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계절---2

사랑이별 · #15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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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 · 2004-08-11 09:13:14 · 조회 239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소개소로 간다.
혹시 다른 면접할 곳이라도 알려줄가 싶어서…..
이젠 소개소 아바이는 비아를 보는 것을 싫어한다.
가는곳마다 면접이 않되니깐…………
비아가 가장 걱정스러운 것은 소개소 아바이가 200원을 훌~~되돌려주며 다른 소개소로 알아보라고 하는것이다.
때문데 그 느끼한 아바이 볼떼마다 얼굴에 웃음을 게지지  쳐발라야 햇다.

(나 회사 찾기만 해라~~~너 같은 인간은 죽어도 않볼거다 )

속으로 죽게 벼른다.
다행이 오늘까지는 돈 돌려준다는 소리를 않한다.
휴~~~~~~~~~~~~
너무 일찍 왔는가?
아바이 머리가 푸시시~~옆으로 날아갈 듯~~

<숴이야?>

안방에서 한족여자애 소리가 난다.
잉??
못들은 척하고 안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걸쌍에 덜썩~주저 앉는다.
그리고 그 아바이를 뚫어지게 쳐다본다.
어떤 새로운 소식을 알려주길 간절히  바라면서……...
<비아야, 어제 마침 한 회사서 현장 통역 ,사무직 쪽으로 구한다고 전화 왓는데 어때?가볼래?>
<예?..에에 예,예.>

흥분에 걸쌍에서 벌떡~~일어낫다.

<예…..예…. 가요. 나 잘할수 잇어요 ㅎㅎㅎㅎ갈게요 건데 통역이  머예요??ㅎㅎㅎㅎ>
<이구, 통역이 먼지도 모르고 한다고 해? 통역이 번역하는거다. ㅉㅉㅉ그렇게 한국말 몰라서 어떻게 통역을 하겟어?ㅉㅉㅉ>
<아,아…알앗어요…이제 알면 되잔아요 헤헤~~나 번역 잘해요….한족말 잘하는데요머 ㅎㅎㅎ>

사실 비아는 그때 현장이라는 말도 잘 모르고 잇엇다. 건데 되묻기가 좀 부끄러웟다.
회사가보면 알겟지머……..

<그래, 일단 전화나 해보자~~>

이젠 이것 저것 따지고 할떼가 아니다.
회사가 머하는 회산지 ?
본급은 얼마나 주는지?
등등에 대해서는 이젠 꼬물만치도 관심이 없다.
그냥 어느 회사서  써주기만 하면 된다.
호주머니 사정이 절대 비아를 다른 생각을 못하게 하니깐 ㅠㅠㅠㅠㅠ

소개소 아바이는 나들나들한 노트책을 한참 뒤져번지더니….
곧바로 전화 한다.

<어~~~안녕하세요….저기~인사과 김과장 부탁합니다. ……………..
네, 여기 소개소 입니다.
어제 부탁한 통역 ….네….네….여기 마침 …..아가씨 한명 잇어요…..
네……네……잠간만요………..>

그러더니 소개소 아바이는 수화기를 손으로 막고

<비아야, 함 예기해봐~~~ 여기 그 회사 과장인데 떠듬거리지 말고 잘 말해라~~~
뭐든지 다 안다고 해라~~글고 잘 한다고 하고 >
<네? 예, >

하지만 떨려서 도저히 제대로 말이 나가지 않을 것 같다.
그래도 받아야만 햇다.
한 개 기회니깐……….
<워이…..>

이말이 입에서 튕겨나가자 마자 옆에 앉은 소개소 아바이가 <여보세요>라고 말하라고 얼굴을 찡그린다.

<여…..보….세…요…..>
<예,  아가씨 전에 한국회사 다닌 경력 잇어요?>

비아가 아직도 떠듬거리고 잇는데 그쪽에서는 단도직입적으로  질문을 들이덴다.

<아뇨, 없는데요…..>
<음~그면 통역을 못할 것 같은데…..음~~커퓨터는요? 사용가능하나요?>
<네에? 아뇨. 몰라요ㅠㅠ>
<네? 컴퓨터 사용 못해봤어요? 아하~그면….혹시 영어는 아세요?여기 무역쪽도 사실 받긴 받아야 하는데 …………>
혼자말로 중얼거린다.

<아뇨, 몰라요>

생각하지 않고  대답한다.
ABC 순서도 제데로 모르고 있으니깐………..
이번엔 그쪽에서 약간 짜증이 섞인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면 아가씨 대체 머 할줄 알아요? 잘하는게 머죠?>
<방금 물어본 문제 말고 다 잘해요  …..>

이젠 하나도 떨리지도 않는다.
되려 반감이 든다.


<헉~~~ㅎㅎㅎ웃기는 아가씨네 ㅎㅎㅎ.음~~ 아가씨 키 얼마 정도 되죠?>

헉~~~머야? 이건? 회사 직원모집하느데 키는?

<대충 1.55정도요…. >

딱부러지게 대답한다.
비아쪽에서도 약간은 짜증이 났으니깐……….

<이쁘게는 생겻나요?>

이런~~지랄하고~~먼 놈의 회사가?

<아뇨, 무쟈게 못생겻어요…..그리고 그 회사 관심이 없어요. 떨꺽~~>

하고 전화를 소리가 꽝~나게 끊어버렷다.
아마 그쪽에서 귀가 째질 듯 싶엇다.
그생각을 하니 속이 깨고소하다 ㅋㅋㅋㅋ

건데 웃음은 인차 소개소 아바이의 표정을 보는 동시에 사라졌다.
소개소 아바이가 두눈이 책상에 굴러떨어질 듯 튕겨나올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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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

갈매기 · 2004-08-11 09:43:04
심정님~
어우~ 비아가 일자리 찾는걸 보니~
막 이전에 제가 일자리 찾던 일이랑 생각나네요~
ㅎㅎㅎ... 비아의 성격두 심정님 성격이랑 많이 닮았네요.
그 바쁜시간에서 이 글 쓰느라 수고 많았겠습니다.
고마워용~~
좋은 하루 되세요~
갈매기 · 2004-08-11 09:47:23
ㅎㅎㅎ... 어쩌다 제가 일등 했네요~~

담배님~ 지금 뭘하셔요? 제가 일등이랑 뺏구 있는데~
ㅋㅋㅋ...

<슬픈 계절>두 <약속>,<회색>처럼 인기 있기를
기대합니다~

심정님, 힘내세용~~
심정 · 2004-08-11 11:04:51
갈매기님,
존 아침요 ㅎㅎㅎ
요즘은 정말 넘 바빠서 정신이 없네요 ㅠㅠㅠ

비아가 저를 닮은것은 글쓰는 사람이 심정이라는 원인에서요 ㅎㅎㅎㅎ
건데 어디가 담았죠?
아닐건데......
비아는 저랑 많은 면에서 틀리게 쓸려고 하는데.............

그리고 계절은 좀은 썰렁할것 같네요 ........
주인공이 저가 아니라서ㅠㅠㅠㅠ

암튼 지켜봐주시는 분들 고맙고요 ^^
담배 · 2004-08-11 12:02:46
오늘은 쌍쌍님(? 나 자꾸 이렇게 부르다가 얻어터지는거 아닌지...) 일등하셨네요? 추카추카~~~
실은 오늘두 일찍 일어나서 컴앞에 앉아있었는데 영화 보다가는 그만... ㅎㅎ 근데 가끔은 좀 다른 사람한테두 양보해야죠,그쵸? (아따~ 일등 못하구서는 구실은 많다 ㅋㅋㅋ)
담배 · 2004-08-11 12:06:02
심정님,
지금 이 글에 나오는 장면 혹시 심정님 경험담 아닌가요?
근데 성질 하난 진짜 급하시네... ㅎㅎ
나두 젤 첨 면접 볼때는 一问三不知였는데...
글두 무조건 <할수 있다><배워서 안되는게 없다> 하구 뻐쳤어요 ㅋㅋ
심정 · 2004-08-11 13:36:40
담배님,
ㅎㅎㅎ
사실 주인공이 비아지만 여기 약간은 저가 지나온 겸험담이라 할가?
좀은 섞엿어요 ㅎㅎㅎㅎ
건데 정말 비아처럼 전화 떼리부시고는 속으로만 생각하지 행복으로 못하거든요....
바로 실제로는 못하기에 남이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람은 정말 이상한 존재거든요.....
항상 남에게 말로 뻔지라게 잘하는 일들을 자신이 못해네요.......

때문에 오늘날 비아가 탄생된거예요......
비가아 아래 심정이 못해내는 행동들을 하나하나 할거예요 ㅎㅎㅎ

잘 지켜봐 주세요^6^
Apple · 2004-08-11 14:01:17
울 조선족들이 젤 첨으로 한국회사 취직할때 다 이런 경험이 있었나바요...
말두 잘 안되구 못 알아듣구 하니까 쑥스럽구....
지금은 오히려 한국인들이 우리 어투에 습관된것같던데요...
잘두 알아듣더라구요....ㅋㅋㅋㅋㅋ
지금의 북경은 비가 오고 있네요...
하늘두 엄청 회색이구요...
그래두 심정님이 잼있게 쓴 글을 보니까 기분이 좋네요
심정 · 2004-08-11 14:42:25
아폴님,
아무리 힘들더라도
아무리 기쁘더라도
다 한순간들 이나봐요.....
때문에 그 한순간들이 모여서 후날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게되고요...........
님도 아름다운 추억만 남길~~~~~~~`
갈매기 · 2004-08-11 19:29:25
심정님~
ㅎㅎㅎ... 글쎄요. 아마 심정님이 쓰는 글이라서
저두 몰래 심정님 성격 닮아가는거겠다~~
저두 한번 제가 못하는 행동들을 할 수 있는 그런
주인공 내세우구 글 한편 써 볼까요? ㅎㅎㅎ...
그건 그냥 해본 소리구요~ 저 그냥 글속의 심정님의 성격이
제가 하지 못하는 행동이랑 많이 할 수 있는 성격이여서~
그래서 그 성격 그렇게 맘 들었나 보네요~
인터넷에서 보통 그런다구 했잖어요. 현실 생활과 다른 성격가진다구요.
자기 성격과 같은 것, 자기 성격과
반대되는것, 자기 성격에 결핍한 성격... 그렇게 성격을 가진대요.
ㅋㅋㅋ, 저는 아마두 그냥 자기 성격인거 같애요... 바보처럼 숨길줄
잘 모르니까~
갈매기 · 2004-08-11 19:33:14
담배님~~
지금두 절 쌍쌍이라구 불러요??
정말 제가 쌍쌍이라구 아이디 고칠가요? ㅎㅎㅎ...

오늘은 담배님의 그 영화덕분에 담배님의 일등
자리 빼앗았구나~~ ㅋㅋㅋ

오늘 여기 날씨는 시원한데요~
다들 좋은 저녁 되세요.
심정 · 2004-08-11 20:34:35
갈매기님,

어떤일들은 생각만 하고 영원히 못해내는일들이 잇어요......
또 어떤일들은 전혀 생각못해봣는데 해내는 일들이 잇어요....
난 잘 할줄 알앗는데........


매일매일 타고 다니는 뻐스지만 .........
너무너무 익숙한 로선이지만...........
갑자기 자신이 내려야 할 정거장이 아닌 정거장에서 내려버렸어요....
아무런 생각도 없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제야 자신이 잘못내렸음을 알앗어요....
이렇게 인생은 항상 자신이 예측도 못햇던 일들이 마니 발생하고 부딪쳐요...
건데 자신이 생각못햇봤던 일들속의 소중함을....
그의 아름다움을.....느껴지는것은 참 이상하네요.....
생각못햇엇는데............

비온뒤의 정거장은 하냥 청신한 공기가 맴돌듯 싶네요.............
담배 · 2004-08-11 22:23:37
심정님도 감히 하지 못하는 일 있어요? 내 인상속에 심정님은 아주 대담하고 주견 있어보이는데요 ㅎㅎ
이 세상에 살면서 하고픈 일 하지 못하고 또 자신을 감추는 일이 가끔은 있겠지요
우린 항상 이 세상에 적응해가면서 타협하면서 살지만
가끔은 반항도 해야죠
어떤 사람, 어떤 일은 타협하면 할수록 더욱 살벌해지니깐요
도적을 보고 못본척 피하고 강도를 보고 잡지 못하고
세상의 불공평함에 반항하지 못하는 <둔갑속에 사는> 인간들로 인하여
우리는 한층 더러운 세상에서 살게 되는게 아닌가요?
ㅎㅎㅎ
넘 오바한것 같은데 미안해요~
담배 · 2004-08-11 22:28:46
갈매기님, 이젠 <갈매기님>이라 부를께요
돌짜기 부리지 마세요~
실은 있잖아요, <쌍쌍이>가 더 듣기 좋은데... ㅎㅎ

오늘은 지구 전체가 시원한가?
여기두 넘 시원해서 이제 친구랑 오래간만에 산보 갔다왔어요
이렇게 산보하기는 진짜 몇달만이지 모르겠네요
(내가 넘 게으른가? ㅋㅋ)

이렇게 시원한 날 밤, 지금쯤 갈매기님은 또 어디선가 시원~한 맥주라도 한잔 하는거 아닌지... ㅎㅎ
행복의데리바리 · 2004-08-12 10:32:36
난또하루늦엇네.........ㅎㅎㅎ 모두들잘잇었어요?
글을읽어보니...심정이나 비아나 성질하나만은 못말리네요.
심정님힘내세요.화이팅/
갈매기 · 2004-08-12 19:16:09
심정님~
요즘은 항상 바삐 보내시네용~
글쎄요~ 어떨 땐 그 한순간 용기가 부족하거나
챤스가 맞지 않아서 그런가봐요~
항상 용기가 솓는 그런 사람되였으면 좋겠는데~
저에게는 항상 용기가 부족하죠~ㅋㅋㅋ
.
일 많이 바뻐두 몸 잘 돌보세용~
오늘 역시 서늘한 날씹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갈매기 · 2004-08-12 19:23:10
담배님~
ㅎㅎㅎ, 괜찮어요~ 부르기 싶은데로 부르세용~
제가 가려서 잘 알아 들으면 되잖어요~

글쎄요~ 오늘 역시 시원한 날씬데요~
거기두?? ㅎㅎㅎ...
담배님이 친구하구 산보했다구 하니까
전 친구하구 산보한적두 오래되네요.
뭐 해놓은것두 없구 한데 ㅎㅎㅎ...
한족 애들 말처럼 아마 쌰망한거 같아요~
친구애들과두 산보 한지 오라구~
아마 저두 많이 게으른 모양이예요~
항상 집구석에 있기 즐기니까~

휴~ 저두 담배님 말처럼 그렇게 시원~ 한 맥주랑 쭉
들이켜구 그러구 싶은데~ 저 못나게두 술 하나두 못해유~
글구 술냄새마저 싫어하거든요~ ㅎㅎㅎ...
언제 좀 마음 되게 먹구, 술 배워야 겠어요~ㅋㅋㅋ

그럼, 담배님두 좋은 저녁되구요~
심정 · 2004-08-12 20:34:25
담배님,
ㅎㅎㅎ 저가 대담해 보엿어요? 그리고 주장까지? ㅎㅎㅎ
괜찬은 인상남긴것만은 고맙네요 ㅎㅎㅎㅎ
하지만 현실속에서의 저는 그렇지 못할떼가 마나요..........
저의 젤 약점이 너무 순종하는것이라도 어떤 친구가 말하더라고요.....
너무 순종하기에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잘 모르겟데요.......
하지만 표정을 봐선 알아맞출수도 없고하면서요...........
음!~~~~~~~~~
떼론 저는 자신이 싫어하는 일에 너무 랭정하게 대할떼가 마나요......
사실 않그래도 되는데.....
자신이 싫어한다고 남에게 상처까지 줄필요는 없는데......
하지만 떼로는 자신의 의도를 분명히 밝혀야 하는데 상대방이
상처를 받을가봐 아무런 내색을 않내고 꾹~~참을떼도 많고요.........

이 두가지 경우 완전히 반대지만...............
전 그렇게 하고 있네요......
떼문데 저는 항상 남들에게 두가지의 부동한 인상을 남겨요....
언떤 일들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의견을 견지하고 싶을떼가 잇더라고요.....
설상 상대방이 상처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건데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런 모순속에서 살아가는것 같더라고요.........
한번도 좋아해보지 않은 사물에 대해서 흥취를 느끼면서도..............

좋아하지 않는 계절 여름도 이젠 좋아할가 싶네요 ㅎㅎㅎㅎ
담배 · 2004-08-12 20:35:12
갈매기님, 이제 오셔요?
진짜 <쌍쌍이님>이라고 불러도 되는거예요?
난 <쌍쌍이>가 정~~~말 듣기 좋은데요 ㅋㅋㅋ

<싸망 중비 뿌망호>란 말 알죠? ㅎㅎ
술 못해요? 그럼 담에 기회 있으면 갈매기님이랑 누가 더 잘 마시는가 비교해봐야죠
나 여직껏 술 마셔서 누구한테 이겨본적이 없는데...
이제 갈매기님한테나 이겨봐야지 ㅋㅋㅋㅋ

그럼 좋은 밤~~~
심정 · 2004-08-12 20:38:16
행복님,
요즘 마니 바쁘신가봐요?
얼굴 보기가 힘들어요.....
요즘은 누구나 할것 없이 다 바쁜가 보네요 ....
저도 요즘 정신이 없네요....
계절 이글 달랑 올려놓고 자꾸 미루고 있네요 ㅠㅠㅠ
이렇게 하면 않되는데..........
이렇게 하면 독자들께 미안한데.......
건데 생각뿐이고 실제로 잘 않딸아 주네요 ㅠㅠㅠㅠ


그리고
비아는 좀만 지나면 심정하고 틀리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될거예요.........

항상 즐거운 시간 되시고요 ^^
심정 · 2004-08-12 20:44:45
갈매기님,
항상 긴~~~~~`니플 고마워요............
매일 바쁘다는 핑게로 답장도 별로 못드렷네요
넘 미안하고요........
아마 8월은 슬픈계절보다 바쁜계절인것 같네요 ㅎㅎㅎ
비가 구질구질 오는데도 계속해서 외근나가야 하네요......
요즘은 5:30에 퇴근한적이 없어요 ㅠㅠㅠ
어제는 7년 못만난 동창생이 위해서 찾아왓더라고요...
코삐뚤어지게 마시고 (삐뚤어진사람은 동창 ㅋㅋㅋㅋㅋ)
아침 일을 시작하려니깐 여간 쉽지가 않네요 ㅎㅎㅎ

이말 여기서 심정 이미지 싹~망가지는거 아닌지 모르겟네요 ㅋㅋㅋㅋ
암튼 저가 이런 사람이라는걸 다들 알고있는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
<회색>에서 술타령을 너무 마니 햇으니깐........

또 비가 올려나 봐네요

갈매기님, 난 비소리 들으면서 잠이 들고 잠에서 깨여나는 기분 무쟈게 좋아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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