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내는 뭔지?

사랑이별 · #151174

← 사랑이별

화리 · 2004-07-22 22:08:43 · 조회 268
한 여자애의 첫사랑.

한눈에 반하게 되구
좀씩 알아가면서
그 사람을 점찍게 되였죠.

숨기지 못하는 성격이라
여자애의 본심을 다 알게 된 남자는
좀 시뚝한 면두 있어보였구
마음 들지 않는 면은 엄격하게 지적하면서
그것두 관심있으니까 그러는거라며.
여자앤 그런가하구 다 참았죠.
비록 넘 가슴아프게 약점을 찌르는 면두 있었지만.

근데 여자애의 붙들어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갈라지자구 말했죠.
갈라진후 연락은 계속 있구
여자애두 아직 미련이 남았구 하니까
둘 관계두 어느 정도 발전하게 댔죠.
남자들은 사랑안해두 그럴수 있다는건
특히 그 사람이 그럴거란건 생각두 안했죠.

근데 날카로운 관계 문제 말에선 침묵이구
여자애보구 무슨 결정이나  마음대로 하라구 그러죠.
완전히 무관심인가 하면...
완전히 연락끊는건 바라지 않는 그의 마음
그러면 또 약해지는 여자마음
가끔 통화할때 기뻐하는 그의 목소리
그 목소리에 덩달아 기뻐하는 그녀
그러다 자연히 기다리게 되는 전화
핸폰 열때 언제 그랬냐싶게 담담해지기 시작한 그녀 목소리

이젠 완전한 이별을 향해 나가야 한다고 뼈저리게 의식했지만
그래두 미련을 못끊는것,,
불쌍한것두 없는데 가끔은 불쌍해지는 그,
행복한 그의 목소리 들을때 모든 스트레스가 해소되는듯,
하지만 그것만 보구 살기엔
이젠 넘 피곤해 지는 여자의 모습.

진정 사랑했었던 여자라면
미래를 못준다고 결정내렸다면
......
이젠 그만 보내주길 바라는 여자의 마음
앞날에 정말 그 남자가 원하는 여자가 끝내는 될지도 모르지만.

모든걸 걷워치우고 싶지만
여전히 조심히 다뤄야 하는 이 상태
다시 한번 소금을 맞기엔 간들기보다 시드러버릴 상태
기다려야 할게 있구 포기해야 할게 있다는데.

내 갈길은 내가 개척해야지..하면서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4)

까불대기 · 2004-07-22 22:30:06
미련이 길어지구 바램이 깊어지면 집착이 생기는법
포기하려면 미련부터 지우자
다른사랑을 맞이할수있는 마음의 공간이 생길것이다
불나비 · 2004-07-23 01:22:37
디따 어려운 문재구만.

나 원 통 경험이 없어서 그만 리플만 달고 가겠슴다.부디 행복하시길.
heny · 2004-07-23 11:58:27
한나무에 매달리지만 마시고 주위에 멋진 남자들이랑 데이트도 해보고 하세요..
쉽게 마음주지 말고 지킬건 끝까지 지키고 있으세요..
그러다보면 인연이 어느샌가 당신의 곁으로 살금살금 다가올거에요..
화리 · 2004-07-23 14:56:32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기에 노력할겁니다.
한 사람을 잊기 전에 다른 사람하구 데이트 하는건 아직 받아들이지 못하겠구요.후..
까불대기님, heny님 감사합니다.
불나비님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사랑을 보내면서무명2004-07-27 04:312668
조은 하루 조은 데이트가을 이야기2004-07-26 22:132352
친구를 편하게 사귈수 있는 방법사니2004-07-26 12:564663
회색---완결편 A심정2004-07-26 08:0334641
<친구에서 앤으로 되기까지..>(2)레몬2004-07-26 00:103626
시간이 지날수록zeloo2004-07-25 13:213218
내일 어머니를 만나면...종이인형2004-07-24 20:0429810
당신의 마음을 나한테 줄수 없겠는가딸링2004-07-24 12:0661421
<인터넷 소설> 내 남자친구에게[7]明日のために!!!2004-07-23 20:262380
친구가,,,ヒカリ2004-07-23 20:112336
오늘도 그대를 그리며蠍座の女2004-07-23 17:162484
회색---38심정2004-07-23 08:0131850
나한테 사랑이란... ...(3)비오는거리2004-07-23 01:1847311
▶ 혼내는 뭔지?화리2004-07-22 22:082684
북조선에서 3일 굶다가 용케 살아남았다(상&하)사니2004-07-22 09:332891
회색---37심정2004-07-22 08:1927729
사랑은 무엇인가?ヒカリ2004-07-22 06:1823614
한남자와여자의 너무나도슬픈이야기....(적극 추천)◑ㅑ시시~2004-07-22 05:184095
사랑이 떠나려할때없음2004-07-21 16:2138116
사랑측험 입니다.jeon gh2004-07-21 15:484579
귀신에게 쫓기운 한 사진사의 운명(공포편)사니2004-07-21 10:073972
회색---36심정2004-07-21 07:2632831
사랑을 부담으로 생각할 때가 그 사랑이 위험할때다!ヒカリ2004-07-21 05:152365
좋은글모임에 실린 글이거든요!ヒカリ2004-07-21 04:452340
왜서??무명2004-07-20 23:032505
〃만약 지금사랑에 흔들리고계시다면읽어보세요.〃성진2004-07-20 22:122341
애원성진2004-07-20 21:572380
꿈은 사라지고(8)무중심애2004-07-20 14:472404
LOVE 몰라smale812004-07-20 11:4768814
시간의 흐름sinnjitu2004-07-20 10:502685
← 이전821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