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떻해야 되나요?도와주세요...

사랑이별 · #15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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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 2004-09-08 03:27:16 · 조회 394
   혼자생각하기에는 너무도 어려워서 이렇게 글을 올려서 여러분들의 좋은말씀 참고하고싶습니다...
저는 한국에 온지 2년됏습니다...그동안 여러가지 원인으로 해서 집에두 자주갔다오게됐는데요 지금은
아예 못가구있습니다.근데 최근에 와서 남자친구랑 말다툼도 많아져요 ...남자친구가 빨리 오라구 두사람같이 벌면 좋지않느냐구 술취한목소리로 말하군하죠...사실 저도 무척이나 가고싶어요 아시다싶이 외국생활을 하다보면 조금만 힘들어두 집생각나구 툭하면 눈물부터 나잖아요. 그런데 앞으로 잘살고싶은 마음 또 꿈을 이루고싶은 마음에 참고있는저한테 남자친구가 늘 속상한 말만 하네요 ...이러다간 헤여질지도 모른대요...참 나를 너무도 좋와해줬던 사람인데 이런말하니깐 당황스러웟어요 ...한마디로 이런 남자친구가 도움이 안되네요.휴~
전 어떻게 해야되죠?계속 여기에 있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남자친구한테 가서 같이 돈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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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차뿌둬 · 2004-09-07 20:25:55
차뿌둬 헤여질대 되였구만여.
영원한 커플 · 2004-09-08 09:49:31
예전에 아무리 사랑했던 사람일지라두.... 오래 갈라져 있으면 그 감정은 다시 0부터 시작

해야 되요.... 만약 님이 그 남자를 사랑하구 놓치기 싫다면 지금돌아가서 남친하구 돈을

같이 버는거죠....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잖아요....글구 이런남자가 내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구 생각해서 갈라지구 싶으면 뭐 시원히 갈라지구 외국에서 열심히 돈 벌면 되

는거구....

아무쪼록 행복하세요~
christy · 2004-09-08 10:31:25
이미 마음에 답이 있으면서 올리는 글 같네요.
실례지만 도움이 되려고 사귀나요? 정말 좋아한다면 도와주려고 하는게 아닐가요..
이쁜천사 · 2004-09-08 13:09:34
저두,christy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님의 마음도 식은건 아니예요?
그리고 사람욕심은 끝이없어요,언제까지 벌어야 남자친구있는데로
가야돼는지?그런 계획은 있는지요?
크리스티나 · 2004-09-08 15:45:49
남자들이란 원래 그건거에요..
외국에 보내놓고 후회하고 방황하고 그러니까요
저의 예전의 모습을 보는것 같네요..
저역시 그랬어요..
하지만 방황같은건 하나의 허무에 불과하죠..
지금 남은건 아무것도 없지만..
뒤늦게 깨달았어요
요즘은 그사람 생각만으로 매일매일 벅찬 하루가 됐어요
후회없는 결정을 내리시길 바랄게요..
바보미니 · 2004-09-11 17:19:45
사랑에서 거리가 아름다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거리에는 한도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두 사람에게 아름다움이 될수 있는 거리는
얼굴보고싶을때 달려가서 얼굴 볼 수 있는 그런 거리..
손을 잡고 싶을때 당장가서 손을 잡을 수 있는 그런 거리..
... ... ... ...

하지만 님 같은 경우에는 사랑하는 사람하고의 거리가 너무 머네요...

저도 사랑하는 사람과의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거리때문에
(사랑하는 사람하고 거의 2년동안 떨어져 있었구여..)
저를 그렇게도 소중하게 아껴주고 사랑해 주던 사람하고 헤여지게 되었습니다..

자신한테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잘 판단하시고
결정하셨으면 하는 맘입니다..
서현 · 2004-09-15 23:44:33
근데 님은 왜 저의 아이디를 쓰지요???

심터에 서현이 또 생겻네여....

앞으로 싸우지 말고 함께 잘 보냅시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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