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하구 헤여지던 바로 2개월이 되는 그날 구나.
나의 머리속에는 아직두 그날 발생했던 일들이 엊그제 일처럼 환하게 남아있단다.
이렇게 헤여져 있으니 징말 보구프다.
그래서 가끔 너랑 함께 수상공원에서 담아두었던 사진이랑
너가 이 세상에 축복 받으며 태여난 기념일날에 담아두었던 사진이랑
쌍런촹위에 가지런히 널어놓구 널 그리구 또 그린다.
지금 어데 있는거니?
잘 지내구 있는거니?
$이 필요하면 나의 폰으로 연락을 하던가...
나는 그냥 전의 그 남바를 쓰고 있단다.
깜찍스런 빨간 이 폰도 네가 나한테 마지막으로 주고 간거잖아.
그래서 여직껏 아끼며 사용하구 있단다.
엊그저께는 시장에 나가 폰 몸체에 맞는 이쁜 옷도 하나 사입혔단다.
징말루 네가 보구 싶어 미치겠단다.
뭐? 그럴거면 왜 진작 함께 할적에 잘해주질 않았냐고?
글케 말이다.
나두 지금 많이 후회하구 있단다.
기왕 이럴꺼면 널 잘 해줄건데...
내가 어리석었지, 바부지...
흑 흑~~
만약 네가 다시 나한테로 돌아 올수만 있다면 내 생명의 절반,
아니 그건 넘 많은것 같구 그냥 5분의1만 줄여진다고 해도 괜찮을것 같단다.
나 울 부모 먼저 죽으면 안되잖니...
나 죽으면 울 부모 속상하잖니...
정말루 하고 또 해도 외치고 또 외쳐두 네가 무지 보구 싶다는 그말 밖에는 안 나온단다.
너 지금 행복하니?
글무 내가 너의 행복을 착취할수는 없는거구...
너와 나 헤여지던 그날,
난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해두었던 헤여지잔 그말을 입밖에 꺼냈지.
그땐 어쩐지 함께 넘 오래 있으니 첨 사귀던 그때처럼 별루 잼두 없구 해서...
그래두 천사같이 맘 착한 너는 백수인 내가 어데가 좋다구 울면서 사정을 했잖아.
제발 헤여지지만 말자구...
바부같은게...
걍 내버려둘꺼지...
내가 죽던지 살던지... 거지가 되던지...
바부.... 흑 흑~~
그러는 너를 놔두고 문을 박차구 나가는 잔인한 나를 뒤에서 옷자락을 잡아당기며
나의 뒤를 뛰여왔지.
내가 넘 심했다.
꽃같은 나이 - 이팔청춘인 너를 그런곳에 출근시키구
맨날 술만 퍼먹으면서 허구한 나날을 보냈으니...
그동안 너는 열손가락중 암쪽에도 반지 하나 못 끼였잖니 ...
그래두 무심한 내가 좋다구 오히려 나한테 새옷 사주구...
그러면서 반지는 결혼하는 그날에 나한테서 정중히 받아서 낀다나...
흑 흑~~ 바부...
근데 우연중 불행하게도 너는 길 건너간 나를 놓칠세라 뒤따라 오다가
무서운 속력으로 달려오는 화물차에 그만...
악~~!
너의 비명소리에 나는 놀라서 뒬 돌아 보았더니 네가 이미 차거운 콩크리트바닥
위에 쓰러져 있었구 부려나간 피가 바닥을 질벅하게 햇지.
그 당시 나는 징말루 사고 치고 도망갈려는 그 운전기사 죽이고 싶었어.
열쇠꼬리에 찬 손칼루 심장을 열쇠구멍처럼 꿰뚫어 버리고 싶었어.
하지만 내 자신이 더욱 밉더라.
내가 아니면, 쓰레기 같은 나를 만나지만 않았더라면 너한테 그런 불행이 다가 오질 않았을텐데...
흑흑~~
내가 넘 심했다. 여러면으로.
지금 너한테 가슴을 쥐여뜯으며 목이 부러터지게 웨치며 사죄를 해두 아무 소용이 없잖아.
저 세상으로 간 네가 다시 돌아 오지 않을꺼구...
나두 지금 가끔은 너를 그리며 네가 간 그 세상으로 가구프다.
징말루...
너없는 이세상 넘 허무하구 빈 방에는 온통 너에 대한 그리움만 가득 차있고...
나 점만 더 있다가 학식 높은 어느분이 달나라를 다 개발하면 나 거기루 갈께.
그러니까 너의 임무는 常娥언니 한테 잘 말해서 우리가 살수 있는 비좁은 방 하나라두
먼저 구해 놓는거다.
세집비용은 내가 열띰히 일해서 $ 꽝꽝 벌어 마대에 넣에 로케트 타구 갈테니까.
알았징~~
글구 나 오늘두 술담배$ 뽀개가며 너의 비석앞에 네가 평소에 즐겨먹는 바나나 3갤 갖다놨단다.
맛있게 먹어라.
그럼 오늘은 이만 줄이구 나중에 다시 연락을 하자.
좋은 하루이기를 기원하며 지구의 X지역에서...
나의 머리속에는 아직두 그날 발생했던 일들이 엊그제 일처럼 환하게 남아있단다.
이렇게 헤여져 있으니 징말 보구프다.
그래서 가끔 너랑 함께 수상공원에서 담아두었던 사진이랑
너가 이 세상에 축복 받으며 태여난 기념일날에 담아두었던 사진이랑
쌍런촹위에 가지런히 널어놓구 널 그리구 또 그린다.
지금 어데 있는거니?
잘 지내구 있는거니?
$이 필요하면 나의 폰으로 연락을 하던가...
나는 그냥 전의 그 남바를 쓰고 있단다.
깜찍스런 빨간 이 폰도 네가 나한테 마지막으로 주고 간거잖아.
그래서 여직껏 아끼며 사용하구 있단다.
엊그저께는 시장에 나가 폰 몸체에 맞는 이쁜 옷도 하나 사입혔단다.
징말루 네가 보구 싶어 미치겠단다.
뭐? 그럴거면 왜 진작 함께 할적에 잘해주질 않았냐고?
글케 말이다.
나두 지금 많이 후회하구 있단다.
기왕 이럴꺼면 널 잘 해줄건데...
내가 어리석었지, 바부지...
흑 흑~~
만약 네가 다시 나한테로 돌아 올수만 있다면 내 생명의 절반,
아니 그건 넘 많은것 같구 그냥 5분의1만 줄여진다고 해도 괜찮을것 같단다.
나 울 부모 먼저 죽으면 안되잖니...
나 죽으면 울 부모 속상하잖니...
정말루 하고 또 해도 외치고 또 외쳐두 네가 무지 보구 싶다는 그말 밖에는 안 나온단다.
너 지금 행복하니?
글무 내가 너의 행복을 착취할수는 없는거구...
너와 나 헤여지던 그날,
난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해두었던 헤여지잔 그말을 입밖에 꺼냈지.
그땐 어쩐지 함께 넘 오래 있으니 첨 사귀던 그때처럼 별루 잼두 없구 해서...
그래두 천사같이 맘 착한 너는 백수인 내가 어데가 좋다구 울면서 사정을 했잖아.
제발 헤여지지만 말자구...
바부같은게...
걍 내버려둘꺼지...
내가 죽던지 살던지... 거지가 되던지...
바부.... 흑 흑~~
그러는 너를 놔두고 문을 박차구 나가는 잔인한 나를 뒤에서 옷자락을 잡아당기며
나의 뒤를 뛰여왔지.
내가 넘 심했다.
꽃같은 나이 - 이팔청춘인 너를 그런곳에 출근시키구
맨날 술만 퍼먹으면서 허구한 나날을 보냈으니...
그동안 너는 열손가락중 암쪽에도 반지 하나 못 끼였잖니 ...
그래두 무심한 내가 좋다구 오히려 나한테 새옷 사주구...
그러면서 반지는 결혼하는 그날에 나한테서 정중히 받아서 낀다나...
흑 흑~~ 바부...
근데 우연중 불행하게도 너는 길 건너간 나를 놓칠세라 뒤따라 오다가
무서운 속력으로 달려오는 화물차에 그만...
악~~!
너의 비명소리에 나는 놀라서 뒬 돌아 보았더니 네가 이미 차거운 콩크리트바닥
위에 쓰러져 있었구 부려나간 피가 바닥을 질벅하게 햇지.
그 당시 나는 징말루 사고 치고 도망갈려는 그 운전기사 죽이고 싶었어.
열쇠꼬리에 찬 손칼루 심장을 열쇠구멍처럼 꿰뚫어 버리고 싶었어.
하지만 내 자신이 더욱 밉더라.
내가 아니면, 쓰레기 같은 나를 만나지만 않았더라면 너한테 그런 불행이 다가 오질 않았을텐데...
흑흑~~
내가 넘 심했다. 여러면으로.
지금 너한테 가슴을 쥐여뜯으며 목이 부러터지게 웨치며 사죄를 해두 아무 소용이 없잖아.
저 세상으로 간 네가 다시 돌아 오지 않을꺼구...
나두 지금 가끔은 너를 그리며 네가 간 그 세상으로 가구프다.
징말루...
너없는 이세상 넘 허무하구 빈 방에는 온통 너에 대한 그리움만 가득 차있고...
나 점만 더 있다가 학식 높은 어느분이 달나라를 다 개발하면 나 거기루 갈께.
그러니까 너의 임무는 常娥언니 한테 잘 말해서 우리가 살수 있는 비좁은 방 하나라두
먼저 구해 놓는거다.
세집비용은 내가 열띰히 일해서 $ 꽝꽝 벌어 마대에 넣에 로케트 타구 갈테니까.
알았징~~
글구 나 오늘두 술담배$ 뽀개가며 너의 비석앞에 네가 평소에 즐겨먹는 바나나 3갤 갖다놨단다.
맛있게 먹어라.
그럼 오늘은 이만 줄이구 나중에 다시 연락을 하자.
좋은 하루이기를 기원하며 지구의 X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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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와~~~잘썻네요. 이거진자 사실맞나요.. 이글보면서 저두 모르게 눈물리 주르르 흐러내리더군요. 진짜로 감동된일이네요......아마 그분두 저세상에서 님 바라보구잇을거에요..그러니간 열심히 사시길바랄게요 .
그냥 꾸며낸 글인데요.... 죄송해서 어쩌지요? ㅋㅋ
좋은 하루가 되세요
좋은 하루가 되세요
헉~~~ 정말 가슴아프게 주루룩~~ 읽어 보면서....주인공 넘 불쌍하단 생각 햇거든요~~~ 정말 이런일 잇으면은 얼마나 인생의 좌절인가 싶엇는데.~~ 근데 머에요. 꾸며낸거라구요??? 참~~~~ 서글픈 마음끝에 썰렁해지네요.. 휴~~~~~~~~~~`
빼돌구두님아,
헉~~~~~~~~~~~ 휴~~~~~~~~~
실망 드려서 죄송해요.
헉~~~~~~~~~~~ 휴~~~~~~~~~
실망 드려서 죄송해요.
휴~~~~사실은그렇군요...진짜사실처럼잘썻네요
확실한 인연 ......... 니가지금 생쑈를 하고 있네 니가울었나구 그럼 눈물을 많이흘렸겠네
ㅉㅉ 감동이다 .... 바보
ㅉㅉ 감동이다 .... 바보
추이뉴비 확실하네요...
글솜씨 대단하네요?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