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이런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사랑이별 · #15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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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이 · 2004-08-09 19:18:05 · 조회 351




잠깐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적 없지만 ...



나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것 같은 사람~



그냥 그 사람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생각만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진적 없지만,



목소리만 들어도 정들것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비록...직접 만나본적 한번 없지만



본적 있는  그 이상으로 가슴 설레게



토닥여주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매일 인터넷에서라도 기다려지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또 사랑해서는 않되는 사람입니다.

  
나 그 사람을 사랑할 입장이 못됩니다.


그 사람 또한 내사랑을 받을 입장이 아닙니다.


그래도 막무가내로 사랑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렇게 보고싶은 사람입니다.



아침 햇살이 상수리 나뭇잎에 부댓끼며



아스라히 쏟아지던오늘 아침에....



그 사람을 생각했습니다.



사랑하고 싶습니다. 넘 늦은 만남에 눈물이 납니다.



얼굴도 못본채  헤여져야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내가 이 세상을 떠나기전에 만날수 있을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



행복을 받을 그런 사람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요즘 많이 고민하던 끝에 여기에 글을 올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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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행복화길~ · 2004-08-09 19:38:33
ㅡ,ㅡ 컴에 빠졌꾸나.....
제발~~빨리 나와요.....사실 컴에 빠진게 진짜 위험한 사실이에요....

한때 나두 그 위기에.....벼랑같은곳에 있어본적 있어요.
칭구들하구 <난 현실적이다.난 현실에서 산다>하면서 큰소리 땅땅 치던 내가 컴세상에서 정이 들건 생각두 못했는데 그만 그 위기에 처해있었써요.
휴~빠지지 안킬 잘했찌....
굴길래 나 지굼 영~조심해요.어느 사람하구 챗해두 조심조심...자기 감정으 조절하면서 챗해요.언제나 자신을 타일러 준다구요.

내 할말은 빨리....컴에서 나와 현실에서 살아라구요.네?
힘내세요.
겨울아이 · 2004-08-09 19:46:17
행복화길님. 감사해요.
근데 인터넷에서 만난 챗사랑아니거든요. 어떡해요?
어떻게 말할가? 음~ 같은 회사사람인데 회사가 한곳에
있는거 아니니까 한번도 못만났고 업무때문에 계속
메신저 전화로 연락해왔고 그러면서 정이 든것같은데
서로가 사랑하면 안될 입장이라서 맘이 아픈거죠.
감사해요.
첫눈 · 2004-08-09 20:09:10
해서는 안될 사랑이라면 일찍이
맘 접으세요...
이 세상에 하구 싶은 사랑이 한번뿐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럴때마다 맘이 흔들리면 넘 힘들구 위험한 겁니다...
그리구 만약에 당신의 그런 사랑땜에 맘 상하게 될 사람
있다면 당신은 죄인으로 되는겁니다!!
김영화 · 2004-08-09 20:41:28
살다보면 해다 될 일도 많지만 해서 않되는 일도 가끔 있게 되요.
저도 첫눈님의 말씀이 옳다고 생각해요.
당신의 그 사랑때문에 맘 상하게 될 사람이 있다며
지금 그만 두는것이 좋을것 같은데요.
류경 · 2004-08-10 11:07:31
괜찮아요..
그 사랑을 포기할수 잇을 만큼 착한 님이라면~
더 이쁜 사랑,더 행복한 ㅅㅏ랑을 꼬옥~하게 될꺼예요~!
아싸~ · 2004-08-10 15:35:51
제가 직접 겪어보지 못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서로가 진심으로 사랑한다구 생각되면...
도전해보세요....
사랑해선 안된다는거 뭐죠? 그여성분이 남친이 있겠지....
그거 뭐 대수죠? 아직 결혼을 안햇으면 전 괜찮다구 생각 되는데요?
결혼했으면 님두 새로운 사랑을 찾아 .... 새사람을 찾아... 사랑을 시작하구요..
암튼 행복하세요^^
불나비 · 2004-08-11 03:16:27
불이야----불.주소가 어디요.내가 불을 확 질러줄수도 있는대.ㅋㅋㅋ
까불대기다람쥐 · 2004-08-11 04:23:16
자기것이 아니라면 아예 욕심두 버리세요...헌신짝두 짝이 잇듯이 당신도 아직 자기 짝을 못만난거아닌가요?
정이민 · 2004-08-12 07:03:13
사랑좋지요! 저두 사랑이란거 해봐서아는데 사랑은 아픈거예요! 하지만 또 그아픔이 좋은거예요! 자기가 원해서 하는사랑은 죄가 되지않지만 남의 눈을 무서워하는 사랑은 죄가돼요.그러니까 죄는 범하는거 아니죠? 당신에 게달렸어요.진정원하는거라면 한회사에서 전화도할수있는데 왜 가서 보지못하죠? 남들 눈이 무서워서?! 아니면 그사람 분사는 하늘나라에 있어서? 무엇이나 댁이 결정하기에달렸겠지만 하나는 긍정해요. 어떤사랑이든 시작하구나면 아픈거예요.자기두 모르게말입니다. 또 아프면서 깊어도지죠.활활 타는불이 잦아지기마련이지만 느슨한불이꺼지지않게하려면...행복해요 ,아픈행복.
한민옥 · 2004-08-12 11:10:10
아니 그런데 사랑하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왜 큰소리로 사랑한다고 말을 못해줘요 이해가 않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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