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은 니 사랑때문에 화만 난다...

사랑이별 · #15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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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앙마 · 2004-08-02 10:54:50 · 조회 327
요즘따라 자주 찾아온다..

집착인지 모르지만...--;;

그남자랑 헤어졌단 소식에 기뻐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내가슴에 자리잡은 이 느낌은 뭘가,,,,??

내가 널 생각하는 만큼 너역시 그사람 생각하구 있겠지..?

강한척 아무일도 없는척 씩씩한척 그러구 있겠지만..

니마음 다 알아...

많이 아파하구 있다는걸...

내마음도 편치가 않구나..

조금이나마 너에게 위로가 돼줄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지난사랑의 또다른 이별에 머릿속이 복잡하기만 하네...

아직도...속상하면 텅빈 방에앉아 술마이고 있니??

맥주한병도 제대루 받아들이지 못하는 니가...

아직도...울고 싶을땐 철없는 애들처럼 왕왕 소리내어 울고 있니??

아직도 그렇게 잠이 많은거니...?

아직도 화나구 속상하면 밥안먹구 있니??

휴~지난날의 모든 기억들..아직 가셔지지 않는데..

널 잊는다는건 나한텐 있을수 없는 일 같다..

그남자랑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줄 알았는데...

이게 뭐야..? 바보같이...

지기분 달래느라구 여기저기 휘젓구나 다니구..

아직두 왜 그렇게 어린애처럼 철이없니..?

뭐..나역시 널 지켜주지 못해서 너 이렇게 된건데...

나역시 이런말할 자격 없지만..

모든걸 되돌릴수만 있다면....

진짜루 모든걸 되돌릴수만 있다면 ...

너랑 함께이고 싶다....

그리구 니가 있어야할곳...내곁이라고 말해주구 싶구..

왜냐면...널 낳아키워주신 부모님 외엔..

이세상에서 널 가장 잘 아는 나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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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check · 2004-08-02 13:20:59
님의 글을 읽고나니 드라마---겨울연가--가 피뜩 떠오르네요.

기회는 잡는 사람에게만 성공을 가져오게 할지도 모르니까 운명의 여자라면
열심히 노력해보세요.
아싸~ · 2004-08-13 23:48:05
여잔 좀 약한면이 있거든요.....힘들어 할적에 기대길수라두 있는 의자등이되여 준다면...아마 한평생 감사하게 될꺼에요....
다시 시작해봐요~
크리스티나 · 2004-09-08 02:26:09
앙마~약해지면 안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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