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애: 워이~?
여자: 흑~ 흑~ (전화선을 타고 대답 대신 여자의 흐느끼는 듯한 소리가 들여온다.)
심애: 누기? 귀신? 사람이면 말하구...
여자: 나... 나야.
심애: 엉?/! (음침한 목소리를 듣고보니 미미였다.)
미미: 괜찮어? 많이 다쳤어?
심애: 아니, 걍 적당히 살갗만 ... 근데 먼 일루...
(알면서도 허장성세 하는 나.)
미미: 아... 아니, 걍 미안하다구 사과하구 싶어서...
심애: 뭐야?! ㅋㅑ ㅋㅑ ㅋㅑ~ 웃기네. 그럼 그 카오란 녀석이 나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니가 나보구 \'아프니? 괜찮니?\' 하면서 사탕폭탄으로 녹일 예정이군. ㅋ
미미: ... 아니, 근게 아니라 ... 흑 흑~
심애: 됐어. 걷어치워. 내 앞에서 연극 점 그만들 하시구 존 사람인척 하지말라. 알았어? 내가 머 바부냐? 빙신처럼 보여? 아니면 짱구처럼 느껴져? ㅋ 정지된 시간폭탄을 건드린건 니들이야. 그 카오 녀석한테 똑바루 살라구 전해라. 이 할배가 언제 불쑥 모가지 떼버릴지두 모르니깐. ㅎㅎㅎ
미미: 엉... 흑~ 흑~
하늘에 먹장구름이 둥둥 떠있듯이 나의 머리는 열이 날대루 나서 미칠것 같았다.
쾅~
수화기를 부셔버릴듯 요란한 소리를 내며 그대루 메쳤다.
심애: 잡아치울 녀석들~
自言自語로 두덜대고 있는데 防盜門 여는 소리가 들려왓다.
심애: ?!
이 집열쇠는 두자루밖에 없었다. 하나는 내가 갖고 있었고 다른 하나는 미미한테 있었다.
그렇다면 미미가 나를 직접 찾아온건가? 아니면 집주인?
집 임대요금 받는 날까지는 아직두 아득한뎅...
누구일까?
나는 혼자서 신갱질을 쓰다 말구 문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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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ㅋ 불나비님아.
나뚜 빨리 끝마치구 싶은데 요즘은 때려죽인다 해두 좀처럼 글 작성할 시간이 없어서...
죄송...~!
최대한 노력 할께요.
나뚜 빨리 끝마치구 싶은데 요즘은 때려죽인다 해두 좀처럼 글 작성할 시간이 없어서...
죄송...~!
최대한 노력 할께요.
그럼 기대할께요....
불나비님 저의 글을 주시해주셔서 감사

한번에 다 올리시지 ...
내성질에 질질 끄는거 질색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