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싸움에서 확실히 이기는 방법

사랑이별 · #15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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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 · 2004-07-28 12:59:24 · 조회 1899
어~~~ 흠... 요즘 글은 이빠이 많이 시작해놓구

빨리 끝을 봐야 되겠건만 습관이 이상해설

연재쓸때 항상 가운데 단편하나씩 끼어넣는다.

오늘엔 인간관계 두번째탄

말싸움에서 확실히 이기는 방법

핫~~~ 싸움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냥 나가셔도 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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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나가라고 하면 정말 나가셔???

누가 죽으라면 정말 죽겠소?

글 쓰는 인간이 독자들을 열받게 하다니... -_ㅜ

싸움이라는거 누가 하고 싶어서 하겠는가?

그냥 걸어온 싸움은 피하지 말자?

예전엔 그냥 참자참자 많이 이랬었는데

인젠 나도 성격이 사나워 졌나봐... -_-

참고로 난 말쌈할때 말을 길게 안하는 편이다.

말을 길게 해봤자 나의 에네르기만 소모했지

별로 도움이 안되기때문이다.

아핫~~~ 여기서 말 적게하고 상대방을 제압하는 방법

글쓰는 본인이 남자이기 때문에 남자의 각도에서 많이 쓴다.

여자인 경우는 거꾸로 놓고 생각하시면 됨.

여기서 첫번째 경우 이성과의 말싸움

이성과 말싸움할때 옆에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원래 요즘 사람들이 어디서 싸움을 하면

그곳에 머 구경거리라도 생기듯 욱~~~ 몰려선다.

한가지 예...

뻐스안에서

요즘 아침 출근할때면 뻐스안은 항상 출근하는 사람들로 붐빈다.

정말 어떨땐 숨 쉬기도 막 어렵다.

땜시 뻐스내에서 신체접촉이 많이 생긴다.

기사가 갑자기 급정거 해가 저도 모르게 앞에 있는 여자 머리를 박았다거나

신발을 꽈~~~악 볿았을때.

남 : 저 쌍놈의 기사 운전 어떻게 하는거야???

그리고는 못 본척하고 얼룽뚱땅 넘어가려 했지만 못 넘어갈때... -_-

남 :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자신도 뒷사람의 공격을 받았더라도 양해를 바란다.

어차피 보면 기사도 뻐스내손님들의 안전을 위하여 급정거 했겠지

급정거 안 했다가 앞에 차에 박아 더 큰 사고 나면 어쩔라고.

다행이 양해를 바랬는데 괜찮다고 그냥 넘겨지나가는 사람은 정말 짱...

근데 소수부분의 악성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퇸 그런 여자들이 있다.

그냥 댑다 욕해댄다.

남 : 죄송...(말 채 하기도전에...)

여 : (*&&%^@*)(*@*&(*)#)@#*_)@(*#_$)*(쌍욕)

이때 갑은 절때 긴장해하지말라.

그러면 당신은 이미 이 게임에서 진게다.

그 여자가 말이 끝날때가지 몸 배배 꼬며 귀나 긁적긁적 긁으며 기다려라.

그러면 그 여자 속으로 은근히 이상해할꺼다.

그 여자의 말이 끝났다 싶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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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 금방 나하고 말했어?

이때 표정연기도 중요하다... 말투도 중요하고...

한참 딴생각을 하다가 옆에서 누가 불러 깜짝 놀라듯이 하면 대략 된다.

주위에 사람들도 많으니까 피씩피씩 웃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이러면 상대방은 더 말을 잇지 못한다.

만약에 더 욕해댄다면 상대도 만만치 않다.

남 : 난 하마 궁디같이 생긴 여자하고는 말 안해?

그리고 차에서 인차 내려라...

다음 차를 타고 가면 됨... -_-




다음 남자하고 싸울때

남자들이 보통 싸울때는 보통 하찮은 일 갖지 않고도 싸우는 경우가 많고

술 마신다메 싸울때도 많고 자존심땜에 싸울때도 많고 등등등...

원래 말싸움이라는게 심리싸움이다.

심리에서 상대방에게 꺽이면 이 게임 역시 진게다.

남자든 여자든 말 싸움할때 다 마찬가지다.

처음에 우선 상대방을 시작하게 하라.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건 끝까지 들어라.

다 듣고 마지막에 한마디 튕겨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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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 카우... 뷁...>

이런게 아니고... -_-

<그래서... 어쭈??? 어허??? 아하???>

되도록 한마디로 상대방을 열받게 하라.

열이 70도까지 올라가게 하면 더 좋고 -_-

무슨 싸움을 할때도 마찬가지다.

절때 쌍욕을 하지 말아.

쌍욕이 나갈라고 시작하면 당신은 이미 아웃이다...

좋기는 싸움을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10마디 이내로 하는것이 좋을거 같다

상대방이 열받아가 막 오열해가며 목소리가 커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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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들어준다 -_-

말하는 사람도 힘들껀데 그래도 들어는 줘야 할께 아닌가?

많이 짜증나더라도 기다려라.

원래 내가 말하는 싸움은 걍 상대방이 5마디면 한마디로 아웃 시키는게 아닌가?

이때부터 반전이다.

아까는 걍 끝까지 듣던데로부터

인제는 상대방 말을 중간에서 가로채고 팅겨준다.

<머라고? 목소리 점 높여. 어째란말이야.>

여기서도 표정연기가 중요하다.

약간의 미소도 지으면서 엄청 가소루운것처럼 한다.

이러면 상대방이 더 열받겠지?

여기까지 일반 사람들은 대부분 물러갈꺼야.

안 물러가는 사람은...

음... 이 사람도 상당해 인내력이 있는 사람이다.

계속해서 입을 떠불어 댄다면...

또 열씸히 듣는다...

여기서도 끝까지 듣지 말고

상대방이 말이 고조에 이르다 싶을때

타이밍이 상당히 중요하다.

시계를 올려다보거나 핸드폰을 꺼내들고

<어맛... 시간이 벌써 이렇게 댔나?

미안하다... 나 약속했어... 후에 계속해...>

그냥 말뚝을 박아라...

좋기는 자리를 피하는게 좋다...

아마 이 정도면 어진간한 사람은 넉아웃될꺼야.

그리고 사람일이란건 정말 모른다.

만약에 상대방이 정말 낮짝이 두껍토 야만인인 경우.

말싸움이 주먹싸움으로 번질때 있다.

요즘 사람들은 예전보다 참 많이 변해가고 있다.

주위에 아줌마나 아이들 10.20대 여성분들

110 아니면 주위 경찰들한테 인차 달려가서 고발한다.



또 아주 만약에 만약에...

상대편이 초우지 야만인이다 할때...

난 그냥 말쌍무에서 이러면 이긴다했지

주먹싸움에선 절때 이러면 안된다...

주먹싸움에서 상대방이 날리는 펀치에 다 막고나서

한마디 배꼬면 안되자네 -_-

적어도 말싸움에선 이겼기때문에 흥분감이 없슴까???

상대방은 넘 악이 뻗쳐 주먹은 강하게 날아올꺼다.

그럼 일단 한방 맞으십시오.

그다메 다시 펀치를 날리십시오.

그러면 정당방위가 됩니다. *^^

근데 상대방이 정말 주먹도 잘 쓴다 하면

머리를 잘 써야 합니다.

그래도 빠른 발이 있어 도망을 갔다해도

사랑하는 애인앞에서...

얼굴이 웬 락서가 그렇게 많냐면???

금방 맞아대고 도망왔다 하겠슴까?

어차피 맞을봐에는 되도록이면 적게

요리조리 피하며 적게 맞으세요.

조금 있으면 경찰들이 달려 올테니깐.

경찰소로 가면 때린 사람부터 고문 합니다.

말싸움하다가 먼저 손댄사람과 많이 때린 사람은 항상 피고 입니다.

경찰이 왜 말움질 했냐고 하면은...

난 이일 절때 못 넘어간다고 딱 잡아 떼세요.

변호사 찾아가 이 넘마를 법정에 꼬우하겠다고...

막 전화기를 들고 여기저기 아는 사람한테 전화하는 척 하면서...

그러면 경찰은 시끄럽다는 듯이 둘이 그냥 합의 하라고 한다.

그러면 어찌겠습니까?

할수 없다는듯이 합의 금을 제의 한다.

합의금이 많다고 상대방이 말하면은

\"경찰서 안에서 감히 합의금 갖고 장난치냐...\"

면박을 준다...

으휴~~~ 속이 썩 내키지 않은 척하면서 돈을 호주머니안에 넣고

불이 펄~~~ 나게 집으로 도망간다...


위에 두가지 경우는 모두 후에 다시 안볼사람한테만 적용됩니다 하핫~~~

되도록이면 싸움을 피하고 하지 마세요 ㅋㅋㅋㅋ

도저히 못 넘어가겠다 할 경우는 위에처럼 해보세요...

절때 싸움할때 쌍욕을 해서는 안됩니다...

사실 우에사 한보따리 말해놓고는 결국 이말을 할려고...

나도 책을 문득 읽다가 보게 된것입니다...



옛날에 한부처님이 있었어요

한 건달 같은 사나이가 자신의 아들이 부처님의 제자가 된 것에 대하여

의견이 많아가 부처님을 찾아가 욕설을 퍼 부었다.

그랬더니 부처님이 말씀하시길,

\" 사나이여, 당신의 집에 손님이 와서 당신이 음식들을 접대했는데,

그 손님이 음식을 받지 않으면 그 음식은 누구의 것인가. \"

그랬더니 사나이가 \"그야 당연히 제 것이지요.\"라고 말했다.

그래서 부처님이 또 이런 말씀을 하셨답니다.

\" 그대여, 그와 같이 당신이 나에게 욕을 퍼 부었지만,

나는 그것을 받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 욕은 당신의 것이다.\"

라고 말하셨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통하여

타향에서 어렵게 사회생활을 하시는 여러분들

회사상사거나 사장한테서 욕먹었을때 금방 부처님 이야기를 생각하시고

욕을 재미있게 달갑게 참고할건 참고하고 나머진 그냥 쌩~~ 깝시다.

우리모두 남은 인생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살기위하여 화이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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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요정 · 2004-07-28 13:11:17
이글 자유계시판에 추천합니다....
세오리 · 2004-07-28 13:17:09
사니님 넘 우스워서 아직 남자랑 싸웠을때는 읽지 않았는데요.
근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거든요
하마 엉뎅이는 어떻게 생겼죠?
까불대기 · 2004-07-28 13:53:35
ㅎㅎㅎ 잼있네요 ㅋㅋ
요정님 말대로 자유게시판에 하세요 ㅋㅋ
小不点 · 2004-07-28 14:50:29
ㅎㅎㅎ ㅎ퓨햐햐햐 ,,옆에사람 나 정신나갓는가 바라본다,,,ㅎㅎ 으흠,,,크크,,
종이인형 · 2004-07-28 16:53:22
요고 배우구 써먹자무 한번쯤은 쌈해봐야 디잼다? ^^
하늘 · 2004-07-29 02:46:10
정말 좋은 글이에요,저도 추천해요.
부처님 이야기 사람들한테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하는데요.물론 저도 많이 써먹을거구요.다들 나를 성격이 좋아졌다고 할지도 몰라
행복의데리바리 · 2004-07-29 15:06:24
ㅎㅎㅎㅎ 이글읽은사람끼리 싸운다면 어덯게될까?
넘잼있었어요...........써먹자면 많이연습해야겠네요...
kinka · 2004-07-29 16:20:35
いい文章ですね。自分にも役に立てると思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사니 · 2004-07-29 16:49:20
↑ 팅부둥 데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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