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멀어져갈때..

사랑이별 · #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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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 · 2004-07-07 14:46:49 · 조회 522
      
      항상 옆에 있어주었기에 그 소중함을 몰랐읍니다..
      내가 맞이햇던 하루하루는 
      그 사람의 포근한 사랑속에 시작되고 끝나는 반복이였으니깐요..
      내가 기뻐하면 더 기뻐하면서 환하게 웃어주었고,,
      슬퍼하면 맘 아파하면서 날 지켜봐주던..
      조금이라도 아파하면 큰 병에라도 걸린듯이 관심해주던..
      그렇게..날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게 해주지 못해서..
      내 슬픔,아픔을 가져가주지 못해서 안타까와하던 그 사람이..
      내 시선속에서,,내 옆에서 멀어져가고 있읍니다..
      사랑엔 이유가 없듯이 사랑이 떠나갈때도 이유가 없겠지요?
      믿고싶지 않는 현실이지만 내게 남은것은 
      그 사람을 우리 사랑과 함께 보내야 하는것뿐인것 같습니다.
      내 자신이 위대해지고 싶어서 보내는것 절대로 아닙니다.
      보낼수밖에 없는 그 사람인데..만약 내 자신을 위해서 붙잡는다면..
      그 사람도, 나도 서로를 상처주지 않기 위하여
       힘들게 조심..조심 하면서 살아야겟지요?
      이러면 그 사람한테는 너무나도 불공평한거죠..
      여태껏 주기만 했던 그 사람인데..
      그 사람을 편하게 보내주고 
      난 꼭 그 사람이 주엇던 행복만큼
      아파할꺼라고 그 사람과 약속할래요....
      행복이 얼만큼 크면 꼭 그 만큼만…더 많지도,,적지도 않게…
      그 사람은 그 행복이 얼마나 큰지를 모르겠지요?
      내 인생의 전부인 행복의 크기를 나 자신도 모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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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딸링 · 2004-07-07 16:58:11
류경아.. 그냥 혼자 있는게 좋네라 ㅠ.ㅠ..............
버채 · 2004-07-07 22:34:40
또 아파하는구나~~~~~~~~
날아라^^후라이팬 · 2004-07-09 12:49:25
좋은 글이네요 ,,,,,,,,,,
mikan · 2004-07-09 13:55:17
주는것이 많음에 따라 헤여질때 받는 상처가 많은게 사랑인데 , 잊어주세요 , 자기 자신을 위해서 ...
자신이 더이상 가슴아프지 않도록 , ...
그리고 새로운 아름다운 사랑을 받아들이기 위해 마음을 정리하세요 ...
류경 · 2004-07-09 18:26:34
따랑하는 딸링..ㅎㅎ..빨리 시집이나 가거라..
버채~~~~내사 맨날 아파하지문..
날아라^^후라님..행복하시구요....
글구 mikan님...사랑이 떠나갈때 잊는 것밖에 없겠죠???
열분..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꼭..매일 행복하시길~~
DJDOS · 2004-07-12 10:47:05
글 읽어 보니깐 생각 많아지네여.아마도 연분이란 유효기간이란것이 있나 봐여..같이 행복했던 시간으로 만족할수 밖에 없는것이 사람의 목숨인지..떠날때 깨끗하게 보내주는 사람한텐 깨끗한 새로운 연분이 올거라 믿고 있어여.행복하세여.
래일도 · 2004-07-12 15:09:53
정말 위대 하십니다.
저녁노을 처름 잠시라고 생각하세요.저녁노을이 내려 갈려고 할때 잡지못하는것 처름 잡아 본덜 뭘 하겟어요.어둠 컴컴한 밤인데요.
저도 평생 잊을수 없는 과거 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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