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너 머 젤 먹고 싶어?
심애: 누나가 젤 폼 잡는 탕수육이지므.
누나: ㅇㅇ. 그러고 또...?
심애: 난 하나면 돼. 누나 절루 골라봐라마.
누나: 이 치킨 먹을까? 맛잇게 생겼는데...
심애: ㅋ. 하긴 군침이 스르륵 도는걸. ㅎㅎ
누나: 잠만 ... (호주머니에서 폰을 꺼내 들며) 응,화야구나... 으응 ... 그럴래? ... 잠만.
심애야, 채소 사고 누나집에 가서 저녁 먹질 않을래?
심애: 건 왜?
누나: 나랑 합숙하고 있는 여자애 하나 있는데 ... 걔두 오늘 출근 안 가갰단다. 그래서 말인데 ...
심애: 흠~
누나: 너 내가 집 이사한 이후로 한번도 울집에 안 가봤잖아. 이번 기회에 집 구경이나 해라 ㅇㅇ?
심애: 그래라무.
... ...
누나: 화야, 어서 이걸 받아라.
잠옷바람인 이쁘장한 여자애가 안방에서 뛰여나온다.
화야; ㅇㅇ. 언니 아침에 말없이 나가더니 온 하루 어델 갔댔어? 나 혼자 심심해 죽을뻔 했잖아.
누나: 나 점 볼일이 있어서 그랬다. 자, 인사나 해라. 내 동생 심애다.
화야: 아, 안녕하세요. 화야라고 불러주세요.
심애: 전 심애라고 합니다.
화야: 어서 들어오시지...
(신장에서 끌신을 꺼내 나의 발앞에 놓아준다.)
심애: 아, 넹~
누나: 심애야, 누나집 첨 와보지 ... 어때? 괜찮아?
심애: ㅇㅇ. (주위를 둘러보며) 살람살이 제법이구나머.
누나: 저 쏘파위에 앉아 DVD를 보던가... 아니면 저기 컴두 있구...
심애: (눈이 휘둥그래지며) 누나 컴 샀어?
누나: 아니, 집 임대할때 달린거야. 나 그럼 주방으로 간다.
심애: 누나, 나 머 점 도와드릴까?
화야: 괜찮아요. 제가 언니를 도와드리면 되잖아요. 남자가 어찌 주방에 들어가나요... 호호호
심애: 누나가 젤 폼 잡는 탕수육이지므.
누나: ㅇㅇ. 그러고 또...?
심애: 난 하나면 돼. 누나 절루 골라봐라마.
누나: 이 치킨 먹을까? 맛잇게 생겼는데...
심애: ㅋ. 하긴 군침이 스르륵 도는걸. ㅎㅎ
누나: 잠만 ... (호주머니에서 폰을 꺼내 들며) 응,화야구나... 으응 ... 그럴래? ... 잠만.
심애야, 채소 사고 누나집에 가서 저녁 먹질 않을래?
심애: 건 왜?
누나: 나랑 합숙하고 있는 여자애 하나 있는데 ... 걔두 오늘 출근 안 가갰단다. 그래서 말인데 ...
심애: 흠~
누나: 너 내가 집 이사한 이후로 한번도 울집에 안 가봤잖아. 이번 기회에 집 구경이나 해라 ㅇㅇ?
심애: 그래라무.
... ...
누나: 화야, 어서 이걸 받아라.
잠옷바람인 이쁘장한 여자애가 안방에서 뛰여나온다.
화야; ㅇㅇ. 언니 아침에 말없이 나가더니 온 하루 어델 갔댔어? 나 혼자 심심해 죽을뻔 했잖아.
누나: 나 점 볼일이 있어서 그랬다. 자, 인사나 해라. 내 동생 심애다.
화야: 아, 안녕하세요. 화야라고 불러주세요.
심애: 전 심애라고 합니다.
화야: 어서 들어오시지...
(신장에서 끌신을 꺼내 나의 발앞에 놓아준다.)
심애: 아, 넹~
누나: 심애야, 누나집 첨 와보지 ... 어때? 괜찮아?
심애: ㅇㅇ. (주위를 둘러보며) 살람살이 제법이구나머.
누나: 저 쏘파위에 앉아 DVD를 보던가... 아니면 저기 컴두 있구...
심애: (눈이 휘둥그래지며) 누나 컴 샀어?
누나: 아니, 집 임대할때 달린거야. 나 그럼 주방으로 간다.
심애: 누나, 나 머 점 도와드릴까?
화야: 괜찮아요. 제가 언니를 도와드리면 되잖아요. 남자가 어찌 주방에 들어가나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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