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장진행형 사춘기소년 사니입니다 *^^
요즘 날씨가 참 덥네요...
숨 못쉬겠다고.. -_-
한 여름에 유머보다 오싹한 공포이야기가 더위를 조금이나마
덜어줬으면 하는 의미에서 100프로 고짓말 이야기 하나~~~
=========================================================
울라지고슴도치의 밤은 참 으스스하다.
여기저기 널러져 있는 쓰레기
깊은 밤이었지만 거리엔 인기척이 없었고
도처에 널려져 있는 테걸피쥬통이 싸늘한 바람이 불때마다
여기저기 굴러져 다녔다.
도로옆의 가로등도 대부분 깨어져 있어
거리는 거의 검은 장막에 덮여져 있었다.
보기만 해드 등이 오싹해나는 이런거리를 질주하는 한 청년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령이>었다.
령이는 이곳의 한 사진사다.
다만 령이가 일반 사진사와 다른점이라면
령이는 죽은 시체만 찍는것이었다.
이곳 사람들은 죽은후 시체를 거의 불로 태운다.
태우기전에 시체의 인물사진을 찍는다.
령이는 시체가 화로에 들가기전 시체를 찍어야 했다.
죽은 시체를 찍는 일을 이미 몇년 해왔었기땜에
령이의 눈엔 그냥 누워있는 시체가 시체로 보여지지 않았다.
그만큼 수입도 짭짤했다.
오늘은 이곳 이름이 자자한 한 갑부의 딸이 갑자기 죽었단다.
그래서 지금 그곳을 총총이 달려가는중이다.
오늘은 운이 좋은가보다.
보통 갑부들의 시체를 찍으면 그만큼 수입도 두툼하다.
집에 사랑하는 안해와 딸년을 두고 무슨일이든 가리지 않고 하던
령이 아니었던가?
드디어 갑부의 집에 도착했다.
대문앞에 서자 하인이 령이를 데리고 집안으로 모셨다.
집안엔 온통 흰천으로 둘려져 있고 한복판에 한 여자가 누워있다.
음... 미인이군...
돈 많은 집딸은 다 이렇게 이쁘더라.
갑부 : 자네가 령인가?
령이 : 예...
갑부 : 빨리 사진을 찍게나...
그리고는 두툼한 돈뭉치를 건네주었다.
허걱~~~ 이 돈이면 일년 일안하고 먹고도 남겠는걸.
령이 : 근데 아씨가 무슨일로?
순간 갑부의 얼굴이 갑자기 굳어지더니.
갑부 : 그건 자네 알 필요 없어?
갑부는 황급히 그 자리를 떠나 윗층으로 올라갔다.
여기에 꼭 무슨 일인가 있겠다 싶었지만
남의 일에 넘 관심하는거 같아 그냥 짐을 풀었다.
사진받침대를 펴고 사진기를 정확이 안착하고
옆에 서있는 하인을 다 나가라고 했다.
령이 : 다 나가들 있소.
하인 : 왜요?
령이 : 맘대로 하시오.. 그 자리에 있던가 말던가??
후회는 하지 말고..
그리고는 방에 불을 몽땅 껏다.
순간 방은 온통 시꺼먼 먹칠하듯이 어두웠고
자그마한 불 하나만을 켜고 그 불빛을 누워있는 시체에 비추었다.
꺄악~~~~~~~악
.
.
.
.
.
.
.
옆에 숨죽이고 가만히 서있던 하인들은 시커먼 방에
갑자기 불이 켜지고 그곳에 죽은 아씨의 시체가 나타나자
꼬리 빹빹해서 도망갔다.
참... 나가라할때는 안 나가고...
사진은 보통 어두운 방안에서 찍어야 주위의 빛반사를 피해 잘 나온다.
돈을 많이 받은것 만큼 확실히 해주어야지.
하인들이 다 나가고 이제 방안에는 아씨의 시체와 령이만 남았다.
시체한테 점 다 가까이 다가가 봤지만
참~~~ 미인이었다.
아깝네... 이렇게 아릿다운 아가씨가 죽다니.
근데 무슨일로 죽었을까?
모살? 피살? 자살? 흉살?
머리위에는 수많은 물음표만 둥둥 떠올랐고
앗~~~ 사진을 찍어야지.
그제서야 정신이 든 령이는 사진기 옆으로 다가가려고
한발자국 디뎠다.
뚝~~ 뚜르르~~~~~~~~~~~~~~
깜짝야~~~ 돌아서서 주위를 살펴보았으나 주위엔 아무도 없었다
어~~~ 오늘은 왜 이렇게 긴장하지?
미인앞에서 남자들 다 긴장하다더만?
근데 이건 시체자네.
다시 한발자국 내 딛자 뚝~~~
신발밑에 먼가 밟히는것이었다.
다리를 굽혀 앉아 내려다 보니 반지었다.
와~~~ 보석반지었는데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이 눈을 비추는거야.
근데 이게 몬 반지지?
뒤를 쓸쩍 돌아보니 갑부의 딸 오른손에두 그 반지가 끼어져 있었다.
음?? 그럼 이게 왼손에 끼어져 있던건가??
후~~~ 이거 울 와이프 갔다주면 좋겠는걸?
순간 일초의 탐욕으로 이 반지가 화해가 될줄이야.
그는 그때 몰랐었다.
주위를 살펴보고 아무 사람이 없자 슬쩍 호주머니안에 넣어버렸다.
빨리 사진 찍고 집으로 돌아가야지.
오늘 수입도 많고 비싼 반지도 생겼으니...
사진기 옆으로 척척 다가가 촬영하려고
사진기에 눈을 가져다 댔다...
.
.
.
.
.
허~~~~~~~~~~~~~어~~~~~~~억 근데 이게 무슨일이냐?
사진기에 눈을 갇다 댔는데
금방까지 있었던 갑부의 딸 시체가 안보였다.
깜짝 놀라 눈을 사진기에 눈을 떼고 앞을 보자
갑부의 딸 시체는 눈앞에 서있었다.
에... 환각이야 환각...
다시 사진기에 눈을 가져다 대자
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또 시체가 안보였따.
더 놀란것은 령이가 눈을 사진기에 갖다 댈때마다
앞에 놓여져 있는 시체가 안보이는 원인.
갑부의 딸은 령이의 등뒤에 서 있었다. 허맛~~~~~~~~
금방 물안에서 기어 나온 마냥 흐트러져 있는 시커먼 머리
백지창처럼 하얀 얼굴과 이발을 훤히 내 비치고
시뻘건 그의 두눈에선 피가 뚝뚝 떨어지고 있다.
머리뒤에 눈이 없는 령이 그것을 알수가 있으랴.
그것도 모르고 사진기에 눈을 대고 떼고
몇번을 반복하고 있는 령이.
이 세상에서 귀신이 존재한다는건 죽어도 믿지 않는 그였지만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대해서 입이 굳어지고 말았다.
아냐아냐... 다 환각이야...
다시 사진기에 눈을 갖다 댔지만 또 안 보였다.
어 렌즈 문제 있는건
최대한 사진을 확대해서 찍을려고 최대확대해 놨다..
.
.
.
.
.
갑자기 사진기의 앞에 금방 뒤에 서있는 갑부의 딸 얼굴이
확~~~~~~~~ 나타났다.....
아아~~~~~~~~~~~~악 령이는 뒤로 벌렁 나 자빠졌고
령이 : 거기 사람 없어요??? Help me!!!!
정신없이 사람을 막 웨쳐대기 시작했다.
하인들이 막 달려와 방의 불을 켜고
무슨일인가 물어보앗다...
원래 골이 빨리 돈 령이인지라
이렇게 쉽고도 많이 벌수 있는 일거리를 놓치기 싶지 않았다.
령이 : 아.... 사진기가 이상해서...
하인 : 근데 왜 그렇게 귀신 본것처럼 놀라서 소리치지?
령이 : 헉~~~~~~~
갑자기 하인의 귀신이란 말에 금방 눈앞에 놓여진
그 시체의 얼굴이 생각났다...
령이 : 아~~~ 그... 그게... 사진기 점 보구...
불 끄니까 사진이 잘 안 나와설...
하인 : 그래요?
령이 : 네... 그... 그래요...
이번엔 안 나가도 돼요...
불을 켜고 다시 사진기 앞으로 다가 갔다...
사진기 앞으로 다가갔지만 왜서인지
눈이 사진기에 다가가질 않았다.
아직도 금방 일에 넋을 잃어가지고
후~~~~~
숨을 깊숙이 몰아 세고 큰 맘을 먹고
다시 사진기에 눈을 가져다 댔다...
다행이 이번엔 정확이 시체가 보였다.
어~~~ 위치도 딱 맞구만...
제꺽 사진을 찍고 눈을 뗏다...
령이 : 오케이...
하인 : 이러면 되는거예요?
령이 : 예. 근데 시체를 언제 화장 하죠??
하인 : 글쎄요.. 주인님이 언제 하시는지??
령이 : 음... 알써요... 그럼 주인님하고 인사라도 하고...
하인 : 아니 그냥 돌아가세요. 요즘 주인님 상태가 안 좋아요.
령이 : 왜요?
하인 : 이론~~ 멍텅구리~~ 당신 딸이 죽었다고 생각해봐...
령이 : 아... 지송...
아직도 령이는 금방 그 갑부딸 시체의 얼굴이 생생 떠오른다...
후~~ 환각일꺼야 환각일꺼야~~~
황급히 집으로 돌아가려 짐 정리하고 문밖을 나섰는데
왜서인지 오늘 이 밤이 이렇게 무서운걸까?
도처에 널려져 있는 쓰레기
싸늘한 바람에 하늘높이 훨훨 날아다니고
쌩쌩~~~ 드문드문 부는 칼바람이
웬지 한 여인의 앙칼진 목소리처럼 들렸다.
령이는 집으로 빨리 돌아가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빨리 집으로 돌아가 잠 자야지.
내일이면 다 괜찮아 질꺼야.
==============================================================
오늘은 여기까지...
공포편이란게 왜 쓰면서 하나도 안 무서운지??? -_-
처음 쓰는 공포 글이라 별로....
암튼 열분 잼있게 봤으면
추천이나 댑따 눌러주세요 잇힝~~~
빠이빠이~~~
성장진행형 사춘기소년 사니입니다 *^^
요즘 날씨가 참 덥네요...
숨 못쉬겠다고.. -_-
한 여름에 유머보다 오싹한 공포이야기가 더위를 조금이나마
덜어줬으면 하는 의미에서 100프로 고짓말 이야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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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라지고슴도치의 밤은 참 으스스하다.
여기저기 널러져 있는 쓰레기
깊은 밤이었지만 거리엔 인기척이 없었고
도처에 널려져 있는 테걸피쥬통이 싸늘한 바람이 불때마다
여기저기 굴러져 다녔다.
도로옆의 가로등도 대부분 깨어져 있어
거리는 거의 검은 장막에 덮여져 있었다.
보기만 해드 등이 오싹해나는 이런거리를 질주하는 한 청년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령이>었다.
령이는 이곳의 한 사진사다.
다만 령이가 일반 사진사와 다른점이라면
령이는 죽은 시체만 찍는것이었다.
이곳 사람들은 죽은후 시체를 거의 불로 태운다.
태우기전에 시체의 인물사진을 찍는다.
령이는 시체가 화로에 들가기전 시체를 찍어야 했다.
죽은 시체를 찍는 일을 이미 몇년 해왔었기땜에
령이의 눈엔 그냥 누워있는 시체가 시체로 보여지지 않았다.
그만큼 수입도 짭짤했다.
오늘은 이곳 이름이 자자한 한 갑부의 딸이 갑자기 죽었단다.
그래서 지금 그곳을 총총이 달려가는중이다.
오늘은 운이 좋은가보다.
보통 갑부들의 시체를 찍으면 그만큼 수입도 두툼하다.
집에 사랑하는 안해와 딸년을 두고 무슨일이든 가리지 않고 하던
령이 아니었던가?
드디어 갑부의 집에 도착했다.
대문앞에 서자 하인이 령이를 데리고 집안으로 모셨다.
집안엔 온통 흰천으로 둘려져 있고 한복판에 한 여자가 누워있다.
음... 미인이군...
돈 많은 집딸은 다 이렇게 이쁘더라.
갑부 : 자네가 령인가?
령이 : 예...
갑부 : 빨리 사진을 찍게나...
그리고는 두툼한 돈뭉치를 건네주었다.
허걱~~~ 이 돈이면 일년 일안하고 먹고도 남겠는걸.
령이 : 근데 아씨가 무슨일로?
순간 갑부의 얼굴이 갑자기 굳어지더니.
갑부 : 그건 자네 알 필요 없어?
갑부는 황급히 그 자리를 떠나 윗층으로 올라갔다.
여기에 꼭 무슨 일인가 있겠다 싶었지만
남의 일에 넘 관심하는거 같아 그냥 짐을 풀었다.
사진받침대를 펴고 사진기를 정확이 안착하고
옆에 서있는 하인을 다 나가라고 했다.
령이 : 다 나가들 있소.
하인 : 왜요?
령이 : 맘대로 하시오.. 그 자리에 있던가 말던가??
후회는 하지 말고..
그리고는 방에 불을 몽땅 껏다.
순간 방은 온통 시꺼먼 먹칠하듯이 어두웠고
자그마한 불 하나만을 켜고 그 불빛을 누워있는 시체에 비추었다.
꺄악~~~~~~~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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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숨죽이고 가만히 서있던 하인들은 시커먼 방에
갑자기 불이 켜지고 그곳에 죽은 아씨의 시체가 나타나자
꼬리 빹빹해서 도망갔다.
참... 나가라할때는 안 나가고...
사진은 보통 어두운 방안에서 찍어야 주위의 빛반사를 피해 잘 나온다.
돈을 많이 받은것 만큼 확실히 해주어야지.
하인들이 다 나가고 이제 방안에는 아씨의 시체와 령이만 남았다.
시체한테 점 다 가까이 다가가 봤지만
참~~~ 미인이었다.
아깝네... 이렇게 아릿다운 아가씨가 죽다니.
근데 무슨일로 죽었을까?
모살? 피살? 자살? 흉살?
머리위에는 수많은 물음표만 둥둥 떠올랐고
앗~~~ 사진을 찍어야지.
그제서야 정신이 든 령이는 사진기 옆으로 다가가려고
한발자국 디뎠다.
뚝~~ 뚜르르~~~~~~~~~~~~~~
깜짝야~~~ 돌아서서 주위를 살펴보았으나 주위엔 아무도 없었다
어~~~ 오늘은 왜 이렇게 긴장하지?
미인앞에서 남자들 다 긴장하다더만?
근데 이건 시체자네.
다시 한발자국 내 딛자 뚝~~~
신발밑에 먼가 밟히는것이었다.
다리를 굽혀 앉아 내려다 보니 반지었다.
와~~~ 보석반지었는데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이 눈을 비추는거야.
근데 이게 몬 반지지?
뒤를 쓸쩍 돌아보니 갑부의 딸 오른손에두 그 반지가 끼어져 있었다.
음?? 그럼 이게 왼손에 끼어져 있던건가??
후~~~ 이거 울 와이프 갔다주면 좋겠는걸?
순간 일초의 탐욕으로 이 반지가 화해가 될줄이야.
그는 그때 몰랐었다.
주위를 살펴보고 아무 사람이 없자 슬쩍 호주머니안에 넣어버렸다.
빨리 사진 찍고 집으로 돌아가야지.
오늘 수입도 많고 비싼 반지도 생겼으니...
사진기 옆으로 척척 다가가 촬영하려고
사진기에 눈을 가져다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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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억 근데 이게 무슨일이냐?
사진기에 눈을 갇다 댔는데
금방까지 있었던 갑부의 딸 시체가 안보였다.
깜짝 놀라 눈을 사진기에 눈을 떼고 앞을 보자
갑부의 딸 시체는 눈앞에 서있었다.
에... 환각이야 환각...
다시 사진기에 눈을 가져다 대자
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또 시체가 안보였따.
더 놀란것은 령이가 눈을 사진기에 갖다 댈때마다
앞에 놓여져 있는 시체가 안보이는 원인.
갑부의 딸은 령이의 등뒤에 서 있었다. 허맛~~~~~~~~
금방 물안에서 기어 나온 마냥 흐트러져 있는 시커먼 머리
백지창처럼 하얀 얼굴과 이발을 훤히 내 비치고
시뻘건 그의 두눈에선 피가 뚝뚝 떨어지고 있다.
머리뒤에 눈이 없는 령이 그것을 알수가 있으랴.
그것도 모르고 사진기에 눈을 대고 떼고
몇번을 반복하고 있는 령이.
이 세상에서 귀신이 존재한다는건 죽어도 믿지 않는 그였지만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대해서 입이 굳어지고 말았다.
아냐아냐... 다 환각이야...
다시 사진기에 눈을 갖다 댔지만 또 안 보였다.
어 렌즈 문제 있는건
최대한 사진을 확대해서 찍을려고 최대확대해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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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진기의 앞에 금방 뒤에 서있는 갑부의 딸 얼굴이
확~~~~~~~~ 나타났다.....
아아~~~~~~~~~~~~악 령이는 뒤로 벌렁 나 자빠졌고
령이 : 거기 사람 없어요??? Help me!!!!
정신없이 사람을 막 웨쳐대기 시작했다.
하인들이 막 달려와 방의 불을 켜고
무슨일인가 물어보앗다...
원래 골이 빨리 돈 령이인지라
이렇게 쉽고도 많이 벌수 있는 일거리를 놓치기 싶지 않았다.
령이 : 아.... 사진기가 이상해서...
하인 : 근데 왜 그렇게 귀신 본것처럼 놀라서 소리치지?
령이 : 헉~~~~~~~
갑자기 하인의 귀신이란 말에 금방 눈앞에 놓여진
그 시체의 얼굴이 생각났다...
령이 : 아~~~ 그... 그게... 사진기 점 보구...
불 끄니까 사진이 잘 안 나와설...
하인 : 그래요?
령이 : 네... 그... 그래요...
이번엔 안 나가도 돼요...
불을 켜고 다시 사진기 앞으로 다가 갔다...
사진기 앞으로 다가갔지만 왜서인지
눈이 사진기에 다가가질 않았다.
아직도 금방 일에 넋을 잃어가지고
후~~~~~
숨을 깊숙이 몰아 세고 큰 맘을 먹고
다시 사진기에 눈을 가져다 댔다...
다행이 이번엔 정확이 시체가 보였다.
어~~~ 위치도 딱 맞구만...
제꺽 사진을 찍고 눈을 뗏다...
령이 : 오케이...
하인 : 이러면 되는거예요?
령이 : 예. 근데 시체를 언제 화장 하죠??
하인 : 글쎄요.. 주인님이 언제 하시는지??
령이 : 음... 알써요... 그럼 주인님하고 인사라도 하고...
하인 : 아니 그냥 돌아가세요. 요즘 주인님 상태가 안 좋아요.
령이 : 왜요?
하인 : 이론~~ 멍텅구리~~ 당신 딸이 죽었다고 생각해봐...
령이 : 아... 지송...
아직도 령이는 금방 그 갑부딸 시체의 얼굴이 생생 떠오른다...
후~~ 환각일꺼야 환각일꺼야~~~
황급히 집으로 돌아가려 짐 정리하고 문밖을 나섰는데
왜서인지 오늘 이 밤이 이렇게 무서운걸까?
도처에 널려져 있는 쓰레기
싸늘한 바람에 하늘높이 훨훨 날아다니고
쌩쌩~~~ 드문드문 부는 칼바람이
웬지 한 여인의 앙칼진 목소리처럼 들렸다.
령이는 집으로 빨리 돌아가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빨리 집으로 돌아가 잠 자야지.
내일이면 다 괜찮아 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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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공포편이란게 왜 쓰면서 하나도 안 무서운지??? -_-
처음 쓰는 공포 글이라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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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빠이~~~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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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영 재밌는데 . 그 흥이 다 가기전에 빨리 다음 글 올려줬음 좋겠네요 .
결말이 참 궁금해죽겠어요 !
빨리여~~
결말이 참 궁금해죽겠어요 !
빨리여~~

다음에 또 계속해서 오려주세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