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애야, 잘 하거라. 엄마는 하나밖에 없는 자식을 굳게 믿는다. 언젠가는 꼬옥 성공 할 날이 잇을꺼라고 ...\"
아버지를 잃으신 어머니는 항상 나를 따뜻히 고무격려 해주고 힘이 되는데까지 한껏 뒷바침 돼줄려고 하신답니다.
하지만 그럴적마다 제 구실 못하는 심애는 머릿속의 온갖 잡념으로 무슨 일을 하든지 자꾸만 신심부터 잃는답니다.
스스로는 강자가 될려고 하나 23살 이 나이에도 항상 자신의 감정을 지배할줄 모르고
게다가 때이른 건망증으로 벌려놓은 일도 제대로 수습을 할줄 모르는 타입이랍니다.
어데로 가야 하는건지?
이 세상을 어케 살아가야 하는건지?
언제까지 이렇게 가상세계를 헤매 돌아야 하는건지?
자신을 잃어가고 있는 심애의 마음은 아프기만 하답니다.
왜 남들처럼 같은 이밥을 먹고도 차별이 이다지도 큰지?
잠자리에 들면 저도모르게 눈물방울이 눈가에 이슬처럼 맺어졌다가 이내 끊어진 구슬마냥 흘러내리고 ...
휴~
이젠 무더운 여름날도 다 가고 제법 싸늘한 가을밤기온.
바람부는 저 언덕을 향해 차 훈련을 하고 있는 심애 마음은 퍼그나 쓸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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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아님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뭣땜에 사는걸가요?다 자기자신을 위해 사는거 아닐가요?부모님들도 님이 있어 핸복한거
아닐가요.
중국말로 \"런삐런,치쓰런\"이라고 남들과 비기는게 힘든일이예요.저두 전에 그랬었지만...
그럼 힘내세요!
가끔씩 저절로 힘이 빠져나가는 기분이예요.
그래서 자꾸 힘들다는 말이 저절로 입밖으로 새여나오고 ... >.<
두분의 이플 저한테 큰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정신 퍼뜩 차리소,
글구 가상세계에서도 이젠 헤여나오시지...
이 세상도 일케 아름다운데...
조 위의 단풍이 곱게 물든 길
꼭 걸어보고 싶당^^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