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하늘아래 사는것으로 너무 고맙다(수정)

사랑이별 · #15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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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꽃 · 2004-07-28 19:09:27 · 조회 317
    같은 하늘 아래 숨 쉬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맙다. 자기 존재를 너무 드러내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 해주는 게 사랑입니다. 그러다 어느날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구나\"하고 느끼게 해주는 게 사랑입니다. 아침저녁으로 \"당신을 사랑한다\" 표현하고 참견하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이라는 것을 아무리 설명해도 잘 와 닿지 않으실 텐데요. 어느 정도냐 하면 같은 하늘 아래 숨 쉬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맙다고 생각하는 차원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말을 안 해도 자연스레 상대에게 전달됩니다. 뭘 요구하는 게 없습니다. 그냥 같은 공기 마시며 숨 쉬고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운 마음... 언젠가는 다 알게 되겠죠? 그것이 사랑입니다. 같이 있자고 보채지도 않습니다. 같이 숨 쉬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요구할 게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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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하늘 · 2004-07-29 02:36:50
이런 사랑은 성경에서만 나오는 사랑이에요.진짜 사랑을 하면 사람들은 다 자사자리하게 변해요.사랑을 하게 되면 대방의 눈길이 자기 자신한테만 언제나 멈춰졌으면 생각해요.그냥 같은 하늘 아래 같이 공기 마시며 숨쉬는것으로만 모잘라요.확실히 마음은 고맙지만 어느 누가 이렇게 해낼수 있나요?
표류호 털보선장 · 2004-07-29 09:01:29
난초꽃 오늘은 왜 화면을 아름답게 장식하지 않았군요..좀 실망가는데요
당신은 좋은 문장과 함께 좋은 화면도 우리한테 선사하군 했는데....그게 없으니...
없다가 있으면 신기로움에 ....있다가 없으니 난초꽃 문장 같지 않아요..
앞으로 좋은 문장 외에도 좋은 화면 계속 제공하십시오..
당신의 독자로부터....(근데 작가는 옳아요? )
난초꽃 · 2004-07-29 13:33:57
작가는 아니구요 작가지망생이랍니다.
리플 고맙습니다.
딸링 · 2004-07-30 03:15:05
사랑도 가끔은 소리내서 말하는게 필요하다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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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오늘 키스하고 싶은 여자에게 100% 키스하는 비법을 전수할께요^^marlboro2004-07-27 08:21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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