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그에게 집체결혼말을 꺼낼때 나는 마음이 조마조마 했었다.
그는 어떤 반응을 보일가?
꼭 싫어하겠지...
아니나 다를가 처음부터 그는 집체결혼같은거 념두에도 두지 않았다.
나의 생각 그대로였다.
나 절로도 그렇게 내키지 않았으니 그에게는 더 말할것도 없겠지...
하지만 나에게는 더이상 다른 선택이 없다는것을 잘 알고 있었다.
아버지의 말대로 지금 올리지 않으면 다음에 일본에서 돌아와서 올리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게 되면 더 이상 그 여자를 배척할수 없게 된다.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친다...
안돼 !!! 절대 안돼 !!!
그 여자가 엄마자리에 앉는것만은 절대로 용서못해 !!!
차라리 나보고 죽으라는것보다도 못했다...
나는 나의 심정 그리고 나의 생각을 솔직히 그에게 털어놓았다.
우리에게는 ...
아니...
나에게는 집체결혼을 하는 길밖에 없다고...
아니면 난 평생 결혼식 절대 올리지 못한다고 그에게 다 털어놓았다.
미안하지만 이번 결혼식은 나도 좋아서 하는것은 아니지만
우리 아버지와의 모순된 매듭을 풀기에는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나의 말을 묵묵히 듣고 있던 그는 나의 말에 설득되었는지
아니면 나의 마음을 리해했는지
<그러면 집체결혼 하자>하고 통쾌하게 대답해주었다.
나는 그러는 그가 너무나도 고마웠다.
나는 또 내 고집대로 집체결혼에 참가하게 되었다.
다음은 아버지를 설득하는 일이다.
이번 결혼식은 얼마나 성대하며 어떻게 의의있으며
어떻게 경제적이고 어떻게 시간절약이며
어떻게 간단하게 진행될수 있으며...
하여간 생각나는 좋다는 일을 다 배렬해놓았다.
다만 아버지를 좋은 말로 설득하기 위해서...
하지만 아버지는 처음부터 집체결혼은 절대 반대였다.
귀여운 둘째딸을 그렇게 집체결혼으로 마무리짓고 싶지 않다는것이다.
그리고 그의 심정도 고려해야하고 그의 집 부모님의견도 들어야하지 않는가며
어떻게 해서든 나의 생각을 뒤집으려 했다.
하지만 나의 이미 결정된 마음이 동요될리가 없다.
고집불통인 나는 몇번이나 전화로 아버지의 허락을 받으려 애썻지만
결국에는 내가 참다못해 드디여 폭발하고 말았다.
<나라고 집체결혼을 하고싶어서 하는줄 아세요?
아버지가 이렇게 일을 만들어놓은거잖아요...
아버지가 결혼식은 꼭 올려야 한다면서 ...
그래야 친척들한테도 엄마한테도 원망을 듣지 않는다면서 ...
그러면서도 결혼식에는 그 이모를 꼭 엄마의 자리에 앉히겠다고 했잖아요...
난 그 이모가 엄마자리에 앉는것이 죽는것보다 싫단말이예요 ...
나한테는 낳아주고 키워준 엄마는 한사람밖에 없어요...
엄마라고 부를수 있는 엄마는 한사람밖에 없어요...
감사할 엄마는 한사람밖에 없단말이에요...
이후에 또 한사람 생긴다면 그 사람은 내 시어머니예요...
내가 그렇게 싫다하는 그 이모를 엄마자리에 앉히지만 않는다면 결혼식올리겠다는
나의 요구도 아버지는 절대 들어주지 않았잖아요...
그러면 이번의 집체결혼이 가장 좋은 기회가 아닌가요?
아버지도 딸이 결혼식을 올렸다는 것으로 마음을 놓을수 잇고
나 또한 결혼식에 그 이모가 등장하지 않는것으로 엄마의 자리를 지킬수 있고...
일거양득이 아닌가요?>
단숨에 다 말해버리고 난 나는 억울함에 그리고 엄마생각에 또 눈물을 흘렸다.
아버지는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았다...
나의 말이 아버지 마음을 아프게 했을것이다.
아버지의 마음인들 나 못지않게 많이 아팠을것이다.
될수 있으면 이런 말 아버지한테 하고 싶지 않았는데...
더 이상 아버지를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았는데...
역시 난 엄마딸이였다.
마음속에 담은 말은 절대 언제든지 폭발하고야 마는것이다.
이렇게 나의 집체결혼은 결정되엇다...
2000년 10월 1일
아침 일찍 우리는 예약해놓은 사진관으로 나갓다.
신부화장을 하기 위하여 예약했던것이다.
화장을 하고 옷을 바꾸어입고 다듬는 중에 나는 얼핏 언니결혼식날 때 언니의 모습이 생각났다.
그도 그럴것이 그날 내가 입은 한복도 언니의 한복이였다.
엄마가 언니한테 한복을 입혀줄때 난 옆에서 보기만 하는데도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었다.
언니가 시집가는데 왜 내가 눈물이 날가?
혼자서 한복을 입는 나는 엄마가 있었으면 나도 엄마가 입혀줄것인데...
울고싶었다...
눈물이 나려고 한다...
하지만 겨우 마친 화장을 눈물로 엉망이 되게 할수는 없다.
그리고 오늘 만은 절대로 눈물흘리면 안된다.
마음속으로 자신을 달래고 또 달랬다.
오늘 만은 절대로 웃으면서 지내자고...
오전 9시9분9초 대련올림픽광장
우리의 결혼식은 정식으로 시작되었다.
그날 집체결혼에 참가한 신혼부부는 모두 합해서 133쌍이였다.
그야말로 대단히 큰 규모의 결혼식이였다.
결혼식장은 신혼으로 넘쳤고 주위에는 가족들과 친척들 그리고 관중들로 차넘쳤다.
모든 신부가 새하얀 웨이딩드레스에 몸을 감고 있는 중에
오직 나하고 또 한명의 조선족(한국남자와 결혼)이 분홍치마저고리에 분홍너울을 쓰고 있었다.
흰 웨이딩드레스의 물결속에 잠긴 우리 두쌍은 유난히 눈에 띄였다고 할가?
그나마 눈에 띄인다는데서 다소나마 주인공이라는 단맛을 느낄수가 있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은 고독했다.
많은 신혼부부속에 파묻혀 결혼식을 올려야만 하는 자신이 불쌍해보였다.
꼭 이럴수 밖에 없었던 내 자신이 가엾게 느껴졌다.
만약 엄마가 아직 살아있다면 난 이렇게 결혼식을 절대 올리지 않을것이다.
절대로 이렇게 집체결혼 같은거 참가하지 않았을것이다.
남들보기에는 매우 의의있는 결혼식이라지만 나로 말하면 너무나도 쓸쓸한 결혼식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다른 신혼에게는 많은 가족과 친척 그리고 친구들이 모여와서 흥을 돋구어주었지만
우리주위에는 림시로 그의 친구한명이 와주었고 촬영사도 한사람 찾아주어 두사람이 우리를 동반해주었던것이다..
그야말로 성대하지만 간단한 결혼식이었다.
하루종일 나는 어떻게 지냈는지 모른다.
그냥 사회자가 안패하는대로 따라가고 지시하는대로 움직일 뿐이다.
물론 얼굴에는 환한 웃음을 잊지 않고 있었다.
그에게는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야 했다.
오전에는 거의 결혼식을 올리는것으로 끝났다.
점심시간이 되어 우리는 사전에 준비된 고급뻐스에 올라 호호탕탕하게 연회식장으로 옮겼다.
그럴만큼 우리를 태운 고급뻐스 8대가 선후로 줄을 지어 달리는데 맨 앞에서는
경찰차가 길을 내고 있다.
우리가 통과하는데는 붉은 신호등도 관계없었다.
모든 차량이 우리를 위해 길을 비켜주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발길을 멈추어 우리를 부러워하는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
연회장에 도착한 신부들은 옷을 갈아입느라 정신없다.
유독 나만이 그대로 이다.
아니..
또 한쌍의 조선족도 그대로 옷을 바꾸어입지 않았다.
그것이 다소나마 나에게는 안위로 되었다.
점심연회시간도 그럭저럭 지나고
오후에는 대련시내를 한바퀴도는 것이었다.
삥하이루를 한바퀴 돌고 로후탄에 가서 돌고 시내를 한바퀴 돌았다...
그의 같이 와준 친구 둘이서 우리를 섭섭하게 하지 않으려고 무척 애를 썻다.
그리고 우리의 짐이랑 잘 챙겨주었다.
그들이 없었으면 우리는 짐까지 들고 온데 다녔어야 할 신세가 될번했다 ...
하루의 결혼식은 무사히 끝낼수가 있었다...
하루종일 힘들었지만 그래도 즐거웠다...
가족이랑 친척이랑 친구랑 없는 둘만의 결혼식
솔직히 말해서 정말로 쓸쓸하고 섭섭했다.
하지만 난 그하고 같이 인생을 걸어갈 첫 발자국을 떼고
이제부터 나도 한사람이 아니라는것을 인식했을때
매우 행복함을 느꼈다.
결혼식은 어떠하든 난 이후의 인생을 행복하게 지내면 된다.
나에게는 그 사람 한사람만이 곁에 있어주는것으로 충분히 행복할수가 있다.
난 신심이 있었다.
그는 나의 모든 쇠고집(와가마마)를 들어주기에 ...
나에게는 영원히 그에게 해줄수 없는 일이 한가지 있다...
계속 내 마음에 걸리려 왔고 이후에도 계속 걸릴것이다...
그것은 내가 그에게 우리 엄마를 소개하지 못한것이다...
그에게 우리 엄마가 얼마나 좋다는것을 보여주지 못한것이다...
그리고 우리 엄마의 사랑을 그에게 나누어주지 못한것이다...
난 평생 이 짐을 마음에 지고 지낼것이다...
나에게 할수 있는것이라면
그에게 해줄수 잇는 모든것을 하는것이다 ...
그리고 엄마한테 못 다한 효도를 시어머니한테 하기로 난 결심했다.
결혼식날에 난 그렇게 속으로 다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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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7)
많은 회원님들의 지지하에 끝내 저의 글이 끝을 맺을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
처음에 쓸때는 은근히 많이 걱정했었어요...
저의 볼품없는 글을 읽어줄 사람이 잇을가고...
너무 오래동안 문장을 써보지 못한지라 정말 자신이 없었어요...
하지만 님들의 응원에 오늘까지 견지할수 있게 되었어요 ...
지금까지 지켜봐준 회원님들
번마다 따뜻한 리플 달아준 님들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감사합니다 ~~~
앞으로 또 시간이 있으면 다른 글 또 작성해보겠어요...
앞으로도 많이많이 지켜봐주세요 ~~~
처음에 쓸때는 은근히 많이 걱정했었어요...
저의 볼품없는 글을 읽어줄 사람이 잇을가고...
너무 오래동안 문장을 써보지 못한지라 정말 자신이 없었어요...
하지만 님들의 응원에 오늘까지 견지할수 있게 되었어요 ...
지금까지 지켜봐준 회원님들
번마다 따뜻한 리플 달아준 님들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감사합니다 ~~~
앞으로 또 시간이 있으면 다른 글 또 작성해보겠어요...
앞으로도 많이많이 지켜봐주세요 ~~~
첫눈님 이렇게 빨리 읽고 리플달아주어 정말 감사합니다 ~~
저는 좋은 남편이 계속 옆에 있어주기에 행복해요...
ㅎㅎㅎ
님도 좋은 사람 만나서 꼭 행복하세요 ~~~
저는 좋은 남편이 계속 옆에 있어주기에 행복해요...
ㅎㅎㅎ
님도 좋은 사람 만나서 꼭 행복하세요 ~~~
휴,,,많이 힘들었겠네요...
남편하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남편하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이그 할미아재 여기서는 할미꽃이구먼...ㅉㅉㅉㅉㅉ
행복하세여...
아...
그래서 남편공대 잘하시는구나...료까이료까이...ㅎㅎㅎ
행복하세여...
아...
그래서 남편공대 잘하시는구나...료까이료까이...ㅎㅎㅎ
할미꽃님은 눈물도 많은 분이시네요
저도 눈물 잘흘려요 바보스러울정도로 ...
눈물이 많은 사람은 정이 많다 들었어요. ㅎㅎㅎ
그리고 남편되시는분한테 어머님을 소개하지 못했다고 자신을 너무 질책하지마세요
너그러우신 할미꽃님 남편이 할미꽃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실거라 믿슴니다
저도 눈물 잘흘려요 바보스러울정도로 ...
눈물이 많은 사람은 정이 많다 들었어요. ㅎㅎㅎ
그리고 남편되시는분한테 어머님을 소개하지 못했다고 자신을 너무 질책하지마세요
너그러우신 할미꽃님 남편이 할미꽃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실거라 믿슴니다
꼬부니님-- 고생끝에 락이 온다고 했잖아요 ㅎㅎ 저두 락을 기다려왔나봐요 ㅎㅎㅎ
관동님-- 글 쓸때는 할미꽃으로 계속 있어야죠 ㅎㅎ 남편을 잘 모셔야 행복한거 아닐가요?
ㅎㅎㅎ
관동님-- 글 쓸때는 할미꽃으로 계속 있어야죠 ㅎㅎ 남편을 잘 모셔야 행복한거 아닐가요?
ㅎㅎㅎ
눈님--
ㅎㅎ
이젠 잘 울지 않아요...
울고 나면 속이 많이 후련해지는데 지금은 그닥 울일이 없어서요 ㅎㅎㅎ
그리고 고마워요...
저의 남편은 저의 마음 알아주겠죠 ...
그래도 전 자꾸 미안한거예요...
남편에게 영원히 갚지 못할 빚을 진거예요...
ㅎㅎ
이젠 잘 울지 않아요...
울고 나면 속이 많이 후련해지는데 지금은 그닥 울일이 없어서요 ㅎㅎㅎ
그리고 고마워요...
저의 남편은 저의 마음 알아주겠죠 ...
그래도 전 자꾸 미안한거예요...
남편에게 영원히 갚지 못할 빚을 진거예요...
할미꽃님 참 힘겨웠겠네요. 허나 인젠 다 지나간거예요 ,시간은 상처를 아물게 하는 제일좋은 약이잖아요.사랑하는님하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고생끝에 락이란말 있잖아요, 잘 견뎌내셧기에 지금의 행복한 생활 있지 않을가 생각되네요. 암쪼록 할미꽃 님의 곁에는 늘 행운이 깃들길 기도해봅니다
저한테도 할미꽃님의 생활처럼 아름다운 날이 돌아올거라 저도 신심이 생기네요,
고마워요,,,
글 잘읽구 갑니다,앞으로두 좋은 글 많이 부탁 드릴께요.
저한테도 할미꽃님의 생활처럼 아름다운 날이 돌아올거라 저도 신심이 생기네요,
고마워요,,,
글 잘읽구 갑니다,앞으로두 좋은 글 많이 부탁 드릴께요.
돈지갑님--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하세요 ~~
샐러드님-- 님에게도 꼭 행복할나날이 올거라고 믿어요... 우리는 다 견딜줄 알기에 ㅎㅎㅎ
샐러드님-- 님에게도 꼭 행복할나날이 올거라고 믿어요... 우리는 다 견딜줄 알기에 ㅎㅎㅎ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할미꽃님 구태여 다른말은 안하겠구.....
여태껏 좋은글 써주어서 감사하구요.....
영원히 행복하세요~
할미꽃님 구태여 다른말은 안하겠구.....
여태껏 좋은글 써주어서 감사하구요.....
영원히 행복하세요~
드디어 결말을 지었네.
너무 자신을 자책하지마.
그대신 많이 사랑해주면 되잖아.
아무튼 영원히 지금 이대로 행복하게 살어.
너무 자신을 자책하지마.
그대신 많이 사랑해주면 되잖아.
아무튼 영원히 지금 이대로 행복하게 살어.
여직껏 리플은 달지 않앗지만...할미꽃님의 글을 모두 읽어왓어요...
글이 끝난다니...웬지 섭섭하네요...
정말 좋은 남편 만나서..너무 행복하시겟어요...
두분께서 오래오래 이쁜 사랑 키워가시길 바라구요...
결혼후의 이어지는 따뜻한 사랑이야기도 짬짬이 올려주세요...
글이 끝난다니...웬지 섭섭하네요...
정말 좋은 남편 만나서..너무 행복하시겟어요...
두분께서 오래오래 이쁜 사랑 키워가시길 바라구요...
결혼후의 이어지는 따뜻한 사랑이야기도 짬짬이 올려주세요...
영원한커플님-- 지금까지 계속 지켜봐줘서 감사하구요... 님도 꼭 행복하세요~~~
푸른초원 --
결말 짓고나니 후련하다...
하지만 마음은 아직 무거운걸 ...
그래..
너 말이 맞어..
내가 그만큼 사랑해주면 되니깐 ㅎㅎ
너두 나두 다 행복하자 ㅎㅎㅎ
푸른초원 --
결말 짓고나니 후련하다...
하지만 마음은 아직 무거운걸 ...
그래..
너 말이 맞어..
내가 그만큼 사랑해주면 되니깐 ㅎㅎ
너두 나두 다 행복하자 ㅎㅎㅎ
토토로님 --
처음부터 계속 지켜봐줘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
결혼까지의 글은 끝났지만 그 후의 생활이 계속 이어지는 이상
언젠가는 또 쓰기 시작할지 모르잖아요 ㅎㅎㅎ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ㅎㅎㅎ
그 때가서도 꼭 지켜봐줄거죠?
ㅎㅎㅎ
님두 좋은 사람만나 행복하세요...
누구나 다 행복할 권리가 있는거니깐요 ㅎㅎㅎ
처음부터 계속 지켜봐줘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
결혼까지의 글은 끝났지만 그 후의 생활이 계속 이어지는 이상
언젠가는 또 쓰기 시작할지 모르잖아요 ㅎㅎㅎ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ㅎㅎㅎ
그 때가서도 꼭 지켜봐줄거죠?
ㅎㅎㅎ
님두 좋은 사람만나 행복하세요...
누구나 다 행복할 권리가 있는거니깐요 ㅎㅎㅎ
할미언니,사랑이야기.결말이네,,,
할미언니는 남편이랑 영원히 행복할거야,
할미언니는 그렇게 잘 할거야.
할미언니는 남편이랑 영원히 행복할거야,
할미언니는 그렇게 잘 할거야.
끝내 결말을 지었구나.
역시 생각과 결말은 비극이 아니구나. ㅋㅋ.
웃분들 말처럼 고생끝에 락이란것처럼
이전에 많이 힘들구 지쳤지만, 지금이래두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진짜 좋은 남편 찾은것 같은데 행복하세요. ㅋㅋ.
역시 생각과 결말은 비극이 아니구나. ㅋㅋ.
웃분들 말처럼 고생끝에 락이란것처럼
이전에 많이 힘들구 지쳤지만, 지금이래두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진짜 좋은 남편 찾은것 같은데 행복하세요. ㅋㅋ.
그새로 할미꽃님의 사랑이야기가 끝을 맺었군요 !
사랑은 끝이 났지만 ..... 정은 계속되구 있다.
이런겠죠 ? ㅎㅎ
사랑은 끝이 났지만 ..... 정은 계속되구 있다.
이런겠죠 ? ㅎㅎ
이쁜천사 -- 너두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해라 ㅎㅎ
꼬맹님-- 저의 인생에 비극이 없어요 ㅎㅎㅎ 꼭 희극으로 만들고 마니깐요 ㅎㅎㅎ
계속하기님 -- 사랑이 끝날수가 없죠 ㅎㅎ 지금도 사랑이 조금씩 정으로 변해가는 과정이구요 ...ㅎㅎㅎ
꼬맹님-- 저의 인생에 비극이 없어요 ㅎㅎㅎ 꼭 희극으로 만들고 마니깐요 ㅎㅎㅎ
계속하기님 -- 사랑이 끝날수가 없죠 ㅎㅎ 지금도 사랑이 조금씩 정으로 변해가는 과정이구요 ...ㅎㅎㅎ
할미꽃님을 이렇게 행복하게 만드는 남편이 어떤사람인지 궁금하네요~
오래 오래 정말 할미꽃이 될때까지 남편은 고목나무 될때까지 행복하게 사세요
오래 오래 정말 할미꽃이 될때까지 남편은 고목나무 될때까지 행복하게 사세요
참 이제 애기 낳으면 유아일기 써주세요~
그것두 할미꽃언니가 쓰면 되게 멋질것같애요
그것두 할미꽃언니가 쓰면 되게 멋질것같애요
할미곷님,,,혹시 김진선이라구아세요? 일본에 잇는 저의 친구인데요,,,한번 저하구 일본에서 결혼한 친구가 잇다구 피뜩 말햇는데 오늘 님의 글을 읽구 물어보는거에요,,,,암튼 이후에두 영원히 꼭~행복하세요,,,,
그냥님 감사해요 ㅎㅎ
글쎄요,,,
님의 건의도 나쁘진 않네요 ㅎㅎㅎ
우리 애기 일기로 하는겸 ㅎㅎㅎ
고려해볼게요 ㅎㅎㅎ
글쎄요,,,
님의 건의도 나쁘진 않네요 ㅎㅎㅎ
우리 애기 일기로 하는겸 ㅎㅎㅎ
고려해볼게요 ㅎㅎㅎ
라니님--
김진선이란 사람 모르는데요...
미안해요 ㅎㅎ
님두 행복하세요 ~~~
김진선이란 사람 모르는데요...
미안해요 ㅎㅎ
님두 행복하세요 ~~~
누나...글이 내몇일아이보이는새루 벌서끝났구나/
근데..이글은 남편이봤는감?
부디 행복하오&)_++
근데..이글은 남편이봤는감?
부디 행복하오&)_++
행복의 데리바리님 --
지금 주저하는 중이거든요 ㅎㅎ
프린트아우토해서 기념일 선물로 줄가말가 ㅎㅎㅎ
너무나 서투른 문장이라서 ...
글구 이런 말 한번도 한적 없으니 좀 쑥스럽기도 하고 ㅎㅎㅎ
지금 주저하는 중이거든요 ㅎㅎ
프린트아우토해서 기념일 선물로 줄가말가 ㅎㅎㅎ
너무나 서투른 문장이라서 ...
글구 이런 말 한번도 한적 없으니 좀 쑥스럽기도 하고 ㅎㅎㅎ

얻었기에 서운할것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대신 할미꽃님의 남편에 대한 그 맘이
있는한 오래오래 행복할거라고 믿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