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일곱시부터 회사짐 정리하는 투혼을 발휘하여
오늘부터 상쾌한 기분으로 새 사무실에서 일보게 됐습니다.
이사하면서 있었던 일
1. 원래 광고회사라 이사짐 대부분이 책이였습니다
책이 상당히 몸집이 커나서 중력이 엄청났습니다
빤쟈꿍스에서 사람들이 와가 짐을 나르기는 하였지만
이따만한 상자안에 책을 척척 넣으면서
이걸 어떻게 들고 나갈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상자안에 책이 하나라도 더 들어가라고 꾹꾹 밀어 넣었습니다
내가 넘 했남? -_-
아침 일곱시 빤쟈꿍스에서 사람이 오더니
짐을 하나하나 들어갔습니다
내가 책 넣은 상자는 역시 무거운지 둘이서 들었습니다
둘이서 들어도 무거운지 그 상자를 나르면서
땀을 비오듯이 흘리고 있었습니다
음. 남자는 땀을 흘리며 일하는 모습이 제일 멋잇다
옆에서 쨔유쨔유 하면서 응원하며 따라다니...
.
.
.
이러면 내가 그 사람들한테 맞아 죽을거 같았습니다
일 다 끝나고 수고한 그 사람들한테
담배 돌구고 시원한 콜라 돌구고
나도 땀이 엄청 났습니다
2. 빤쟈꿍스에서 짐을 새 사무실로 이동해주고
책상 놓아주고 책장 다 맞차주고 나서 철수 하였습니다
이제 남은건 우리가 정리해야 됩니다
어헉~~~ 디자인실에 놓여져 있는 짐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이 많은 책을 언제 다 정리하나.
그래도 어찌겠습니까.
방법이 없어서 책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문득 옆방에서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시계를 걸어 달라나?
책상을 볿고 시계를 볾다가 앗싸~~ 책상우에 놓인 유리를 깼습니다
유리 한개... -_ㅜ
또 커팅에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유리가 넘 무거워서 책상우에 못 펴겠다나
금방 유리하나 깨먹어서 엄청 무서워가
조심스레 책상위에 났습니다
안전하게 유리를 놓고 이??? 비뚤어졌네???
다시 유리를 움직이다가 앗~~ 또 깨먹었습니다 ㅜ.ㅜ
유리 두장
실장님이 나보고 유리는 닿치지 말라했습니다
사무실안에 유리를 모조리 깨먹을꺼 같아서
다시 내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전화를 이전하는 사람들이 왔습니다
우리방에 내선을 놓는다며 거실에서
전화선을 울방으로 들여와야 됩니다
구멍을 뚥고 그 선을 잡아야 되는데
그 선을 잡을라면 또 내 책상을 딛고 서야 합니다
그냥 선을 빨리 잡아야 한다는 생각땜에
내 책상을 딛고 올랐다가
쫘악~~~ 내 책상위에 놓여져 있는 유리도 두쪼각 났습니다.
아악~~~ 이건 아직도 실장이 모릅니다
영원히 비밀로 할겁니다 -_-
3. 오늘 아침에 사무실로 오자마자
실장이 나보고 회사 먼터우 달라고 했습니다
망치와 깡딩을 주어 들고 문앞으로 달아갔습니다
씹~~~ 벽이 아주 단단했습니다
못을 쥐고 살살 망치로 두드리다가
잘 안들어갔습니다
그냥 한방에 해보자
망치로 있는 힘껏 못을 쳤습니다
아악~~~~~~~~~ 쳐라는 못은 관두고
내 엄지손가락을 내리 쳤습니다
엄지손가락이 지금 시꺼멓게 됐습니다
타이핑도 겨우 합니다 ㅠ.ㅠ
넘 밸이 나 우전국에 전화를 정신없이 했습니다
손가락 닿치고는 왜 우전국에 전화하냐구요?
인터넷 빨리 연결해 억울한 이 내 마음 토로할때가 없어서요.
지금 엄청 아픕니다 손가락이... ㅜ.ㅜ
온 오전 우전국에 전화 정확히 열두번 했습니다
금방 인터넷 수리하는 사람들이
나를 도끼눈으로 해보며 수리하고 갔습니다
감사하다고 말하는데 그냥 쌩까고 가더라구요
============= 끝 ==============
날씨가 더워 일하기 싫네요
그래서 지금 이리뛰고 저리뛰고 정신없이 놀아대고 있습니다 ㅋ
오늘부터 상쾌한 기분으로 새 사무실에서 일보게 됐습니다.
이사하면서 있었던 일
1. 원래 광고회사라 이사짐 대부분이 책이였습니다
책이 상당히 몸집이 커나서 중력이 엄청났습니다
빤쟈꿍스에서 사람들이 와가 짐을 나르기는 하였지만
이따만한 상자안에 책을 척척 넣으면서
이걸 어떻게 들고 나갈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상자안에 책이 하나라도 더 들어가라고 꾹꾹 밀어 넣었습니다
내가 넘 했남? -_-
아침 일곱시 빤쟈꿍스에서 사람이 오더니
짐을 하나하나 들어갔습니다
내가 책 넣은 상자는 역시 무거운지 둘이서 들었습니다
둘이서 들어도 무거운지 그 상자를 나르면서
땀을 비오듯이 흘리고 있었습니다
음. 남자는 땀을 흘리며 일하는 모습이 제일 멋잇다
옆에서 쨔유쨔유 하면서 응원하며 따라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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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내가 그 사람들한테 맞아 죽을거 같았습니다
일 다 끝나고 수고한 그 사람들한테
담배 돌구고 시원한 콜라 돌구고
나도 땀이 엄청 났습니다
2. 빤쟈꿍스에서 짐을 새 사무실로 이동해주고
책상 놓아주고 책장 다 맞차주고 나서 철수 하였습니다
이제 남은건 우리가 정리해야 됩니다
어헉~~~ 디자인실에 놓여져 있는 짐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이 많은 책을 언제 다 정리하나.
그래도 어찌겠습니까.
방법이 없어서 책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문득 옆방에서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시계를 걸어 달라나?
책상을 볿고 시계를 볾다가 앗싸~~ 책상우에 놓인 유리를 깼습니다
유리 한개... -_ㅜ
또 커팅에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유리가 넘 무거워서 책상우에 못 펴겠다나
금방 유리하나 깨먹어서 엄청 무서워가
조심스레 책상위에 났습니다
안전하게 유리를 놓고 이??? 비뚤어졌네???
다시 유리를 움직이다가 앗~~ 또 깨먹었습니다 ㅜ.ㅜ
유리 두장
실장님이 나보고 유리는 닿치지 말라했습니다
사무실안에 유리를 모조리 깨먹을꺼 같아서
다시 내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전화를 이전하는 사람들이 왔습니다
우리방에 내선을 놓는다며 거실에서
전화선을 울방으로 들여와야 됩니다
구멍을 뚥고 그 선을 잡아야 되는데
그 선을 잡을라면 또 내 책상을 딛고 서야 합니다
그냥 선을 빨리 잡아야 한다는 생각땜에
내 책상을 딛고 올랐다가
쫘악~~~ 내 책상위에 놓여져 있는 유리도 두쪼각 났습니다.
아악~~~ 이건 아직도 실장이 모릅니다
영원히 비밀로 할겁니다 -_-
3. 오늘 아침에 사무실로 오자마자
실장이 나보고 회사 먼터우 달라고 했습니다
망치와 깡딩을 주어 들고 문앞으로 달아갔습니다
씹~~~ 벽이 아주 단단했습니다
못을 쥐고 살살 망치로 두드리다가
잘 안들어갔습니다
그냥 한방에 해보자
망치로 있는 힘껏 못을 쳤습니다
아악~~~~~~~~~ 쳐라는 못은 관두고
내 엄지손가락을 내리 쳤습니다
엄지손가락이 지금 시꺼멓게 됐습니다
타이핑도 겨우 합니다 ㅠ.ㅠ
넘 밸이 나 우전국에 전화를 정신없이 했습니다
손가락 닿치고는 왜 우전국에 전화하냐구요?
인터넷 빨리 연결해 억울한 이 내 마음 토로할때가 없어서요.
지금 엄청 아픕니다 손가락이... ㅜ.ㅜ
온 오전 우전국에 전화 정확히 열두번 했습니다
금방 인터넷 수리하는 사람들이
나를 도끼눈으로 해보며 수리하고 갔습니다
감사하다고 말하는데 그냥 쌩까고 가더라구요
============= 끝 ==============
날씨가 더워 일하기 싫네요
그래서 지금 이리뛰고 저리뛰고 정신없이 놀아대고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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