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 자, 심애. 신경 쓰지 말구 우리 술이나 점 마시게.
심애: 네.
독사: 정녕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쌍칼이라는 녀슥 있잖아. 지금 그 카인의 밑으로 들어가 있다네.
심애: ...
독사: 조직의 규칙대로 형벌을 받지 않았을 뿐만아니라 카인의 부하들하고 합해가지고 우리 지역으로 쳐들어와 많은 손실을 안겼다네. 그 일이 있은후 쌍칼을 따라 카인쪽으로 흘러가는 부하들도 한두명이 아니였고 우리 조직은 지금 이빨 빠진 호랑이나 다름없는 격이라네. 아까 자네하고 대들던 그넘은 상어라고 하는데 연장솜씨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네. 아예 벌레 한마리 죽이는 격으로 날래지. 그래두 저늠 땜에 조직에 힘이 된것도 많았네. 그래서 말인데 난 자네와 같은 부하들이 아주 필요하다네. 그동안 조직을 떠나 자체적으로 생활을 해보아서 알텐데 이 세상은 강자가 약자를 뒤엎고 못살게 구는 추악한 세상이라고 ... 물론 우린 그렇게 해서는 안되겠지만 말이야.
심애: ...
독사: 자네한테 고려할 여유를 줄테니 나중에 생각이 바뀌면 나한테로 연락주게나.
말하면서 사무실 주소와 폰남바가 찍힌 명함장을 내밀었다.
심애: ...
독사: 그럼 심각한 얘기는 이만 하구 분위기를 점 바꿔보자구. 상어야, 상어!
독사의 부름소리를 듣고 룸밖에 대기하고 잇던 상어녀슥이 고개를 빠끔히 들이민다.
독사: 상어야, 이리로 와라.
상어: 네. 형님.
독사: 이분은 말이야. 울 조직으로 놓고 말해서 너의 선배란다. 글구 함부로 까불지 말고. 알겠어?
상어: 네. 형님.
분명 달통안돼하는 눈빛을 하고 있었으나 독사의 명령어린 말투에 하는수없이 복종하는거였다.
독사: 그리고 심애는 앞으로 다시 우리 조직의 일원이 될지도 모르고, 혹여 우리 조직에 참여 하지 않을지라도 심애한테 함부로 까불면 안돼.
상어: 네. 형님.
독사: 자 다들 술이나 마시자구. 그러고 오늘밤은 자기곁의 파트너를 책임지기야. 내 말 먼 말인지 알겠찡~? ㅎㅎㅎ
심애: 전 그만 삼가 하겠습니다.
독사: 왜? 파트너가 맘에 안드는가?
심애: 그게 아닙니다.
독사: 그럼 자네 혹시 사타구니 사이의 물건이 ...
심애: 그것도 아닙니다.
독사: 그럼 됐네. 더 이상 거절하면 자네 나 얼굴 넘 안봐주는거야 ...?
심애: 네...???
독사: ㅎㅎㅎ 자 다들 들자구 ... ㅎㅎㅎ
심애: 한가지 요구가 있습니다.
독사: 말해보게나. 자네 외박 거절하는것 내놓고 다른건 다 들어줄테니.
심애: 저기 저 아가씨는 저의 누님이 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걍 보내주세요.
독사: 심애, 자네 전에는 고아라고 하지 않았나? 어데서 난 누난겨?
심애: 나한테는 둘도 없는 친분입니다. 걍 이 부탁만 들어주세요.
독사: 좋아, 까짓껏. 상어야. 그 아가씨. 아니, 심애 누나 되시는 분 괴롭히지 말구 다른 아가씨로 바꿔라.
상어: 네.
심애: 고맙습니다.
말은 그렇게 하구 있엇으나 별꼴 다 보겠다는듯 나를 넘보며 혀를 내두른다.
나랑 맞짱 한번 붙어볼래하는 눈치인것 같기도 했다.
이렇게 되여 술이 돌고 돌고 맥주 50캔 임페리엘 5병, 소주 3병을 굽내고 독사와 작별인사를 하게 되였다.
심애: 편히 주무시세요. 독사형님.
독사: ㅇㅇ. 그래 그래. 심애. 자네 점 살랑살랑 다스리라고 ... 나 옆방에서 점 잘수 있게스리. ㅎㅎㅎ
나는 화야의 부축을 받으며 객방으로 들어갔다.
심애: 네.
독사: 정녕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쌍칼이라는 녀슥 있잖아. 지금 그 카인의 밑으로 들어가 있다네.
심애: ...
독사: 조직의 규칙대로 형벌을 받지 않았을 뿐만아니라 카인의 부하들하고 합해가지고 우리 지역으로 쳐들어와 많은 손실을 안겼다네. 그 일이 있은후 쌍칼을 따라 카인쪽으로 흘러가는 부하들도 한두명이 아니였고 우리 조직은 지금 이빨 빠진 호랑이나 다름없는 격이라네. 아까 자네하고 대들던 그넘은 상어라고 하는데 연장솜씨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네. 아예 벌레 한마리 죽이는 격으로 날래지. 그래두 저늠 땜에 조직에 힘이 된것도 많았네. 그래서 말인데 난 자네와 같은 부하들이 아주 필요하다네. 그동안 조직을 떠나 자체적으로 생활을 해보아서 알텐데 이 세상은 강자가 약자를 뒤엎고 못살게 구는 추악한 세상이라고 ... 물론 우린 그렇게 해서는 안되겠지만 말이야.
심애: ...
독사: 자네한테 고려할 여유를 줄테니 나중에 생각이 바뀌면 나한테로 연락주게나.
말하면서 사무실 주소와 폰남바가 찍힌 명함장을 내밀었다.
심애: ...
독사: 그럼 심각한 얘기는 이만 하구 분위기를 점 바꿔보자구. 상어야, 상어!
독사의 부름소리를 듣고 룸밖에 대기하고 잇던 상어녀슥이 고개를 빠끔히 들이민다.
독사: 상어야, 이리로 와라.
상어: 네. 형님.
독사: 이분은 말이야. 울 조직으로 놓고 말해서 너의 선배란다. 글구 함부로 까불지 말고. 알겠어?
상어: 네. 형님.
분명 달통안돼하는 눈빛을 하고 있었으나 독사의 명령어린 말투에 하는수없이 복종하는거였다.
독사: 그리고 심애는 앞으로 다시 우리 조직의 일원이 될지도 모르고, 혹여 우리 조직에 참여 하지 않을지라도 심애한테 함부로 까불면 안돼.
상어: 네. 형님.
독사: 자 다들 술이나 마시자구. 그러고 오늘밤은 자기곁의 파트너를 책임지기야. 내 말 먼 말인지 알겠찡~? ㅎㅎㅎ
심애: 전 그만 삼가 하겠습니다.
독사: 왜? 파트너가 맘에 안드는가?
심애: 그게 아닙니다.
독사: 그럼 자네 혹시 사타구니 사이의 물건이 ...
심애: 그것도 아닙니다.
독사: 그럼 됐네. 더 이상 거절하면 자네 나 얼굴 넘 안봐주는거야 ...?
심애: 네...???
독사: ㅎㅎㅎ 자 다들 들자구 ... ㅎㅎㅎ
심애: 한가지 요구가 있습니다.
독사: 말해보게나. 자네 외박 거절하는것 내놓고 다른건 다 들어줄테니.
심애: 저기 저 아가씨는 저의 누님이 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걍 보내주세요.
독사: 심애, 자네 전에는 고아라고 하지 않았나? 어데서 난 누난겨?
심애: 나한테는 둘도 없는 친분입니다. 걍 이 부탁만 들어주세요.
독사: 좋아, 까짓껏. 상어야. 그 아가씨. 아니, 심애 누나 되시는 분 괴롭히지 말구 다른 아가씨로 바꿔라.
상어: 네.
심애: 고맙습니다.
말은 그렇게 하구 있엇으나 별꼴 다 보겠다는듯 나를 넘보며 혀를 내두른다.
나랑 맞짱 한번 붙어볼래하는 눈치인것 같기도 했다.
이렇게 되여 술이 돌고 돌고 맥주 50캔 임페리엘 5병, 소주 3병을 굽내고 독사와 작별인사를 하게 되였다.
심애: 편히 주무시세요. 독사형님.
독사: ㅇㅇ. 그래 그래. 심애. 자네 점 살랑살랑 다스리라고 ... 나 옆방에서 점 잘수 있게스리. ㅎㅎㅎ
나는 화야의 부축을 받으며 객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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