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정말 아픈거예요...

사랑이별 · #15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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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 2004-09-02 09:24:26 · 조회 234
정말 사랑이란 뭔지 모르겠네요...

매일 사랑한다 하면서두 대체 어떤게 사랑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막 가슴이 너무나 저리고 아파서 숨조차 쉬기 바쁘네요..

글쎄 남친이란 사람이 날 버리고 떠나버렸단 말이예요...

뭐 전에두 싸우고는 휙...........어디론가 잘 떠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그였지만..

오늘은 정말 이전과 다른것 같았어요..

여자애들 바가지 잘 긁는다구.. 난 정말 딱 그러한 스타일이였거등요..

아마 내가 너무 시끄럽게 굴어서 날 떠나가 버렸는지도 몰라...

그와 같이 있었던 잼 나던 일이랑 밸 났던 일이랑

막 세삼스레 떠오르네요.........

참 미웠던 때도 정말 많았었댔는데 ...

정말 갈라지려구도 생각한적도 한두번은 아니였는데...

근데 왜 정작 갈라지고보니 왜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이제부터는 다시는 집에 안 들어온다며...

큰소리 치고 나간 사람인데...

난 그래도 행여나 ...하구 기다리고 있어요...

난 전에는 그냥 그와 같이 있으면 편하고 좋아서 같이 있고픈가 했는데..

제 자신도 모르게 사랑을 하게 됐나봐요...

그것도 아주 아주요..........

나한텐 아주 나쁜 습관이 있거등요..

남친을 계속 다른 사람과 비교하려거등요...

남은 어떻게 어떻게 여친 대해주는데 넌 왜 못그러냐?

그게 뭐 사랑이 부족한 표현이지.그치?

사랑하는데 왜 그렇게 못해주냐??

내가 좀 엉터리 없긴 하죠....

사람과 사람 비기면 사람 죽인다는 말도 있는데...

근데...술만 좀 들어가면 ...

그런 말들은 자꾸 튀여나온단 말이예요...

어제도 아주 좋게 둘이 술마시러 갔죠...

근게 말 하다 하다 나니 어째 또 그런 화제가 나왔거등요...

술도 꽤나 들어갔겠다... 말 들으니 밸도 나겠다...

그 참으로 집 을 나간게 ..

이게 마지막인거 같애요..

난 어떻게 살어??????????

그 와의 생활에 너무나도 적응된 내 삶이였죠...

그가 벌써 내 생활중에 일부분 ..아니 전부라 해도 과하진 않을것 같은데요..

갑자기 이렇게 훌.............떠나고보니..

후...........................................

정말 막막하고 답답하네요..

마음 정리하자면 시간이 필요할것 같은데...

나혼자 정말 잘할수 있을가??

내 사랑이 그 사람을 그렇게 힘들게 했다면...

그가 떠나는것도 원망 못할건데...

오히려 조용히 잘 보내줘도 응당한 일 같은데............

근데 .........................

근데..........................

내 마음이 정말 너무나도 아픈걸 ..

사랑이란 아픈거예요...

난 정말 너무 진실적으로 느꼈어요..

나혼자도 잘 할수 있을거야....

당금간은 할수 없지만은

결국에는 모든걸 다 헤쳐나갈수 있겠지...

빨리 나 혼자의 생활에 적응이 되여야 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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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불나비 · 2004-09-02 09:33:37
님의 지금 마음이 바로 사랑한다는 정거 입니다.
박현아 · 2004-09-02 09:34:39
근데 사랑한다는걸 알고나니............사람은 떠나버렸어요...

그래서 너무너무나 가슴아파요....

이럴땐 어쩌면 좋죠?
불나비 · 2004-09-02 09:40:03
기회는 아직도 있다고 봅니다.

정말로 사랑한다면 한번 곰곰히 반성하시고

다시 만날 기회를 찾아보시유.....
박현아 · 2004-09-02 09:43:10
후........................

이 시각 당장 그 사람이 내 앞에 나타나면 얼마나 좋을가?

불나비님 조언 감사해요....
코플레기 · 2004-09-02 09:44:35
사랑의 상처는 사랑으로밖에 치료할수 없습니다...
혹은 자신으 노력으로 남친의 마음을 돌려세운다거나...
혹은 새로 다가오는 사랑을 향해 힘껏 뛰여간다거나...
오직 사랑의 마음을 저버리지 않는다면
인차 좋아질게예요~~
많이 힘내세요~~^^
박현아 · 2004-09-02 09:54:28
코플레기님 말씀 아주 지당하다구 봐요..

이번만은 저한테 아주 실망을 하구 나간거 같구요..

막 그저 확.........잊어버릴레두 힘들고...

또 같이 있는다구 해도

전처럼 아무일 없은듯 살순 없을것도 같구...

정말 미칠것만 같네요...

말씀 고마웠어요......

어느 모 로나 힘내볼게요..
할미꽃 · 2004-09-02 10:25:18
우선 간단히 두 가지 결론으로 생각해보면 ...

님은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 그래서 그의 모든것이 다른 남자들하고 비하면 너무나도 보잘것없이 느껴진다.. 만약 이때 좋은 남자 즉 님을 시시각각 감싸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나타나면 님은 스스럼없이 그 사람한테 다가갈것이다...님의 행복을 찾아...

님은 그 사람을 사랑한다 -- 다만 님은 그 사람을 사랑할줄 모른다... 자신의 사랑을 보호할줄 모른다... 그 사람이 떠나고 이후에 새로운 사람을 만날지라도 님은 또 같은 모병이 발작한다... 자신을 아껴줄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행복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러면 님은 또 다시 실패하게 된다... 님은 영원히 행복을 잡지 못할것이다...

하지만 저로 보기에는 님은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잇어요...많이많이...
하지만 님의 사랑하는 방식 아님 님의 사랑표달방식이 틀렸어요...
그 사람이 님을 얼마만큼 사랑해주고 있다는 사실 생각해본적 있나요?
언제나 다른 남자하고 비기는 님은 그럴때마다 그 사람의 심정 어떠할가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적 있나요?
다시 말하면 립장을 바꾸어 님이 그 사람한테 다른 여자들과 비김당한다면 님은 어떤심정일가 하는데 대해 생각해본적 있나요 ?
그 사람을 자꾸 비겨온 님은 너무나도 자신의 사랑을 보호할줄 몰랐다고 생각해요...

너무 직통으로 말해서 미안해요...
하지만 님은 이 현실을 받아내야만이 그 사람을 돌려세울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만약 님이 아직까지 그 사람을 돌려세울 마음이 남아있다면...
한번더 님의 사랑을 위해 노력해보세요 ~~~
화이팅 !!!
님이 사랑이라고 생각하면 꼭 지켜내세요...
sarang_ · 2004-09-02 10:42:37
할미꽃님 성심 성의로 적은 말들 제가 고맙네요!
박현아님 글을 읽으면서 님의 모순된 심리-혼자의 생활에 빨리 적응되겠다 하면서도 그 사람이 나타나면 받아 들이겠다...적응혹은 사랑하는 사람을 받아 들이기전에 우선 님부터 마음정리 잘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제 보기엔 님의 사랑이 아직 성숙되지 못했다고 느껴지는데요...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 사람의 모든 우점,결점들 다 사랑하는게 아닐가요?그이를 다른 사람하고 자꾸 비긴다면 서로 감정을 상하게 할수 밖에...님께서 노력해도 그 사람을 붙잡을수 없으면 그냥 놔주세요,어차피 떠날사람인데 매달린다고 일이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푸른하늘 · 2004-09-02 11:38:15
사랑과 현실은 너무나도 먼것이 많아요. 시간 을 들여 혼자만의 시간 을 가지고 생각해 봐요. 힘내요. , 근데 코풀레기 도 님인가요. 히히히히 하하하
박현아 · 2004-09-02 11:53:43
할미꽃님 ..정말 감사해요..이렇게까지 써주셔서요...

할미꽃님이 말한것 아주 맞아요...

제가요.첨엔 그냥 같이 있으면 편하고 그래서 같이 있기로 했구요..

그래서 그땐 만일 정말 좋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 만나면 갈라지려 했거등요..

너무 나빴죠??

근데 시간흐름에 따라 그게 아니더라구요,...즉 후자가 되여버린거예요..

아마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그 사람을 아주 좋아하게 된것 같아요..

할미꽃님 의 한구절한구절이 너무나 제한테 딱 맞는 말씀 같아요...

다른 사람과 비기지 말자..하면서두 내가 딱 요구하는걸 못 받으면

그게 막 열나거등요..아마 정말 사랑에 성숙되지 못했나봐요..

아님 ..근본 사랑이란게 뭔지도 모르는거구요...

후................

후회없도록 노력해보겟어요....

정말 감사해요.......
박현아 · 2004-09-02 11:56:16
사랑님.. 글쎄요..저도 지금 제 자신 립장이 어떤가를 잘 모르거등요...

혼자있구도 싶구... 또 한편 다시 돌아와서 잘 시작했으면 ..

하는 생각도 있구.. 량자를 다 바라는거면 전 대체 그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는걸가요?

정말 멍청이 같네요.. 어서빨리
박현아 · 2004-09-02 12:00:01
마음정리해야 하겠는데... 고마웠어요..저도 잘 생각해보겠어요...

푸른하늘님... 글쎄 ..현실과 사랑이 멀긴정말 먼 감이 드는군요...

말로만 하기 쉬운게 사랑이지..사랑하자면 너무너무나 힘든거 같애요..

잘 생각해보겠어요... 코풀레기님 과 전 두사람이예요..근데 어째 한사람으로

보여졌을가요??
영원한 커플 · 2004-09-02 19:28:17
박현아님!~

먼저 자신의 감정 파악을 잘하는동시... 그남자에 대해서두 한번 잘 생각해봐요....

집을 뛰쳐나가서 며칠동안 안들어온 남자... 다시 찾아오면 받아드려두 괜찮을까구요....

님의 글을 읽어 보느라면 아마 현재는 감정이 생긴것만은 사실인것같지만... 내가 그사람을 사랑

한다구 해서 무작정 받아 드려야 한다는 것두 없어요... 내 모든걸 다 고친후 그남자의 태도 어떠할

지? 혹시 집을 뛰쳐 나가는것이 습관이라두 되지 않았을지? 글구 여자가 항상 주동적으로 나서면

남자의 태도는 또 어떠할지? 이모든거 잘 생각해봐요.... 그런후 혼자의 생활에 적응하겠냐... 아

니면 그남자가 혹시라두 찾아 온다면 받아 드리겟냐.... 더 나가서 찾아왔을지라두 새로운 사랑을

찾기 위해 갈라지겟냐... 여성으로서 필경 일생을 맡길 남자이기땜에 심중이 고려햐봐야 한다구 생각 되는데요...
present · 2004-09-03 03:02:00
다시 돌아온다면 예전처럼 믿고 사랑해줄 자신 잇어요?
프린세스 · 2004-09-04 21:46:58
저의 남친이 사랑이란건 한번 많이 아파봐야 그기서 더 한층 성숙되고

그 후로부턴 다신 그런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다고 했어요...

한번 지나간 일은 아무리 후회해도 다신 돌아올수 없다고....


사실 저도 <바가지 긁기>좋아하는 그런 타입?이거든요...

계속 남친한테 투정만 부리구 다른 사람한테 비기구...

그래서 저도 모르게 남친한테 부담 주고 맘을 상하게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계속 이렇다간 저의 남친도 언젠가 저의곁을 떠날까봐 아주 두려워요...

때문에 저는 지금 저의 이런 성격 고치기위해 조금씩 노력중이거든요...

저는 한번 아파봐서야 성숙되고 후회하고 싶지 않으니까!



당분간은 많이 아프고 힘들고 슬프겟지만 이번 일을 경험으로 삶아서

다신 이런 같은 일이 생기지 말았음 하는 생각이에요...

박현아님한테도 언젠간 꼭 진정한 사랑이 올꺼라고 믿습니다!
토마토 · 2004-09-07 21:18:17
시간이 약입니다 님은 다만 정이 들어서 그런거예요...미운정 고운정두 다 정인데.....
시간이 지나면은 모든것이 잊혀집니다 ...지금처럼 안 아픕니다..
근데 사랑하는 사람과 연애를 하려면 님은 강해야 합니다
님 혹시 정에 약한 분이시라면 님을 사랑하는 사람과 연애하세요!
안그러면 마니 다칩니다.....마니 아픕니다 ......정말 마니 아픔니다 ...
시간이 너무 오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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