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집이 너무나도 조용하다...
아침에 눈을 뜨면 언제나 옆에 누워있는 사람이 잇었는데
요며칠은 없다.
그냥 비여있을뿐...
알바하러 갔다가 지친 몸 끌고 집에 들어오면
부랴부랴 남편을 위해 저녁준비를 하던 나도
요즘은 혼자서 대충 차려먹고 멍해 있게 된다.
같이 있을 때는 그렇게 귀찮았던 저녁준비도 이제는 그리워난다...
한 사람을 기다려서 기다려올수 있다는 일이 얼마나 행복한지 새삼스레 느낀다 ...
어두운 집에 문을 열고 들어설때
전에는 현관불을 켜놓고 남편을 기다리는데
지금은 그 불도 켤 필요 없다...
오늘은 돌아오지 않기에 ...
오늘도 혼자서 지겹고 긴긴 밤을 지내야만 하는가...
알바일로 많은 밤을 혼자서 집 지키며 지내는 날이 많지만
그래도 늦게나마 돌아와줄 사람이 있다는 것 만으로 마음은 외롭지 않았다..
남편이 매일 돌아와준다는 사실이 이렇게 나의 마음을 채워주고 있다는 것을 처음 느꼈다...
님들은 저와 같은 느낌 느껴본적 잇나요?
같이 생활하던 룸메이트가 며칠간 집을 비웠을때...
혹은 남편 , 안해가 어떤 일로 며칠간 돌아올수 없을때...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외로운 느낌...
기다림의 한가닥 불빛이 언제나 그 사람을 맞이했는데
오늘은 기다려도 와주지 않는다는 허전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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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첫눈님--
ㅎㅎ
그럼 새로운 기다림을 만들어야죠 ...
기다려서 돌아와주는 사람을 찾으면 되요 ...
그러면 희망이 보일거잖아요 ㅎㅎㅎ
ㅎㅎ
그럼 새로운 기다림을 만들어야죠 ...
기다려서 돌아와주는 사람을 찾으면 되요 ...
그러면 희망이 보일거잖아요 ㅎㅎㅎ
예.꾹 참고 낭군님 돌아오시길 기다리쇼.ㅎㅎㅎㅎ
그래야 좋은 안해가 되죠.ㅋㅋㅋㅋㅋ
그래야 좋은 안해가 되죠.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도 혼자 사는게 외롭소꾸마.ㅋㅋㅋㅌ
전 하루라도 남친이 제시간에 안 돌아오거나 해도 막 불안해나거등요.ㅋㅋ
너무나도 둘이의 생활에 습관이 잘 된것 같애요...
할미꽃님의 심정 충분히이해할수가 있어요.
남편 돌아올때까지 꾹.........참고 기다리세요....
너무나도 둘이의 생활에 습관이 잘 된것 같애요...
할미꽃님의 심정 충분히이해할수가 있어요.
남편 돌아올때까지 꾹.........참고 기다리세요....
불나비님,펑펑님--
ㅎㅎㅎ
그래야죠 ㅎㅎ
금방 올거죠 ㅎㅎ
오미야게 들고 ㅎㅎㅎ
불나비님 빨리 여친 찾아요 ...
미남인 님이 여친 없다니 ㅉㅉㅉ
ㅎㅎㅎ
그래야죠 ㅎㅎ
금방 올거죠 ㅎㅎ
오미야게 들고 ㅎㅎㅎ
불나비님 빨리 여친 찾아요 ...
미남인 님이 여친 없다니 ㅉㅉㅉ
ㅎㅎㅎㅎ 할미꽃님 잘 왔어요 .. 지금두 남편생각나요 ? ㅋㅋㅋ
남편생각이야 시시각각 하죠 ㅎㅎㅎ
남편이 없는 나날에도 기다림으로 행복에 취해있네여...^^ 할미꽃님이 부러워라~~
남편 혹가이도간지 얼마 됐다구 그렇게 보구싶어.ㅎㅎㅎ
그러다 남편이 집에 돌아오는 날 너 심장이 또 고장생기는거 아냐?ㅎㅎㅎ
고장나면 큰 일인데 ㅎㅎㅎ
아무튼 행복해 보여서 좋다.
그러다 남편이 집에 돌아오는 날 너 심장이 또 고장생기는거 아냐?ㅎㅎㅎ
고장나면 큰 일인데 ㅎㅎㅎ
아무튼 행복해 보여서 좋다.
종이인형님--
바보같죠 ㅎㅎㅎ
오늘 처음 뵙는것 같은데요 ...
13만부자니까 새가족은 아니죠 ㅎㅎㅎ
잘 부탁할게요 ㅎㅎㅎ
푸른초원--
한번 더 고장나봤으면 ㅎㅎㅎ
정말 신기하단 말이야 ㅎㅎㅎ
너 심장두 고장난적 잇었어?
언제 ? 어떤 감각이였어 ??
ㅎㅎㅎ
바보같죠 ㅎㅎㅎ
오늘 처음 뵙는것 같은데요 ...
13만부자니까 새가족은 아니죠 ㅎㅎㅎ
잘 부탁할게요 ㅎㅎㅎ
푸른초원--
한번 더 고장나봤으면 ㅎㅎㅎ
정말 신기하단 말이야 ㅎㅎㅎ
너 심장두 고장난적 잇었어?
언제 ? 어떤 감각이였어 ??
ㅎㅎㅎ
이땅에서 삼년 반되도록 맨날 그렇게 지냇구만 며칠은 괜찮수다.오륙년 칠팔년 그렇게 산 사람들이 수두룩하니....
그리구 심장이 고장남 죽짐.감각이사 죽은넘이 알리 없지...
그리구 심장이 고장남 죽짐.감각이사 죽은넘이 알리 없지...
풀님--
ㅎㅎ
그것도 사람 나름이죠 ㅎㅎ
ㅎㅎ
그것도 사람 나름이죠 ㅎㅎ
그건 바라볼수 있는 행복의 기다림 이랍니다.....
그래도 그런 바라볼수 잇고 기다릴수 잇어서 좋잖아요.
행복해 보이네요. 좀 피곤은 하겟지먼,,,,,
행복하세요. 매일매일 많이많이 웃으시구요...ㅋㅋ
행복해 보이네요. 좀 피곤은 하겟지먼,,,,,
행복하세요. 매일매일 많이많이 웃으시구요...ㅋㅋ
슷덴덴님,present님--
글쎄 행복의 기다림이겠죠 ㅎㅎㅎ
님들도 행복하세요 ~~~
글쎄 행복의 기다림이겠죠 ㅎㅎㅎ
님들도 행복하세요 ~~~
할미꽃님 마니 허전했나요?......ㅋㅋ
꼬부니두 남편 출장 자주 다녀 그 마음 심히 이해하겠나이다~~~
출장가서 한밤중에 술에 취해 혀꼬부랑소리 전화와도 <그래 또 마니 마였니??몸 조
심하라잉>살갑게 굴다가도 돌아와 이른 아침부터 아침밥 차려 숫가락 바쳐주고 잘
잊고 가버리는 핸드폰 대신 챙겨주고 문밖에까지 나가 손을 흔들어 바래주고>이러고
전쟁하고 나면 빨빨 또 출장가므 내 아침 늦게까지 편안이 자겠는데 ㅇㅆ, 이렇게
되는거있죠...ㅋㅋ 모순 많은 여자들이
꼬부니두 남편 출장 자주 다녀 그 마음 심히 이해하겠나이다~~~
출장가서 한밤중에 술에 취해 혀꼬부랑소리 전화와도 <그래 또 마니 마였니??몸 조
심하라잉>살갑게 굴다가도 돌아와 이른 아침부터 아침밥 차려 숫가락 바쳐주고 잘
잊고 가버리는 핸드폰 대신 챙겨주고 문밖에까지 나가 손을 흔들어 바래주고>이러고
전쟁하고 나면 빨빨 또 출장가므 내 아침 늦게까지 편안이 자겠는데 ㅇㅆ, 이렇게
되는거있죠...ㅋㅋ 모순 많은 여자들이

그래도 할미꽃님은 남편이 이제 곧 돌아올거라는 기다림이 있어서
외로워도 참을수 있겟지만 그런 기다림도 없는 사람은 멀 바라고
참아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