 울고
이틑날에는 눈물 훔치고 씩씩하게 살아나갑시다...
엄마는 영원히 우리의 맘속에 살아있는것입니다...
영원히......
하지만 엄마를 그리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님하고 같은 심정이예요...
생각날때는 실컷 울고
이틑날에는 눈물 훔치고 씩씩하게 살아나갑시다...
엄마는 영원히 우리의 맘속에 살아있는것입니다...
영원히......
요즘 잘있니?
많이 힘들겠다..
네가 행복하게 살는 것이
돌아가신 어머니한테 제일 큰 보답이라고 생각해..
힘든 고비를 이겨내고 예전처럼 씩씩하게 행복하게 살기 바래!!^^
화이팅!!
많이 힘들겠다..
네가 행복하게 살는 것이
돌아가신 어머니한테 제일 큰 보답이라고 생각해..
힘든 고비를 이겨내고 예전처럼 씩씩하게 행복하게 살기 바래!!^^
화이팅!!
너무너무 슬프네요. 완즈님, 돌아가신 어머님한테 할수 있는 효성이라면 꿋꿋하게 잘 살아가는게 그 효도라고 할수 있을거 같네요. 힘내세요....
힘내시오,,,,,,,
힘내!!!
어머니의 어엿한 딸답게 ......
너 워낙 강하니깐 꼭 잘 견디여내고 잘해나갈수 있을거야!
힘들땐 언제라두 찾아줘!
어머니의 어엿한 딸답게 ......
너 워낙 강하니깐 꼭 잘 견디여내고 잘해나갈수 있을거야!
힘들땐 언제라두 찾아줘!
힘내세요~~홧팅~!
아자아자 화이팅!!!
丸子언니...언니 어머님은 언니로 인해 참 행복하시겠어요.
언니가 더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가믄 언니 어머니는 그로인해
더욱더 행복하시겠죠? ^^ 힘내세요~~
언니가 더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가믄 언니 어머니는 그로인해
더욱더 행복하시겠죠? ^^ 힘내세요~~
마루코야~~많이 힘들지~~?
그렇게 힘들고 아픈데...
늘 함께 해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다~
그리고 너의 마음 충분히 이해하지만...
어머니에 대해 너무 미안해하지마...
넌 충분히 훌륭한 딸이엿어~~~!!
어머니가 항상 자랑으로 느끼는 효녀엿잔아~!
힘내자~~~!꼬옥 행복한 모습을 보여줘야지~!
그렇게 힘들고 아픈데...
늘 함께 해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다~
그리고 너의 마음 충분히 이해하지만...
어머니에 대해 너무 미안해하지마...
넌 충분히 훌륭한 딸이엿어~~~!!
어머니가 항상 자랑으로 느끼는 효녀엿잔아~!
힘내자~~~!꼬옥 행복한 모습을 보여줘야지~!
어머니를 만날수없다는 슬픔,아픔,억울함은
겪어보지못한사람은 상상할수조차 없을꺼란거
잘 알구있습니다!!
힘내란말은 하지않겠슴니다!!
넘 울어서 더 눈물이 나오지않을때
절 찾아주세요!술 사드릴께요!
겪어보지못한사람은 상상할수조차 없을꺼란거
잘 알구있습니다!!
힘내란말은 하지않겠슴니다!!
넘 울어서 더 눈물이 나오지않을때
절 찾아주세요!술 사드릴께요!
마루코님 꼭 행복해져요.그러면 어머님두 같이 기뻐하시겠죠.
여직껏 살아온 그모습대로 어머님한테 더욱 행복하구 씩씩한
모습보여줘요~그게 젤 좋은 보답이니깐~~
화이팅 !
여직껏 살아온 그모습대로 어머님한테 더욱 행복하구 씩씩한
모습보여줘요~그게 젤 좋은 보답이니깐~~
화이팅 !
마루꼬님심정 다 알만한데 머라구 적어야할지 모르겠어요, .....
엄마에 대해 미안해하지말구 이젠 보내주세요,
그게 엄마를 고통에서 벗어나게하는길이잖아요.
그렇다구 엄마를 잃은건 아닐꺼에요,저 세상에 가서도 엄마는 늘
마루꼬님을 지켜봐줄것이구 또 마루꼬님맘속에도 엄마가 항상 소중히 간직되어있을테구.
이제 해야 일이라면 가족을 더욱 소중히 여기구 그냥 힘있구 씩씩한 엄마딸이 되는거죠?!
울구싶으면 펑펑 눈물쏟아도 좋아요,또 엄마가 보구싶으면 꿈에 불러요.
다만 마루꼬님이 행복해야 엄마도 딸의 모습에 행복의 미소를 머금을수있겠죠.....
엄마에 대해 미안해하지말구 이젠 보내주세요,
그게 엄마를 고통에서 벗어나게하는길이잖아요.
그렇다구 엄마를 잃은건 아닐꺼에요,저 세상에 가서도 엄마는 늘
마루꼬님을 지켜봐줄것이구 또 마루꼬님맘속에도 엄마가 항상 소중히 간직되어있을테구.
이제 해야 일이라면 가족을 더욱 소중히 여기구 그냥 힘있구 씩씩한 엄마딸이 되는거죠?!
울구싶으면 펑펑 눈물쏟아도 좋아요,또 엄마가 보구싶으면 꿈에 불러요.
다만 마루꼬님이 행복해야 엄마도 딸의 모습에 행복의 미소를 머금을수있겠죠.....
너무 슬퍼요..
나두 언제나 엄마한테 잘해준다 하면서두
같이 있으면 자꾸 의견이 맞지않아 말팅기군 해요..
마루꼬님도 꼭 견강해져야하구요...
저두 이제부터라도 꼭 있는 한의 시간을 이용해
엄마랑 아버지한테 효도드려야겠어요..
존글 잘 보고 가요....
나두 언제나 엄마한테 잘해준다 하면서두
같이 있으면 자꾸 의견이 맞지않아 말팅기군 해요..
마루꼬님도 꼭 견강해져야하구요...
저두 이제부터라도 꼭 있는 한의 시간을 이용해
엄마랑 아버지한테 효도드려야겠어요..
존글 잘 보고 가요....

내가 글속의 주인공이 되여보면서 그 아픔을 느끼고 있어요..
참으로 힘든 날들을 용케도 겪어오셨네요..
언젠가는 겪어야 될 일이지만 생각만해도 눈물이나요..
어떻게 안위해야 될지 언어가 떠오르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