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을 나한테 줄수 없겠는가

사랑이별 · #15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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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링 · 2004-07-24 12:06:44 · 조회 614

많은것들은 소유하지 않을때 더욱 아름답고 소중해 보이는것이다..


당신이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이고


진정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누가 당신이 일생을 함께 할 사람인지 당신은 알고있는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종종 당신을 선택하지 않을때가 많았고


당신을 젤 사랑해주는 사람이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였을것이다


하지만 언제가도 변하지 않는건 당신이 젤 사랑하는 사람이나


당신을 젤 사랑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당신이 필요할때 필요한 곳에 나타나 힘이 되어주는 사람일것이다.




피하려고해서 피할수 있는게 아니다. 정시가 꼭 고통이라고 할수는 없다.


고독이 꼭 불행은 아니다.. 소유가  영원하리라고 할수 없다.


잃었다고 해서 되찾지 못하는거는 아니다..


눈물이 꼭 나약함은 아니다..



사랑에 목적이 있다면 사랑하지 않을것이다


사랑을 해석할수가 있다면  그건 사랑이라고 말할수 없을것이다.


당신의 사랑이  모두가 생각하는 당신이 사랑해야 할 .사랑할 가치가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닐수도 있다.


그저 당신이 사랑하지 않고서는 참을수 없는 .


사랑할수밖에 없는 사람인것이다.




사랑이 변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변하려고 해서 변하는건 아니다..


사랑할때는 정말로 사랑하고 있을것이다.


하지만 사랑하지 않을때는 정말로 사랑하지 않는것이다.


사랑할때는 사랑하지 않은척 할수가 없다..


마찬가지로 사랑하지 않을땐 억지로 사랑하고 있는척 할수 없는것이다.



총명한 사람은 마음을 짚어보기 좋아한다..


언제나 속을 들여다 볼수 있지만  동시에 자신의 마음을 잃어간다.


아둔한 사람은 마음주기를 좋아한다..


주기만 하면서 눈물흘리고 아픔을 겪지만  


또한 그로 인하여  또 다른 마음을 얻게 되는것이다..



당신의 마음을 나한테 줄수 없겠는가



http://narununse.com.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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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1)

TIAM · 2004-07-24 13:51:45
예전에 저의 선생님이 한말씀이 기억나는데요.
총명한 사람보다 나중엔 마음이 깨끗한 사람이 이기고본다고...
사랑도 마음이 깨끗한 사람만이 소유할수 잇나봐요.
항상 좋은글을 올리시네요...^^
세오리 · 2004-07-24 19:03:48
추천입니다
또 추천할려 했더니<추천하기>가 없어졌습니다.
아마 한번 밖에 못하나보네요.
작은바다 · 2004-07-24 22:46:41
오랜만^^ 사랑게시판도 오랜만에 들어와봤슴당.
새 식구들 많이 늘어났지만 딸링님의 쥑이는 시솜씨는 여전하시네요^^
배경음악도 역시 좋구요.(누구 노래에요? 노래제목은여?)
sinnjitu · 2004-07-25 00:07:28
저는 참 눝물로 그사람의 마음을 얻을수 없었어요

그사람은 우는거 제일 싫어하니깐요

그리고 저 사랑 하는 마음이 없어서 그렇겠죠 !아니면

울면 마음 아파 하건데 !
류경 · 2004-07-25 08:58:25
아침부터 또 한편의 좋은글 읽구 간다...
또 그 말..<<행복해라이!!>>
령 · 2004-07-25 10:04:49
마음에 와 닿는 좋은 글이네요..이런 글을 쓰실수 있다는것 ....그 아픔에 깊이는 말로선 표현할수 없겟죠..암튼 딸링님 하루빨리 아픈 사랑에서 벗어났음 좋겟구요..행복하세요..
딸링 · 2004-07-25 10:24:11
TIAM님. 총명한 사람보다 나중엔 마음이 깨끗한 사람이 이기고본다고..
그 말 참 좋네요..

세오리님 추천 감사하구요 .. 한번만이래도 너무 감사합니다.

작은바다님.참 오랜만이네요. 쉼터 완전히 발 끊었는가 했는데. 자주들리세요.
배경음악 은 Love You For All Time - Jessica (Feat. 김민종) 입니다.

sinjitu 님. 눈물로 얻어온 마음이 오래 가진 못할거예요. 마음이란건 주고싶어서 주는게
아니고 그냥 자연히 그 사람한테로 가는게 아닌걸가요 행복하시길 ..........

류경이 행복해란 말에 내 어찌 감히 행복하지 않을수가 있으랴 ㅋㅋ

령님... 글 좋아해주셔서 감솨. 아픈사랑이라서 더욱 빠지는게 아닌걸가고 생각합니다.
까불대기 · 2004-07-25 15:12:04
딸랑님 이제부터 저 딸랑님의 애독자로될것을 맹세함다
많이 많이 부탁 함다..........................................................................................
까불대기다람쥐 · 2004-07-26 00:34:03
딸링님
탄복할만큼 좋은 글이였슴다...추천하구 감다...
설중매 · 2004-07-26 02:42:23
잘 썼다...
넘 감동.....^^
사랑할 때는 사랑하지 않은 척 할 수 없다...
사랑하지 않는 것을 억지로 사랑하는 척 할 수 없다....후...........
감정이란...진실한거지....숨기지 말아야지....
설중매 · 2004-07-26 03:49:55
근데...내 맘은 널 못 준다..ㅋㅋㅋ
이미 다른 사람 줬으니...*^^*
딸링 · 2004-07-26 12:09:04
까불대기님 ,. 감사합니다

까불대기다람쥐님 ,추천까지 해주시구 * * ) 근데 까불대기님이랑 혹시 친척되셔요??

아재 .. 감동먹지말구 밥 먹어 ㅋㅋ. 맘 못주겠다. 그럼 뺏어야지.. 그래두 안되면 머
또 다른 방법이 있는거구 (^ ^ *).........
명랑펭긴 · 2004-07-26 13:05:38
딸링니마----역시 명작이다...정말 좋은 문장이네....이담 내련애할때 이문장을 프린트 해가지고 돌아다녀야겟다.ㅎㅎ
까불대기 · 2004-07-26 16:14:49
너무나두 좋은글이라서 또 와밨음다 ㅎㅎㅎ
존 하루 되세요~~~
버채 · 2004-07-26 21:11:27
오래만에 사랑게시판에 들어와보는데 역시 존 글 잘 보구 감더...
추천 빵~~~~~~~~
딸링 · 2004-07-26 23:18:31
펭긴님이.. 연애 박사인게 머 이런거 프린트할 필요 있슴두 ㅋㅋ

까불대기님.. 자꾸 칭찬하면 저 우쭐해지는데 ^ ^)......

버채님두 오랜만이네요 ... 추천까지 해주시구 ...
까불대기다람쥐 · 2004-07-27 02:40:46
까불대기하구 저눈 친척이 아님다,,,그냥 한지붕아래서 산다뿐임다.,.
피아노 · 2004-07-27 14:18:47
진짜 맘을 적시는 글을 잘 읽어보구 감다 .... 좋은 감수를 받구감다..
딸링 · 2004-07-28 14:42:19
까불대기 다람쥐님.. 어쩐지 그렇다 했어요 ㅎㅎ

피아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
하늘 · 2004-07-29 03:07:50
너무 멋진 글이예요.
사랑을 해석할수 있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다,이 말 보구요 ,옛날 일이 생각나네요.
전의 남자친구가 저한테 물었어요,너는 내 어디를 좋아하는가고?
제가 대답했어요,잘 모르겟어,근데 그냥 좋아,자꾸 보고싶고 옆에 있고싶다구요
남친이 말했어요,그건 진짜 사랑이 아니라구,왜 사랑한다구 하면서 어디를 좋아하는것도 모르냐구/
그래요,저는 좋아했지만 확실히 왜서 좋아하는지 몰랐어요.
후에 남자친구는 제가 자기를 진짜 좋아하는거 아니라면서 떠나갔어요.금방 갈라질땐 몰랐는데 후에 알고보니 다른 여자가 생겨서 간거예요,치사한 남자
근데 지금 생각하면 그 남자하구 갈라진게 아주 훌륭한 결정이라고 생각해요.
내 주위에 그 남자보다 더 우수하고 멋지고 나를 아끼고 관심해주는 남자가 있었으니깐요.
해ㅂrㄹrㄱi · 2004-07-30 09:33:50
딸링님의 글은 항상 소박하지만 향기가 물씬 풍기네요...
참으로...열심히 사시는 분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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