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에서 첫만남으로부터 어느새 한달이 되여온다.
피시방의 알바를 하는 그인지라 메신저의 챗은 맬이다시피 지속됏다..
어느새 그와의 챗이 습관으로 배여버린 나다.
그는 챗하면서 자신의 생활을 들려주고 가끔씩 고중시절의 추억들을 상기시켜줄려 한다.
담담한 기억속의 그다..
그가 얘기하는 추억속의 이야기에 가끔 생소함을 느낀다..
상상밖으로 그는 많은것들을 기억하고잇는것에 난 잠간 놀란적 잇다.
주고받는 얘기도 담담하다. 어쩌면 내가 그걸 원햇을지도..
친구와 앤사이..? 대화는 어느새 앤사이로 흘럿고..
앤사이로의 추진을 위한 그의 노력이 엿보인다.
그의 진지한 모습을 읽으면서 난 물리칠 힘이 없다
첨에 그가 나한테 하는 대쉬에 난 더 담대한 농담으로 맞받으며
맘속의 당황함을 감추려 햇다.
그러던 어느날..
<만나서 더 많이 묻고 얘기할텐데, 지금 너의 맘을 알고싶다. 무엇을 염두에 두고잇는지..>
<넘 갑작스레 머가 떠오르지 않는구나 ㅎㅎ 내 생각해보구..>
진짜 어떤 답을 줘야 할지 모를 물음이고 이렇게 정면으로 물어오긴 또한 첨이엿다.
<그래.. 오래동안 연락없다가 뭔지 모르겟지..
나도 넘 주책없이 막 말하는것 같고..
넌 준호라고 하면 무엇이 젤 머리에 남니?
난 신애하고 용정에서 밤에 걸엇던 때가 아직도 머리에 잇는데
니가 편하면서 좋앗다. 니가 공부를 너무 잘하니까 많이 망설이엿지.
그때의 생각으로는 나도 잘해야 서로 맞을건데 란 생각햇지..
대학에 와서 많이 변햇어. 자신감도 생기고 모든일에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ㅎㅎ 그랫니? 고중때도 넌 자신잇구 밝은 느낌이엿는데머>
<겉모습뿐이엿다. 속은 항상 그렇지 않앗어.
그래도 이제 용기하나만은 조아서 지금도 너하고 담대히 속심을 나누는것이 아니냐? >
<ㅎㅎ 그래 놀랏지. 설마설마햇는데.. 여기까지 끌려왓구나 그냥 자연스럽게 나가자꾸나>
<그냥보담은 좀 확실할수가 없을가?>
<ㅎㅎ 어느 사랑은 시작하기전에 우리 사랑하마 하고 말해놓고 시작한다니? 때가 되면 확인되겟지..
몇년지난 지금 변화된 모습이 조금이라도 새론 이미지로 다가옴 조을거구 ㅎㅎ
고중땐 너에 대한 감정은 친구하구 이성감정 사이엿지.. 첨으로 이성을 알게 된 그때..>
<조금도 사랑하는 마음은 없엇니?>
웬지 조금 실망하는 모습이다.
<음.. 모여놀때 니가 끼움 좋다고 하면..?>
<너의 글 보면 불꽃같은 낭만을 추구한다고 할가? 사랑은 멀리잇는거 아냐.
사랑이란게 처음에는 반짝반짝 불빛이 튕기구 하겟지만..
파도없이 잔잔한 사랑도 좋찮니? 친구같은 부부스타일.. 난 좋거든
편하다는것은 그만큼 서로 믿고 나눌수 잇다는 기초가 되기에 난 너한테 챗팅을 시작햇구.. >
그의 말을 묵묵히 들으면서 진지한 그의 모습이 오늘따라 귀엽게 안겨온다.
날 기쁘게 해줄려고 어설픈 엽기표정까지 짓는 그..
연필로 쓴 편지를 보내고싶다며 주소를 확인하는 그..
난 항상 우린 십여년친구란 사실을 고집하고 그한테 강조하여왓다.
친구이면서 이 글 쓰는 난 뭔지.. 다만 시도라고 해야 할지..?
그런 내가 이순간, 생각하나 바꾸기에 많은것이 틀려질수도 잇지 않을가 하는 생각을 잠간 떠올려본다.
그러니 길도 보엿구..
친구가 다가올때 자기맘 가볍게 여는것도 지혜라..
그렇다면......
친구에서 앤으로 되기까지 거리는 구경 얼마나 될가..?
피시방의 알바를 하는 그인지라 메신저의 챗은 맬이다시피 지속됏다..
어느새 그와의 챗이 습관으로 배여버린 나다.
그는 챗하면서 자신의 생활을 들려주고 가끔씩 고중시절의 추억들을 상기시켜줄려 한다.
담담한 기억속의 그다..
그가 얘기하는 추억속의 이야기에 가끔 생소함을 느낀다..
상상밖으로 그는 많은것들을 기억하고잇는것에 난 잠간 놀란적 잇다.
주고받는 얘기도 담담하다. 어쩌면 내가 그걸 원햇을지도..
친구와 앤사이..? 대화는 어느새 앤사이로 흘럿고..
앤사이로의 추진을 위한 그의 노력이 엿보인다.
그의 진지한 모습을 읽으면서 난 물리칠 힘이 없다
첨에 그가 나한테 하는 대쉬에 난 더 담대한 농담으로 맞받으며
맘속의 당황함을 감추려 햇다.
그러던 어느날..
<만나서 더 많이 묻고 얘기할텐데, 지금 너의 맘을 알고싶다. 무엇을 염두에 두고잇는지..>
<넘 갑작스레 머가 떠오르지 않는구나 ㅎㅎ 내 생각해보구..>
진짜 어떤 답을 줘야 할지 모를 물음이고 이렇게 정면으로 물어오긴 또한 첨이엿다.
<그래.. 오래동안 연락없다가 뭔지 모르겟지..
나도 넘 주책없이 막 말하는것 같고..
넌 준호라고 하면 무엇이 젤 머리에 남니?
난 신애하고 용정에서 밤에 걸엇던 때가 아직도 머리에 잇는데
니가 편하면서 좋앗다. 니가 공부를 너무 잘하니까 많이 망설이엿지.
그때의 생각으로는 나도 잘해야 서로 맞을건데 란 생각햇지..
대학에 와서 많이 변햇어. 자신감도 생기고 모든일에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ㅎㅎ 그랫니? 고중때도 넌 자신잇구 밝은 느낌이엿는데머>
<겉모습뿐이엿다. 속은 항상 그렇지 않앗어.
그래도 이제 용기하나만은 조아서 지금도 너하고 담대히 속심을 나누는것이 아니냐? >
<ㅎㅎ 그래 놀랏지. 설마설마햇는데.. 여기까지 끌려왓구나 그냥 자연스럽게 나가자꾸나>
<그냥보담은 좀 확실할수가 없을가?>
<ㅎㅎ 어느 사랑은 시작하기전에 우리 사랑하마 하고 말해놓고 시작한다니? 때가 되면 확인되겟지..
몇년지난 지금 변화된 모습이 조금이라도 새론 이미지로 다가옴 조을거구 ㅎㅎ
고중땐 너에 대한 감정은 친구하구 이성감정 사이엿지.. 첨으로 이성을 알게 된 그때..>
<조금도 사랑하는 마음은 없엇니?>
웬지 조금 실망하는 모습이다.
<음.. 모여놀때 니가 끼움 좋다고 하면..?>
<너의 글 보면 불꽃같은 낭만을 추구한다고 할가? 사랑은 멀리잇는거 아냐.
사랑이란게 처음에는 반짝반짝 불빛이 튕기구 하겟지만..
파도없이 잔잔한 사랑도 좋찮니? 친구같은 부부스타일.. 난 좋거든
편하다는것은 그만큼 서로 믿고 나눌수 잇다는 기초가 되기에 난 너한테 챗팅을 시작햇구.. >
그의 말을 묵묵히 들으면서 진지한 그의 모습이 오늘따라 귀엽게 안겨온다.
날 기쁘게 해줄려고 어설픈 엽기표정까지 짓는 그..
연필로 쓴 편지를 보내고싶다며 주소를 확인하는 그..
난 항상 우린 십여년친구란 사실을 고집하고 그한테 강조하여왓다.
친구이면서 이 글 쓰는 난 뭔지.. 다만 시도라고 해야 할지..?
그런 내가 이순간, 생각하나 바꾸기에 많은것이 틀려질수도 잇지 않을가 하는 생각을 잠간 떠올려본다.
그러니 길도 보엿구..
친구가 다가올때 자기맘 가볍게 여는것도 지혜라..
그렇다면......
친구에서 앤으로 되기까지 거리는 구경 얼마나 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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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까불대기다림쥐님..
늦은 시간 읽어주구.. 님의 응원두 고마워요..^^
글 시작햇다가 그만둘려 햇다가 올린건데
님 칭찬에 또 힘내 써야겟네 ㅎㅎ
존 꿈 꾸세요..^^*
늦은 시간 읽어주구.. 님의 응원두 고마워요..^^
글 시작햇다가 그만둘려 햇다가 올린건데
님 칭찬에 또 힘내 써야겟네 ㅎㅎ
존 꿈 꾸세요..^^*
남녀간에는 우정이 없다고 보는대요.
너무 가깝게 지네면 사랑이 되버리고. 너무 멀리 하면 진정한 우정이 될수없고
멀리도 가까이도 아니고 중간에 둔다는것은 불가능이고.두사람 현재 상황으로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행복하시요....
너무 가깝게 지네면 사랑이 되버리고. 너무 멀리 하면 진정한 우정이 될수없고
멀리도 가까이도 아니고 중간에 둔다는것은 불가능이고.두사람 현재 상황으로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행복하시요....
레몬님 좋은글이였습니다,,
구경 얼마나 멀가요?
저는 그냥 그자리라고 보는데여 ....
서로다른 공간의 개념이라 할가요?!....거러기엔 넘 과장인거 같고
사랑과 우정사이 벽 하나가 가로 놓인거라 볼수있죠,,
대학시절 영미문학과에서 배운적있었는데...이름이 머어든지 자알 생각 안나요 ..
(공부 절나 안했음)
뜻은 거의 기억되는데요 ..매사람마다 마음깊은속에 작은 창고가 하나 있죠 ,,,
이 작은 창고에다 우리란 인간의 욕망과 원시적 본능을 ,
사회의 윤리 도덕과 법률이란 열쇠로 잠궈놓구 있죠
일단 인간이 이 자물쇠를 맛아버린다면 ,,살인 강탈 강간 같은 위법행위를 저지르게 되죠.
물론 대부분 인간의 욕망은 위법이라 볼수있지만여 ,,,
그중에서도 위법안되는 욕망도 있죠 ,,,예를 들면 사랑
위법안되는건데 왜서 마음의 작은 창고에 가두어 놓고 있을가요?
ㅎㅎ 거야 레몬님이 너무 까끈한 성격 소유자가 돼서 그런거 아닐가요?
레모님 자신에 물어봐여 ,,,왜서 사랑하면서도 그냥 마음속에 가두어 놓는가를...
사랑은 자유입니다 ,,,,,
진정으로 피씨방 알바 남자가 없으면 못살겠다고 느껴지면,,,
자신의 감정에 자신을 맡기십시오 ..더이상 억누르시지 마시고
사랑한다는것이 죄가 되는것도 아닌데 (과장이 넘 들어갔네여 ...)
제가 레몬님을 누나처럼 사랑하는것처럼 ,,,,
(이리 긴글 오래만에 쓰게 되네여 ^0^)
누나 화이팅,,,
구경 얼마나 멀가요?
저는 그냥 그자리라고 보는데여 ....
서로다른 공간의 개념이라 할가요?!....거러기엔 넘 과장인거 같고
사랑과 우정사이 벽 하나가 가로 놓인거라 볼수있죠,,
대학시절 영미문학과에서 배운적있었는데...이름이 머어든지 자알 생각 안나요 ..
(공부 절나 안했음)
뜻은 거의 기억되는데요 ..매사람마다 마음깊은속에 작은 창고가 하나 있죠 ,,,
이 작은 창고에다 우리란 인간의 욕망과 원시적 본능을 ,
사회의 윤리 도덕과 법률이란 열쇠로 잠궈놓구 있죠
일단 인간이 이 자물쇠를 맛아버린다면 ,,살인 강탈 강간 같은 위법행위를 저지르게 되죠.
물론 대부분 인간의 욕망은 위법이라 볼수있지만여 ,,,
그중에서도 위법안되는 욕망도 있죠 ,,,예를 들면 사랑
위법안되는건데 왜서 마음의 작은 창고에 가두어 놓고 있을가요?
ㅎㅎ 거야 레몬님이 너무 까끈한 성격 소유자가 돼서 그런거 아닐가요?
레모님 자신에 물어봐여 ,,,왜서 사랑하면서도 그냥 마음속에 가두어 놓는가를...
사랑은 자유입니다 ,,,,,
진정으로 피씨방 알바 남자가 없으면 못살겠다고 느껴지면,,,
자신의 감정에 자신을 맡기십시오 ..더이상 억누르시지 마시고
사랑한다는것이 죄가 되는것도 아닌데 (과장이 넘 들어갔네여 ...)
제가 레몬님을 누나처럼 사랑하는것처럼 ,,,,
(이리 긴글 오래만에 쓰게 되네여 ^0^)
누나 화이팅,,,
레몬님 지금 그마음이 제일 좋다고 생각 해요
사랑 한다고 너무 급히 받아 드릴 필요 없어요
정말 자연적으로 이렇게 천천히 추억을 펼치면서
서로가 맞는 사랑이 자리를 찾는게 좋을거라 생각해요
근데 정말 너무 부러운건 두사람 사이에 많은 추억이 있는거에요
난 지금 추억을 만들고 있어요
사랑 한다고 너무 급히 받아 드릴 필요 없어요
정말 자연적으로 이렇게 천천히 추억을 펼치면서
서로가 맞는 사랑이 자리를 찾는게 좋을거라 생각해요
근데 정말 너무 부러운건 두사람 사이에 많은 추억이 있는거에요
난 지금 추억을 만들고 있어요
불나비님.. 정말 그랫으면 좋겟네요.. 충고 고맙구..^^
천하일군.. 넌 내 맘속 창고에 들와봐서 글 잘아니? ㅋㅋ
긴 리플 공부 잘됏다. 보기보담 어물하다야 ㅎㅎ
신지쯔님.. 네.. 추억은 많은데 지나온 시간이 이제 하도 오래서 아리숭하기만 하네요..
또다시 추억에 빠져야 하는감, 휴휴.. 님도 행복한 추억 만땅하시길..^^
천하일군.. 넌 내 맘속 창고에 들와봐서 글 잘아니? ㅋㅋ
긴 리플 공부 잘됏다. 보기보담 어물하다야 ㅎㅎ
신지쯔님.. 네.. 추억은 많은데 지나온 시간이 이제 하도 오래서 아리숭하기만 하네요..
또다시 추억에 빠져야 하는감, 휴휴.. 님도 행복한 추억 만땅하시길..^^

사랑하는 사람은 잡아야해요 .한번 놓지면 평생 후회할지도 모르니깐...그 사람도 당신을 사랑한다면 가라고 해도 당신옆에 있어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