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한테 보내는편지

사랑이별 · #150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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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 2004-07-19 22:48:15 · 조회 234
학교다닐때도 슬프고 속상할때면 언제나 음악을 듣군했다.
소리를 제일 높여놓고말이다. 달라지는건 없지만말이다.
나는 슬퍼서 눈물이안난다,슬퍼서 숨막힌다는게 슬프다는거 나타내는표현인줄만알았다.
근데 정말 넘슬퍼서 눈물도 안난다.숨도 막히고 말이다 .
그건 단지 슬픔을 나타내는 표현만이 아니라는거 오늘에야 알았다.
이때 까지 나혼자만의 착각속에 빠져서 살아온거같다.너무 마음이 아프다.
나는 바보였던것같았다.아니 나는 바보였다.
그도 물론 그렇겠지만 생기지 말아야 할 마음의 상처 내마음에 생기고 말았다.
다 나을수 있을수 있다고 해도 허물은 꼭 생길거잖아.
나는 너한테 한없이 부족한 존재지 .적어도 니 눈에서 는 말이야 .
오늘 한 니말들 영원히 잊지 않을거야 영원히 죽을떄까지.
오늘 일 너 어떻게 수습하고 싶으니?아니면 결과가 어떻다해도 상관이 없는거니?
그래 니가 나한테 그렇게 불만이 많은데 내 가 그렇게 못마땅한데
그러면서 나한테 어떻게 할거냐 묻고 있니?
니가 하는말에 나 할말이 없어졌어 왜?니가 나한테 너무잘해서 ?
아니 천만에 .
난 니 나쁜거 하나도 기억하고 안살았으니까 .난 니가 내한테 잘해준것만 기억하고살았으니까
.그래서  너한테 반박할 말 이 떠오르지 않았어 그런 내가 바보였다는거 오늘에야 알았어
니 가 뒤엎은 상의 쓰레기를 담은 쓰레기 봉투에 꺠진 내 마음도 담았어
그냥 한마디만 하고싶어
이떄 까지 잊고 살았는데 니가 오늘나한테 한말들이 생각나게했어
나도 많이 힘들었었다는거 나도 많이 슬펐었다는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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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18세이상 · 2004-07-20 00:01:06
무섭더, 어쩌면...?
날보구 하는소리 같은데...
불만이다 · 2004-07-20 00:33:55
어제저녁..꿈을 꿨어요...
꿈속에 내친구홍이와 그녀의 남자친구를 보았죠.
홍이의 남자친군 너무 멋지고,너무 상냥한 남자였어요...

하지만...홍이는....트집잡고...자꾸 걸고만 드는거였어요..
나의 친구인...그녀.....그리고...그녀의 남자친구..
홍이가 남자에게 상처주는걸 알고있었지만..
그녀를....난 알고있었어요...

홍이에게는 누구보다 더 소중한게...그 남자친구란걸..
항상 기대고 의지하던 남자이기에....상처받을줄 모르는 사람인줄 착각하고...
정작...그사람이 없으면..세상의 모든것이 없어진것처럼..
그슬픔.....누구도 대체할수 없다는걸.....

여자는..가끔은 그럴수도 있어요.....

혹시.....만의 일이라도......이럴경우일수도 있지 않을가요??
만약....그렇다면....
남자들은 그걸..여자의 애교로...
그냥...심한 애교로 받아들이고 충고로 지나칠수 잇지않을가요?
불나비 · 2004-07-20 01:01:52
추천.

불만님-----그름 알면서 왜 친구한태 예기않해주세요?
불만이다 · 2004-07-20 01:19:57
꿈속의 이야기를..현실속의 홍이에게 오늘 얘기해줬어요....
그리고...지나간 내자신을...글속에서 조금 느껴보는같아요...

상냥하고 다정다감한 여자들도 많지만..
가끔은....가장 큰 상처를 남자친구에게 주는 여자들도 있죠..
바보이기때문에 교훈과 아픔속에서 성장을 배우는 과정이 필요한가봐요.
점 · 2004-07-20 02:17:10
추억은 좋은것만 남기고
나머지는 보내요...보내요//
ヒカリ · 2004-07-21 05:32:40
새로운 좋은 만남이 오기를 바랄께요!그렇다구 당장은 아니예요!
마음부터 정리 하세요! 이대로 나가면 않되니까!
하얀토끼 · 2004-08-01 01:35:35
음악잘들었어요 넘 슬퍼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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