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베이비.

사랑이별 · #150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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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펭긴 · 2004-07-09 15:52:47 · 조회 363
내 립장에서...
난 축복할정도로 잔인한 사람은 아니란다.
3년동안 매일매일 내 생활의 일부엿던  너에게
또 아무런 즐거움도 주지 못한 너에게
내가 지금 어떻게 너의 결혼을 축복할수있니?

네가 결혼을 나한테 알린 그 기분을 알고 있단다.
그래서 도저히 축복을 할수가 없었단다.
너한테 미안한 마음은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지..
난 그런 감정을 표달할 시간이 없엇단다.

이제 곧 필업하고 우린 다시 만날지 안만날지..
이제 생각해보니.우린 단 한번밖에 함께 논적이 없구나..
너의 인생에서 나에 대한 한이 풀리게 하고 싶다.
나도 나의 감정을 명확히 하려고 애썻단다.

3년이란 세월이 흘러 우리들의 생활도 마침내 갈림길에 놓여잇지.
네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랄 뿐이란다.그것뿐이다.
축복을 해서 네 마음을 아프겐 안할께  안녕히
다음번엔 꼭 널 진심으로 좋아하는 남자를 찻아라.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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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호~호 · 2004-07-09 17:16:25
그럴 땐 넌 한평생 보토릴르 있겠다 한다.^^
이런걸 아름다운 거짓말이라 한다...
의사가 암에 걸린 환자를 속여주려는것과 같아.
계속하기 · 2004-07-09 17:18:51
그 여자 님한테 소식전하는것 봐서는 아직도 쫌 미련은 있는것같습니다.
설마 ! 그래서 더 힘든 펭긴님이 아니겠죠?

힘껏 날개 젓어보세요.
남극--- 님을 기다리고 있는 곳 ---으로 날아갈수도 있으니깐 .....
명랑펭긴 · 2004-07-10 03:00:11
아니지...난 그앨 좋아 안한다고 명확히 발혓는데 그애가 그냥 끈질기게...
후---한을 풀어주겟다는건 마지막으로 래도 좀 좋은 가방같은걸 사주려고 ..
그렇잖으면 날 알아서 3년동안 그애가 너무 불쌍해
부카킹즈 · 2004-07-10 07:06:28
남자람 여자람...이상한 ........ 거 같은 느낌.............
행복의데리바리 · 2004-07-10 07:25:03
가방을사주고그러면 더욱 미련을가지지않을가?
차라리 친구의 신분으로 작은려행이나 같이하지그러시오.....
할미꽃 · 2004-07-10 15:59:58
펭긴님 마음은 알지만 그런 행동이 한을 풀어준다고는 할수 없다고 보는데요 ...

그것은 다만 님자신의 마음을 달래거나

님자신의 짐을 덜으려는 것 뿐이라고 생각되여요..

그 애의 마음을 받아주지 못할거면

차라리 깨끗이 잊게 아무것도 주지 않는것이 좋다고 보아요..

다른 사람은 모르지만 저 같으면 절대 싫거든요..
명랑펭긴 · 2004-07-11 04:28:03
할미꽃님 정말 좋은 말이네요..그런데....그애 자존심도 좀 만족시켜 줄려고..
너무 불쌍하잖아....3년이나...나한테 한심한 말을 들은적도 잇고..미안하고...
어떻게 햇으면 좋을지 나도 모르겟네요..망설이고 있어요.
행복의 데리테--려행가서 일치면 어찌자고..다결혼한 여잘..ㅎㅎ
부카킹즈--알고도 모르는게 남녀사이짐..
yhzs · 2004-07-11 06:20:14
축복을 해서 네 마음을 아프겐 안할께 안녕히
다음번엔 꼭 널 진심으로 좋아하는 남자를 찻아라.
펭긴님이 쓴 글이 좀 이상하다..다음번이라는것이 언젠고?? (혼자서 중얼중얼)
할미꽃 · 2004-07-11 14:21:18
자존심 만족시켜주려다가 더 마음 아프게 할수 있어요..
잘 생각하세요~~
너무 결론 내리기 어려울 때는 님의 심정에 맡기세요...
그러면 님이 후회하는 일은 없을거예요~~
명랑펭긴 · 2004-07-11 14:31:01
yhzs-- 그렇게 말못할 사연이 산더미처럼 잇습니다.3년이니까..여러가지 일이 생겻고
할미꽃--좀 생각해보겟습니다.
계속하기 · 2004-07-11 14:43:38
명랑펭긴님은 행동파이시기에 자기 정말 ! 마음먹은 해낼수 있다고 봅니다. ㅋㅋㅋ
내 맘대로의 상상 ~~~~~
명랑펭긴 · 2004-07-12 16:39:15
감사 ..그렇게 생각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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