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중복되는 일이지만~~
오늘 또 늦잠을 잤다...
눈을 떠보니 이미 시바늘이 8자를 막 가리킨다~~~
침대에서 데구르르르 굴러 내려와 일어났다가
또 푹 마루바닥에 고꾸라져 졸다가 또 일어났다 반복하기를 하며
세면실로 들갔다 -_-
쏟아지는 수도물에 머리를 적시고서야 제정신이 들었다...
이럴때가 아니지~~~
잘못하다간 또 지각이닷~~~
후다다다닥 손발을 함께 놀려 집문앞까지 나왔다...
공공뻐스 타면 무조건 지각이고
택시나 타야지...
참고로 울 집부근에서 택시타기가 그렇게 힘들다...
특별히 이 시간때쯤이면...
오늘은 운수가 좋나보다~~~
큰길을 나가자마자 空車라는 붉은 패말을 달고 달려오는 차가 달려오고 있다~~~
잽싸게 손을 들고 일단 차를 세우고...
사니 : 산동로...
기사 : 안가요...
사니 : 왜???
기사 : 그 길은 지금 차가 막혀서 가기 힘들단말...
사니 : 아띠~~~ 머리에 털나서 이런 사람 첨보네...
대체 장사를 어떻게 한단말이요...
기사 : 암튼 다른 차를 타셈...
사니 : 기본택시요금 곱하기 2
곱하기 이 말하기 바쁘게 空車란 패말을 깓듯이 내리우고
차문을 열어준다~~~ -_-
이론 망할놈의 기사~~~
차에 오르고 무사히 회사문앞까지 왔다~~~
사니 : 옛쏘~~~ 이 돈가지고 치질이나 콱 와라 쒸~~~
기사 : 아니 곱하기 2라메~~~
사니 : 미쳤소... 내가 정신 나갔다고 따블 해주게...
요 앞에 교통경찰 보이쥐... 달아가서 다 말해 뿌인다...
이러고는 정신없이 회사로 달려들어갔다...
대체 내가 나쁜사람인지???
기사가 나쁜 사람인지???
정말 헷갈린다~~~ -_-
==============================================================
◈◈◈ 하루에 2번 실종되다 ◈◈◈
북조선에 도착한 첫날밤~~~
북조선의 girl들아 오빠가 왔다 기둘려~~~ *^^
.
.
.
.
.
.
.
.
이럴 나이가 아니자네 -_-
낼부터 여기서 훈해보자 ㅋㅋㅋ
이불을 뒤집어 쓰고 조용히 잠들어버렸다...
이튿날~~~
문제는 아침부터 시작했다~~~
여느때와 달리 아침 일찍 일어나
밖으로 모닝소화를 하려 변소로 달려들어갔다...
똥힘을 써가며 일을 보고 있는데
밖에서 <보천보 달리기... 보천보 달리기...>
수많은 학생들의 우렁찬 목소리가 들렸다...
우와~~~ 아침부터 장거리 달리기 하남???
보던일을 후닥닥 마치고 밖으로 달려나갔다...
미샤 : 뒷처리는 제대로 했슴다???
사니 : 글쎄... 지금 잘 생각 안남다... ^^
밖으로 나가보니 푸른색치마에 새하얀 티셔츠를 입은
여학생들이 나무를 메고 -_- 달리기 하고 있었다...
참 신기했다~~~ 달리기 하는데 나무는 왜 메고 달리지???
원래 궁금중이 많았던 나인지라 졸졸 그 뒤를 따라갔다~~
보천보 달리기 웨치며 -_-
근데 아직 어렸던 나이라 체력이 따라못가
5분 달리다가 털써덕 자리에 무러 앉아 뿌맀다~~~
으휴~~~ 인제 늙었나보다~~~ -_-
오잉~~~ 근데 이게 어디지???
집을 잃어뿌맀다~~~ @_@
근데 여기서 멈칫거릴 내가 아니지
크다만 산에서도 집으 제대로 찾아오는데
요런거사 쑈이쓰지모~~~
올때느 이렇게 달려왔으니까...
갈때느 거꾸로 달려가면되지...
슬슬 뒷걸음질하며 사기나면 거꾸로 달리기까지 했다...
한편 할머니 집안에서...
아침에 일어나가 내가 없어진걸 알고~~~
수라장이 됐다나~~~
집부근을 샅샅이 뒤져도 없고....
밖으로 나와 막 소리를 쳐가며 찾았다고들 한다~~~
오던길을 거꾸로 슬슬 거슬러 오는데~~~
저~~~~~~~ 앞에서 누군가가 도끼눈을 해가며 달려온다~~~
울 엄마~~ -_-
엄마 : 쫌마나~~~ 엉뎅이 대봐봐...
사니 : 왜요???
엄마 : 내가 왜 널 데려왔을까...
내 니 땜시 오래 못 살거 같다~~~
사니 : 아침에 내처럼 달리기라메 하문 오래사는매...
엄마 : ㅜ.ㅜ
아침부터 엄마한테 졸라 얻어터지고
할매 할배한테 사상교육 받고~~~~
북조선에수뚜 하루하루가 이렇게 힘들구나 ㅠ.ㅠ
결국 온 오전 집안에 갇겨 있었고
엄마느 일보러 나가셨고...
집안에서 멀똥멀똥 할매하고 동미했어야 했다~~~
변소 가려 해도 같이 따라 갔었고...
이구~~~ 이 감옥같은 생활~~~
집으로 도망이나 가뿌릴까...
이렇게 정신없는 생각까지 다 했으니... ㅜ.ㅜ
점심때~~~
엄마가 돌아오시는 시간...
갑자기 밖에서 <꺄아아~~~~~악>엄마의 목소리가 들리고
그 두로 <왕~~왕~~~>개의 짖음소리가 들린다...
옆집에 빼빼 마르긴 했어도 엄청 사나운 개 한마리 있었는데
주위 사람들 누구나 그 개를 보고 무서워했다...
어떨땐 주인보구두 막 뜰까한다~~~
성격이 정말 드러워...
나중에 그 개를 중국 오기전날 잡아먹었다...
이건 후에 얘기이고...
주인을 불러내와가 겨우 엄마가 무사히 집으로 들어 올수가 있었다...
사니 : 짐승이 사람하고 뜨다니... 감히 울 엄마하고...
내 밥묵구 나가서 혼내줘야겠다...
어릴때무 겁이 없다한다... 그때 나도 마찬가지였나봐...
엄마 : 얘를 무조건 밖에 나가게 하지 마쇼...
저 개를 집 가기전에 확 잡아 묵어야지...
울 엄마는 더 독하다 -_-
점심밥을 먹고 엄마는 피곤한지 점 눈 붙이겠다 한다...
할아버지 할매도 노련한 몸이래서 근지...
잠시 눈을 감고 있는 틈을 보고서...
밖으로 살며시 도망쳐 나왔다~~~
밖으로 몸이 나오기 바쁘게
오래 기다렸다는듯이 아까 그 빼빼 마른개가 내 앞에 서 있다~~~
근데 참 이상했다~~~
다른 사람들 보문 그렇게 짖던 개가
날 보고는 그냥 멀뚱멀뚱 쳐다본다...
후후후~~~ 나의 카리쓰마땜에 쪼나부다~~~
개를 올리보구 내리보구 하면서
점 더 다가가 머리까지 만져봤다~~~
그래도 가만히 있는다~~~
우쒸~~~ 바부 개네...
그냥 그 개를 쌩 까부리고 또 밖으로 도망가려는데...
개가 졸졸 따라온다~~~
이 눔의 개가 나흔테 호감 있나부다~~~
잠깐... 아까 울 엄마하고 막 쎈내했지...
혼나봐라~~~
개를 집 뒷골목으로 유인해 가지고~~~
처음엔 걍 머리를 한번 탁쳤다~~~
가만히 있더라~~~
그래서 이번엔 주먹으로 확~~ 때려놨다...
순간~~~ 개도 열받는지 날카로운 이발을
내밀며 으르렁 거린다~~~
엄마야~~~ 발이야 날 살려라 막 도망을 치고 있는데
개도 막 달아오네...
내가 아무리 초스피드라해도 감히 그 개보다 빠를수는 없을테고
막 달다가 어느새 떨어졌는지 호주머니 안에 넣어 두었던
고기 마른거 코우팰이라고 해야 하나???
그것을 땅바닥에 떨구었다...
뒤에서 막 달려오던 개가 코우팰을 보더니 딱 멈추고는
그것을 넙죽 물어가지고 다른곳으로 간다~~~
내꼬야~~~ 돌려줘~~~
인제느 거꾸로 내가 개를 쫓았다~~~
난 마당을 이리뛰고 저리뛰고 개를 쫓기에 여념이 없었고
한편 또 집안에선~~~
내가 없어진것을 발견하고 또 한번 수라장이 되고
엄마가 신발도 못 신고 밖으로 나와보니
마당에서 내가 그 개를 쫓고 있었다...
엄마 : 야~~~~~~~~~ 너 당장 이리 안와???
사니 : 저 개가 내 먹을꺼 빼앗아 갔단말...
엄마 : 저 개새끼 널 물어 논다~~~ 빨리 와라~~~ 이눔아~~~
사니 : >_<
그때 울집 부근에 한 사람이 개한테 물려
주사를 맞는것을 봤다~~~
원래 병원이라면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고 안 가는 나인지라
주사바늘만 보면 정신을 잃었다~~~
주사바늘이 그냥 마취제였다 -_-
얼마간 개를 쫓고나니 힘도 뺏지...
아까처럼 개가 또 막 달려와서 물어놀까봐
엄마한테 쫑그르르르르 달려갔었다...
이렇게 북조선 도착한 첫날부터 두번이나 실종돼가
여러모로 할매 할아버지 엄마 나아가서는 나를 가르쳐주신
선생님 더 나아가서는 당과 정부에 뷁~~~~~~~~~~~
============================================================
오늘은 여기서 끝~~~
점시시간 막 다 되네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후에 또 봐요...
빠이~~~
오늘 또 늦잠을 잤다...
눈을 떠보니 이미 시바늘이 8자를 막 가리킨다~~~
침대에서 데구르르르 굴러 내려와 일어났다가
또 푹 마루바닥에 고꾸라져 졸다가 또 일어났다 반복하기를 하며
세면실로 들갔다 -_-
쏟아지는 수도물에 머리를 적시고서야 제정신이 들었다...
이럴때가 아니지~~~
잘못하다간 또 지각이닷~~~
후다다다닥 손발을 함께 놀려 집문앞까지 나왔다...
공공뻐스 타면 무조건 지각이고
택시나 타야지...
참고로 울 집부근에서 택시타기가 그렇게 힘들다...
특별히 이 시간때쯤이면...
오늘은 운수가 좋나보다~~~
큰길을 나가자마자 空車라는 붉은 패말을 달고 달려오는 차가 달려오고 있다~~~
잽싸게 손을 들고 일단 차를 세우고...
사니 : 산동로...
기사 : 안가요...
사니 : 왜???
기사 : 그 길은 지금 차가 막혀서 가기 힘들단말...
사니 : 아띠~~~ 머리에 털나서 이런 사람 첨보네...
대체 장사를 어떻게 한단말이요...
기사 : 암튼 다른 차를 타셈...
사니 : 기본택시요금 곱하기 2
곱하기 이 말하기 바쁘게 空車란 패말을 깓듯이 내리우고
차문을 열어준다~~~ -_-
이론 망할놈의 기사~~~
차에 오르고 무사히 회사문앞까지 왔다~~~
사니 : 옛쏘~~~ 이 돈가지고 치질이나 콱 와라 쒸~~~
기사 : 아니 곱하기 2라메~~~
사니 : 미쳤소... 내가 정신 나갔다고 따블 해주게...
요 앞에 교통경찰 보이쥐... 달아가서 다 말해 뿌인다...
이러고는 정신없이 회사로 달려들어갔다...
대체 내가 나쁜사람인지???
기사가 나쁜 사람인지???
정말 헷갈린다~~~ -_-
==============================================================
◈◈◈ 하루에 2번 실종되다 ◈◈◈
북조선에 도착한 첫날밤~~~
북조선의 girl들아 오빠가 왔다 기둘려~~~ *^^
.
.
.
.
.
.
.
.
이럴 나이가 아니자네 -_-
낼부터 여기서 훈해보자 ㅋㅋㅋ
이불을 뒤집어 쓰고 조용히 잠들어버렸다...
이튿날~~~
문제는 아침부터 시작했다~~~
여느때와 달리 아침 일찍 일어나
밖으로 모닝소화를 하려 변소로 달려들어갔다...
똥힘을 써가며 일을 보고 있는데
밖에서 <보천보 달리기... 보천보 달리기...>
수많은 학생들의 우렁찬 목소리가 들렸다...
우와~~~ 아침부터 장거리 달리기 하남???
보던일을 후닥닥 마치고 밖으로 달려나갔다...
미샤 : 뒷처리는 제대로 했슴다???
사니 : 글쎄... 지금 잘 생각 안남다... ^^
밖으로 나가보니 푸른색치마에 새하얀 티셔츠를 입은
여학생들이 나무를 메고 -_- 달리기 하고 있었다...
참 신기했다~~~ 달리기 하는데 나무는 왜 메고 달리지???
원래 궁금중이 많았던 나인지라 졸졸 그 뒤를 따라갔다~~
보천보 달리기 웨치며 -_-
근데 아직 어렸던 나이라 체력이 따라못가
5분 달리다가 털써덕 자리에 무러 앉아 뿌맀다~~~
으휴~~~ 인제 늙었나보다~~~ -_-
오잉~~~ 근데 이게 어디지???
집을 잃어뿌맀다~~~ @_@
근데 여기서 멈칫거릴 내가 아니지
크다만 산에서도 집으 제대로 찾아오는데
요런거사 쑈이쓰지모~~~
올때느 이렇게 달려왔으니까...
갈때느 거꾸로 달려가면되지...
슬슬 뒷걸음질하며 사기나면 거꾸로 달리기까지 했다...
한편 할머니 집안에서...
아침에 일어나가 내가 없어진걸 알고~~~
수라장이 됐다나~~~
집부근을 샅샅이 뒤져도 없고....
밖으로 나와 막 소리를 쳐가며 찾았다고들 한다~~~
오던길을 거꾸로 슬슬 거슬러 오는데~~~
저~~~~~~~ 앞에서 누군가가 도끼눈을 해가며 달려온다~~~
울 엄마~~ -_-
엄마 : 쫌마나~~~ 엉뎅이 대봐봐...
사니 : 왜요???
엄마 : 내가 왜 널 데려왔을까...
내 니 땜시 오래 못 살거 같다~~~
사니 : 아침에 내처럼 달리기라메 하문 오래사는매...
엄마 : ㅜ.ㅜ
아침부터 엄마한테 졸라 얻어터지고
할매 할배한테 사상교육 받고~~~~
북조선에수뚜 하루하루가 이렇게 힘들구나 ㅠ.ㅠ
결국 온 오전 집안에 갇겨 있었고
엄마느 일보러 나가셨고...
집안에서 멀똥멀똥 할매하고 동미했어야 했다~~~
변소 가려 해도 같이 따라 갔었고...
이구~~~ 이 감옥같은 생활~~~
집으로 도망이나 가뿌릴까...
이렇게 정신없는 생각까지 다 했으니... ㅜ.ㅜ
점심때~~~
엄마가 돌아오시는 시간...
갑자기 밖에서 <꺄아아~~~~~악>엄마의 목소리가 들리고
그 두로 <왕~~왕~~~>개의 짖음소리가 들린다...
옆집에 빼빼 마르긴 했어도 엄청 사나운 개 한마리 있었는데
주위 사람들 누구나 그 개를 보고 무서워했다...
어떨땐 주인보구두 막 뜰까한다~~~
성격이 정말 드러워...
나중에 그 개를 중국 오기전날 잡아먹었다...
이건 후에 얘기이고...
주인을 불러내와가 겨우 엄마가 무사히 집으로 들어 올수가 있었다...
사니 : 짐승이 사람하고 뜨다니... 감히 울 엄마하고...
내 밥묵구 나가서 혼내줘야겠다...
어릴때무 겁이 없다한다... 그때 나도 마찬가지였나봐...
엄마 : 얘를 무조건 밖에 나가게 하지 마쇼...
저 개를 집 가기전에 확 잡아 묵어야지...
울 엄마는 더 독하다 -_-
점심밥을 먹고 엄마는 피곤한지 점 눈 붙이겠다 한다...
할아버지 할매도 노련한 몸이래서 근지...
잠시 눈을 감고 있는 틈을 보고서...
밖으로 살며시 도망쳐 나왔다~~~
밖으로 몸이 나오기 바쁘게
오래 기다렸다는듯이 아까 그 빼빼 마른개가 내 앞에 서 있다~~~
근데 참 이상했다~~~
다른 사람들 보문 그렇게 짖던 개가
날 보고는 그냥 멀뚱멀뚱 쳐다본다...
후후후~~~ 나의 카리쓰마땜에 쪼나부다~~~
개를 올리보구 내리보구 하면서
점 더 다가가 머리까지 만져봤다~~~
그래도 가만히 있는다~~~
우쒸~~~ 바부 개네...
그냥 그 개를 쌩 까부리고 또 밖으로 도망가려는데...
개가 졸졸 따라온다~~~
이 눔의 개가 나흔테 호감 있나부다~~~
잠깐... 아까 울 엄마하고 막 쎈내했지...
혼나봐라~~~
개를 집 뒷골목으로 유인해 가지고~~~
처음엔 걍 머리를 한번 탁쳤다~~~
가만히 있더라~~~
그래서 이번엔 주먹으로 확~~ 때려놨다...
순간~~~ 개도 열받는지 날카로운 이발을
내밀며 으르렁 거린다~~~
엄마야~~~ 발이야 날 살려라 막 도망을 치고 있는데
개도 막 달아오네...
내가 아무리 초스피드라해도 감히 그 개보다 빠를수는 없을테고
막 달다가 어느새 떨어졌는지 호주머니 안에 넣어 두었던
고기 마른거 코우팰이라고 해야 하나???
그것을 땅바닥에 떨구었다...
뒤에서 막 달려오던 개가 코우팰을 보더니 딱 멈추고는
그것을 넙죽 물어가지고 다른곳으로 간다~~~
내꼬야~~~ 돌려줘~~~
인제느 거꾸로 내가 개를 쫓았다~~~
난 마당을 이리뛰고 저리뛰고 개를 쫓기에 여념이 없었고
한편 또 집안에선~~~
내가 없어진것을 발견하고 또 한번 수라장이 되고
엄마가 신발도 못 신고 밖으로 나와보니
마당에서 내가 그 개를 쫓고 있었다...
엄마 : 야~~~~~~~~~ 너 당장 이리 안와???
사니 : 저 개가 내 먹을꺼 빼앗아 갔단말...
엄마 : 저 개새끼 널 물어 논다~~~ 빨리 와라~~~ 이눔아~~~
사니 : >_<
그때 울집 부근에 한 사람이 개한테 물려
주사를 맞는것을 봤다~~~
원래 병원이라면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고 안 가는 나인지라
주사바늘만 보면 정신을 잃었다~~~
주사바늘이 그냥 마취제였다 -_-
얼마간 개를 쫓고나니 힘도 뺏지...
아까처럼 개가 또 막 달려와서 물어놀까봐
엄마한테 쫑그르르르르 달려갔었다...
이렇게 북조선 도착한 첫날부터 두번이나 실종돼가
여러모로 할매 할아버지 엄마 나아가서는 나를 가르쳐주신
선생님 더 나아가서는 당과 정부에 뷁~~~~~~~~~~~
============================================================
오늘은 여기서 끝~~~
점시시간 막 다 되네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후에 또 봐요...
빠이~~~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
사람한테도 인기가 대단하겟죠?

글두 모찌론잼있게 보앗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