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랑이별 · #151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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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 2004-07-31 18:10:24 · 조회 650
이렇게 쉼터 찾아온것두 오랜만이란 생각이 든다..

그동안 내가 너무 무심했던걸가..?

짧은 시간이지만 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구 해야할지...

하루하루 내게 벅찬 삶들..

아침마다 날 깨워주는건 창밖에서 지저귀는 새들..

요즘따라 예민해져 있는 내자신을 발견한다..

뭐가 뭔지 모르게 하루하루의 시간에 무작정 따라가야만 하는

나의 영혼들...

오늘 우연히 쉼터에 와서 예전에 적은 글들을 봤다..

내게 진짜루 이런일들이 있었나 싶기두 하구

그리구..내가 지금 사랑하는 사람의 옛애인의 글을들 보면서 ..

지금의 내마음 뭐라고 형용할수 있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왜 사랑이란게 이렇게 힘든걸가..?

도대체 뭔데 이렇게 피곤하게 하는걸가...?

모든거 뿌리치구 예전에로 돌아가고 싶다...

모든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한번의 이별로 끝날수 있었던 그 이틑날로 되돌아 가구 싶다...

더두 덜두 말구 딱 5개월전 그날로만...

하지만 그러기엔..내가 너무 멀리 까지 와버렸다는 현실이

날 더욱 비참하게 만든다..

이제 멀지 않아 또 이별이 찾아오겠지...?

아니, 이미 내곁에 다가 왔는지도 모른다...

모든현실에 무뎌져만 가는 내가 그모든걸 느끼지 못하구 있는건지도 모른다...

강해져야 하는데...

난 강해지구 싶다..

냉정하구 참혹한 현실에서 강해지구 싶다..

그길만이 오직 내가 살아남아야만 하는 길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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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check · 2004-07-31 20:40:35
힘내세요.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줄거예요.
작은앙마 · 2004-08-01 02:06:12
강한척 애를쓰는 니모습이 더 안돼보인다...
머라구 해줄말이 없네...
☆너에게만 · 2004-08-01 15:23:02
잉? 요 ↑위에 분 누구징? 나랑 같은 그림이냉...-.-;;
티나야~ 힘내~ 넌 강해질수 있어...
내가 지켜줄거여~~~헤헤
☆너에게만 · 2004-08-01 15:25:34
잉? 글구 보니 생일두 딱 20날 차이나넹??
내가 위지만..ㅎㅎ
크리스티나 · 2004-08-01 15:33:12
고마워~^^*나~ 이래뵈뚜 강한~여대생이자너~ㅋㅋ
sinnjitu · 2004-08-01 17:50:42
시간이 흐르면 생각도 변하게 되고
마음과 심정도 점점 잦아지면서 성숙 되여가며

강해진다고 생각 해요 사람들은 다 여러가지
시련속에서 자기의 마음과 사랑을 키워 가는 거에요

같이 힘 냅시다 ! 사랑응 아름다운 한편 아픔이잖아요 !
크리스티나 · 2004-08-01 17:55:45
고마워요 님도 힘내길 바랄게요..
까불대기 · 2004-08-04 10:41:21
여잔 강한인상 주기보다 연약한 이상으 주는쪽이 남자들한테느 더 매력이 있어보이우..
제 약한체~해보우 그저 남자들이 줄으 쫙쫙설께...ㅋㅋ
크리스티나 · 2004-08-04 18:51:34
사랑은 구걸이 아니랍니다...

사랑은 집착이 아니랍니다..

집착끝에 남는건 허무 뿐....

그리구..사랑은 거짓이 아니랍니다...

제 맘속에 있는그대로 표현한것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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