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름 대로 ...

사랑이별 · #150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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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 2004-07-05 12:18:58 · 조회 233

        한가닥의 볼수도 없고 만질수도 없는바람이     내 몸을 스쳐지나간다...     난 그것을 잡을힘이 없다...     언제나 무정하게 스쳐지나간다...항상그랳듯이...     난 자신을  소소한 쾌락속에 잠가 있게하길 좋아한다...     그럴때 너무도 기쁘다...     하지만 목적을 세우고 일을할때에는     맘이 허전함을 느낄수 있다...     사람,정말로 이상한 동물이다...     성공을하였을때 잃은것이 쾌락이다...     하지만 많은사람들은 쾌락을 성공과 바꾸려고 한다...     참 슬프다...     검,한자루의 차디찬검이 지금 내손에 쥐여있다...     난 그걸로  나 자신을  찌르게 한다...     다른 사람을 상하게 할수 없기에...     내가 피투성이되여도 난 그것을 남에게 보이지 않는다...     그것은 나의 아픔이기 때문에...     바람,한가닥에 차디찬 바람이 내몸을 스쳐지난다...     하지만 내뒤에 머물고 있다...     마치 모든것이 굳어져 버린것처럼...     하지만 난 그것을 날 습격하게 한다...     다른 사람을 상하게 할수 없기에...     난 바람에 치웠다...     그러나 난 쓰러지지않았다...        상처,한줄 한줄에 상처가 내 맘에 새겨져 있다...     나의 젊은 생명이 오라지 않아서 끝마치게 된다...     무수한 아쉬움을 가지고  사랑하는     세계를 떠나려한다...     아니 난그렇게 생각 안한다...     유유한 달빛아래서 난 이렇게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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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딸링 · 2004-07-05 16:23:34
삶의 답이 꼭 한가지 만은 아닌거지.
나름대로가 좋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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