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사랑 한번 해봤으면 .

사랑이별 · #150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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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이아 · 2004-07-12 14:20:35 · 조회 377
나이 반오십 먹도록 화끈한 사랑 한번 못해본 자신이 가엽다.
어쩌다 일생함께 할 남자를 찾았다고 ,갈라져있어도 감정은 변하지않는다고,지금도 자신을 좋아한다고 혼자좋은 생각만 했던 자신이 가엽다.
좋아하는 사람을 먼곳에서 바라보기만했던 자신이 가엽다.
내가 뭐가 모자란가보다.모자라도 한참 모자란가보다.

감정에선 늘 피동이였다.
날좋아한다고 오는 남자들을 좋아해주려고 애쓰고.
진정 그사람들을좋아했는가 자신에게 물어보지만 그런것도 아니다.
상대방과 자신의 감정을 허비했을 뿐인거같다.

지금 내글을 그이가 볼것이다. 그사람도 회원이니까.
근데 새 애인을 안고있는 그인 내가쓴 글인줄 모르고 동정하며 읽을것이다.
야.그래 잘 살아봐라.날 두고 잘살아보란 말이다.
널 지금껏 잊지못한 내가 바보지.니가 어디 잘나서?

나한텐 니가 처음이자 마지막일가봐 무섭다.
맬마다 꿈에서 널 본다.
널 일생동안 그리며 살면 어떡하니?

하느님이여 .저에게 그이보다 더 좋은 사랑을 나한테 선물 하사해주세요.
내가 그일 깨끗이 잊어버리게.
내가 그일 사랑했던것보다 백배 더 좋아할수있는 사랑을 .
이젠 더이상 피동이 아니라 주동도 아니라.서로 아껴줄수있고 사랑해줄수있는 그런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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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olylo · 2004-07-12 14:45:54
저하구 해요.ㅎㅎㅎ, 나도 여태껏 화끈한 사랑 한번 못해봐서 그러는데.ㅎㅎㅎ
하얀 쵸콜렛 · 2004-07-12 15:35:46
떠나가는 사람은 자기에게 속하지 않는 사람이기에 떠나는겁니다.
이제 언젠간 님에게도 운명의 그 사람이 나타날겁니다.
힘 내세요.
계속하기 · 2004-07-12 16:05:55
근데 그 나비는 정말 화끈하네요 ~~~
화끈한 사랑그러죠 ? 일년사시절 감기에 걸려요, 정말 화끈할거예요!
롱담이구요 ,나빠하지마세요.
남자 잊는거 어렵다면 그 감정 그대루 나두고 , 님 좋아하는 사람 찾는데 신경쓰세요!
김세려 · 2004-07-12 16:09:53
자기하구의 사랑약속을 포기하고 다른곳으로 떠났다며는
그사람이 이사랑에 충실하지 않거나 자기자신이 틀린
선택을 했겠죠.필요한건 시간이라구 바요...시간이 지나서
이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을 찾아서 서로 님 말처럼 아껴줄수있고
사랑해줄수 있는 사랑을 할수 있어요...머든지 자신한테 자신
감을 가지고 힘내세요..떠나간 사랑에 미련같은거 같지 마세요.
그사람두 당신옆을 그렇게 떠나서 새로운 사랑을 찾았다며는
언젠가는 또 다시 그렇게 모든 사랑을 시작할것이구요..
앞으로 세상을 과감하게 자신감있게 받아들이구 자기 인생에
신심을 가지세요..그러느라면 진정한 애틋한 사랑이 올거에요..
부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_^
rabbit · 2004-07-12 16:48:39
시간이 약임다. 근심마소.
사파이아 · 2004-07-12 21:20:42
사랑아.
부탁인데 . 사진첩에 제발 그만좀 사진올려줘.
널 볼때마다 내맘 얼마나 아픈지 알어?
물론 모르겠지.그치만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다면 그만 좀 해줘.
제발 부탁이야......
너하구 나 맘통했잖아.이 글 내가 쓴거란걸 너 알까?
바로 천만년약속하고 일본 나온 나라는걸 너 알수있을까?
사파이아 · 2004-07-12 21:25:28
그래 .모습 좋아보이더라.거기물 그렇게 좋던?
거기 애들 나보다 그렇게 이쁘던?
내가 너랑 나눈 사랑보다 더 진지하던?
그래.동생돼달랬지? 오빠라고 불렀어.이젠 그냥 오빠로만 남겠다구.
귀여운 동생하나 불었다구 니가 웃을때 내맘 얼마나 아팠는지 알어?

집착일수있어.근데 하나만은 명확해.
나 널 더 사랑해줄수있는데...다른여자보다 더잘해줄수있는데....
세상에 몇쌍없는 운명의 커플이라던 너와 내가 이런 결과구나.

사랑아. 나없는 세상에서 상처받을땐 나한테 돌아와.
니가 돌아오면 아무 조건없이 널 받아줄테니까.
내 말 들려???
사파이아 · 2004-07-12 21:39:57
기억나?

넌 복숭아 먹을땐 늘 자긴 안먹고 껍질벗겨서 연분홍색 속만 날 몽땅 주군했지.

갈라질때 날 정떼려고 있는욕없는욕 모두해놓고 한숨만 쉬였다는 너였지?

오랜만에 집돌아갔을때 서먹서먹해진 사이에 넌 내손만 꼭 쥐고있었지?

다방에서 말없는 어색한 분위기에 담배만 풀풀 피웠던 너였지.

그날 저녁날 온하루 내손만 꼭 쥐고있던 니가 어렵게 떨린 입술로 나한테 키스해줬지?

그게 우리 마지막 키스였다는걸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아파나.
이젠 니 입술을 다른 여자가 소우하고있을거란 생각하면 질투로 화가나.

넌 무정히 내가 널 버리고 일본떠났다고 생각하겠지.

하지만 아직도 내가 너땜에 잠도 못자고있다는 사실을 넌 알겠니?

야 .한번좀 말해봐!!!
까불대기 · 2004-07-13 08:33:10
에구~~완전 미련에 순수한 집착이구먼.....
지정한 사랑이란 사랑하는 사람을 보낼수두 있어야지 그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얻는것만이 사랑인게 아니구 보내는것두 사랑이란걸 잊지마시라
노여워마시구 조은 사람 만나서 확실한 사랑으 해보시지 그냥 추억만 부뜰구 있으므 다가도던 사랑두 떠나구 만답데 ...
내글이 님을 노옆였다면 미안하꾸....
Ðㄲ ㅏ ㄲ ㅏÆ · 2004-07-13 18:53:36
˚ㅅГㄹБㅇı 밥 ㅁНづㅕ주ビㅑ ˚

떠나가는 뻐스와 사랑은 잡지 말라 햇거늘...ㅉㅉ
@행복화길~ · 2004-07-13 19:04:52
휴~~진짜 왜 이러심까.....
구사람두 님업씨 넘나 잘 사는데 님두 구렇케 보란듯이 잘 살아야지...
님이 이러면 그 사람맘 돌아올수 있어요?굴쎄 있쓰무 보람있겠찌만....자존심세우면서....미련이 남아두 혼자서.......
힘내세요
아이스 · 2004-07-15 18:30:45
화끈한 사랑인 만큼 빨리 끝나버린답니다..

쟁개비도 빨리 끓지만 더 빨리 식어버리잖아요..

그래도 늦게 끓는 가마가 더 좋은거 같은데요..
닥크엔젤 · 2004-07-30 02:45:31
보고 싶을 땐 사진이랑 보구요,생각날 때는 그냥 좋은 추억을 생각하세요,그러다 어늣날 지치게 되면 저절로 잊어지겠죠뭐~!넘 힘들게 생각마시구요 ^^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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