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21

사랑이별 · #15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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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 · 2004-06-30 08:59:19 · 조회 237
여전히 회색 잠바

21
지난번 입엇던 잠바는 아닌 것 같다.
정말 회색을 좋아할가?
또 이 물음이 머리를 스친다.
인츰 아래를 내려다 본다.
손이 어떻게 됬는지 걱정스러웠다.
고맙다고 인사말을 해줘야 하는데…………..
아니,
어제 미안하다고 말을 해줘야 하는데…………..
좀처럼 말이 떨어지지가 않는다.
결굴 그렇게 선체로 멍하니 쳐다보기만 한다.
그러는 나를 보고 민이쪽에서  무참햇는가 보다.
머리를 약간  끄덕해 보인다...
그게 바로 인사다.(나도 그런인사 잘하지만 ……)
글고 먼가 머뭇거리고 잇는 것 같기도 햇다.

난 평소에 눈치가 무딘 것을 나 자신으로도  잘 알고있지만 오늘만은 제꺽

<연, 나 마침 갈데 잇어……..갔다 올게>
<어….그래 ….그래….ㅎㅎㅎㅎㅎ>

연이는 민이가 오늘 우리집까지 찾아온데 대해서 너무나도 격동되서 하는 것 같다.
민이라는 사람은 아직도 그자리에 선체로 먼가를 망성이로 있는 듯 햇고……………

밖에는 여전히 찬 날씨다.
집에서 나올떼 부랴부랴 나오다 나니 목수건도 걸치지 않고 나왓다.
얼굴이 얼어드는 느낌이 들엇다.
양말도 신지 않은체로 헐겁신을 신고……………..
어디로 갈가???
길거리에서 헤메다 나의 눈앞에는 문득 길옆의 <칠갑산>노래방이 보였다.
생각하지도 않고 들어갓다.
나도 왜서 발길이 그기고 뻗쳐지는지 모르겟다.
어제 노래방에서 덴탕 혼낫음에도 불구하고……………..
난 바로  이런 않좋은  습관이 잇다.
남들이 않된다고 하는일을 더 기를쓰고 할려고 하는거………….

<환잉꽝린~닌 찌워이?>(어서오세요. 몇분이세요?)복무원이 한족이엿다.
<워 이꺼런> (저 한명입니다.)

복무원이 이상한 눈길로 나를 쳐다본다..
이 밤에……….
여자 한명……….
노래방을????/

제일 작은 칸으로 들어갓다.
노래만 부르자니 좀 멋적엇다.
그래서 맥주 두병을 시켰다.
닥치는데로 찾아 불럿다.
한참 부르고 나니 목이 말라들기 시작한다.
시켜놓은 맥주한명을 병사리 채로 들이긴다.
생각밖으로 단숨에 굽이 낫다.
누가 봤으면 광장햇을 거다.
여자가 병나발 부는거…………..ㅋㅋㅋㅋ
그리고 또 노래불럿다.  
죽게…………….
죽게………….
목이 쉬도록………..
한 30곡은 훨씬 더 불럿을거다.
이젠 목소리가 이상하게 들려온다.
그리고 기진맥진하다.
남어지 맥주 한병을 또 들이킨다.
머리가 휭~해졋다.
혀가 말을 잘 듣지 않는다.
노래 소리가 이상하게 들려온다.
시계를 보니 12가 넘어가고 잇엇다.
이쯤이면 민이도 집으로 갓겟지??
연애한다는것이 그렇게도 좋을가???
그렇게 한시도 떨어져서 살수가 없는걸가??
비칠거리며 집으로 걸어간다.
집앞에 까지 왓다.
건데 다리가 떨려서 좀 쉬다 가야 할 것 같다.
집앞에 놓여잇는 긴 걸상쪽으로 걸어갔다.
건데 걸쌍쪽에  검은 그림자 하나가 있는 것 같다.
내가 잘못본걸가????
술이 일정하게 들어가니 겁도 나지 않는다.
비칠비칠 계속해서 그쪽으로 걸어간다.
걸상 앞에까지 가서 난 뒤로 헐뜩 ~나자빠 질번한다.
걸상에 앉아잇는사람이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민이엿다.


<헉~~~어떻게….여기….?>
<항상 이렇게 늦게 다녀요???/왜 항상 이렇게 술을 마니  마셔요??>

내가 묻는 대답대신 이렇게 되묻는다.
머 항상 이라니?????

<아….아뇨….그냥………조금…..>

아참, 왜 쫄아들지??/
쪽팔리게~~~

<조금이 그래요?? 그렇게 비칠델떼까지 마시는것도  적게 마신거예요?……지난번 혼자 밤에 다니지 말라고 햇잔아요??…왜 말을 않들어요??..>

머야??
니가 먼데??
니가 먼데 상관야??
니가 먼데 나랑 화내고 날리야???

내가 취하긴 취햇나 보다.
내가 혹시 잘못들은거나….?
정신을 가다듬는다.


<건데……..왜서 않올라가 잇어요??/….연….연이는요????……연이 어디 갓어요?….여기서 ……여기서….연이 기다리는거예요?>
<정, 연이예기 하지말고 정 예기 할가요???>
<네에???저 ……저…..예기라니요????억~~~>
<예. 정에 관한 예기…..난 그게 더 궁금해요~~~………>
<네에???방금…머라고요????>

난 빙빙돌고 잇는 머리를 가까스로 집중시킨다.
아니면 자신이 지금 어디에 잇는지?
멀 하고  잇는지?
분간하기 힘들어 지니깐 ………….

<정도,  회색 좋아하지요??????>
<예?……회색???>

갑자기 <홰색>이 왜 나오지?

<예, 회색요…내가  볼떼바다 정은 항상 회색칼라의 옷을 입고 잇엇어요……나도 회색만 좋아하거든요….>

<회색>????

나도 젤 좋아하는 칼란데………….
하지만 난 그렇게 말해주고 싶지가 않았다.
알코올이 좀 들어가 잇기는 햇지만 난 지금 민이라는 사람이 연의 남자친구 인것만은 똑똑히 잘 알고 잇다.
친구의 남자친구랑 같은 공통점이 잇다는 것이 나를 불안하게 햇다.
그도 무지 …………..ㅠㅠㅠㅠㅠ
그리고 두려웟다……….ㅠㅠㅠ

<아뇨….전 회색 좋아 않해요……허허 ㅎㅎㅎ.그냥 사고 보니깐 회색 칼라옷을 사게 된거예요 ……ㅎㅎㅎ>

어색하게 웃어버렷다.
내가 오늘 이 사람과  말이 좀 많아졌지???

<정, 정은 왜 항상 자신의 감정 같은거를 감춰요??/……. 정,….혹시 자신을 너무 꽁꽁 싸놓고 있다는거 알아요?. 누구에게도.. 자신의 내심세계를 않보여 줘요. 그래서 누구도 정을 알수가 없어요…….왜서죠?…….난 그러는 정의 내심세계에 들어가고 싶은데……….>

머리를 힘껏~~~흔들어 보앗다.
내가 방금 들을 말을 확인할려고…………
건데 어지러웟다. …………
머리를 너무 흔들어서…………….
그담엔…………….

온몸이  떨려나기 시작햇다.………….
그대로 서잇으면  쓰러질 것 같기라도 햇다.

<먼저 올라 갈게요……ㅛㅛ….>

그리고 뒤돌아서 집쪽으로 향햇다.
하지만 내가 몸을 돌리는 순간 민의 손이 나보다 훨씬 더 빨랏다.  
난 언제 민이 강한 팔힘에 의해 그의 가슴속에 빠져 들어갓던것이다.
그담엔
바르르 떨고잇는 나의 입술에 조용히 한쌍의 입술이 포개진다.

<나 정 좋아해요…….첨엔 그저 나랑 같은 회색 목도리를 걸치고 잇어서 봤는데…………. 그때 그많는 사람들 속에서 마니 외로워 보엿어요……왼지 이세상 사람이 아닌 것 같았어요. 세상이 잃어버린 사람같이 느껴 졋어요. 나처럼……………ㅠㅠㅠㅠㅠ난 그저 그렇게 지나칠려고 햇는데……//////건데 그날 저녘 별을 세면서 우는 정을 본거예요.……… 이상하죠????……우는 정을 보니깐 내 마음이 아팟어요…….왼지 아세요?????나도 어렷을떼 별을 세면서 잘 울엇거든요……….……….어렷을떼 엄마 생각이 나면 전 별을 세거든요.ㅠㅠㅠㅠ>

난 잠감만은 그렇게 묵묵히 민에게 안긴체로 그의 말만 듣고 잇/엇다.
엄마란 말이 나오니 또 눈앞이 일렁인다..  
눈물이 곧 떨어질것만 같다. ㅠㅠㅠㅠㅠ
그래서 다시 하늘을 올려다 본다.
그러다 난 문득 민의 얼굴을 보게 됬고 ……
민의 품속에 안겨잇는 자신을 발견하게 됬다.
그리고 내가 지금 무슨짓을 하고 잇는가도 알게됬다.

화다닥~~~~

민의 가슴속에서 뿌리쳐 나온다.
있는힘을 다해 민의 얼굴을 향에 귀썀이 날아갓다.
아마 나의 이 민망함과 죄책감을 털어버리기라도 할 듯…..

<무슨……무슨 짓이예요????나라는 사람이 그렇게 우습게 보이나 봐요??….헉~~~허…..나사랑 한다고요???헉!!~~~~핫~ㅎㅎㅎ핫핫~~머가 사랑인지나 알고 사랑한다고 해요????/ 민이씨도….민이씨도…. 사랑할 자격이 있는  거예요???헉~~~이 따위 감정따위를 우습게….우습게… 보면서 헉~~~~글면서 연이앞에가서는 또 가면쓰도 같을말 하겟죠???핫핫~~~~ㅎㅎㅎ~~됬어요. 나 민이씨가 생각하는 것 처럼 그렇게 비루한 사람아니예요…..친구의 애인을 함부로 좋아하고……헉~~~가서 사랑이 먼지 다시 잘배우고 와요 /….그담에 연이 찾아가요……사랑엔 어디까지나 충실해야 해요……..>  

이말을 남기고  집쪽으로 죽게 죽게 뛰여갓다.
심장이 튕겨 나올것만 같다.
계단을 어떻게 올라갓는지 모른다.

집에 들어서니 연이  자고 잇엇다.
좋은 꿈을 꾸고 잇는 것 같앗다.
입가에 웃음기가 어려잇을 것을 봐선……….
혹시 민이와 같이 잇는 꿈일가????/

연이야 미안해~
정말 너무 미안해~
너에게 미안한일 다시는 없을거야
약속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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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갈매기 · 2004-06-30 09:18:35
ㅎㅎㅎ, 오늘두 제가 제일 먼저 리플 다는 군요~
제 짐작과 마찬가지루 민이는 연이보다 심정님한테 더 쏠리는 군요.

심정님 말, 정말 천만번 지당합니다. 다른 사람 고통위에서 얻으려는 사람~ 심정님은 영원히 그런 사람 될수 없거든요. 바로 님이 말한 자기가 자신을 용서해주지 않기 땜에~
저두 그렇게 생각하구 있어요~

이야기가 점점 인기있는 드리마처럼 정채로와 지구 있어요~
암튼 좋은 글 올려줘서 잘 읽었습니다.

오늘두 비가 오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행복의데리바리 · 2004-06-30 09:21:46
한발늦었군.....
행복의데리바리 · 2004-06-30 09:33:59
일이 참잼있게 꼬이는구만......근데연이불쌍하다..민이를되게사랑하는것같다.연이같은여자두찾기헐치않을텐데....
심정 · 2004-06-30 09:45:49
갈매기님, 오늘은 잔잔한 비를 약간 맞으면서 회사로 왓어요.
벌써부터 할일들이 잔뜩 몰려잇네요 ㅠㅠㅠㅠㅠ

행복님,(아이디 간략, 죄송) 하지만 연이가 저때문에는 불행해 지는 일 절대 없을거예요 ㅠㅠㅠ그면 저가 더 불행하니깐요..............

존 하루 되세요 ㅎㅎㅎㅎ
사사 · 2004-06-30 09:48:36
어제 못본채로 오늘 올랐더니 이야기 진전이 많이 빨라졌네요,

헌데 심정님의 이야기는 좋은데 나두 연이가 불쌍하게 느껴지네요,그것두 함께 사는 친구가 상대라니,,,,아무튼 심정님의 이야기는 절대 이대론 끝나진 않으니까,그냥 지켜볼게요,
그건 그렇구 진이는 어떻게 등장할가?

좋은 하루 되세요,
심정 · 2004-06-30 10:10:46
사사님, 아마 끝까지 지켜봐달라는 말 밖에는 할 예기가 없네요 ㅠㅠㅠㅠ
해석에 대해서 무지 싫어하는 저니깐요....

연과 민
그리고 진은
음~~~~~~~~~~~조금만 더 기다려야 해석이 나올것 같네요............

하지만 심정은 정말 이대로 끝내고 싶어졌어요..........이대로 아무일도 없은듯히
끝내고 싶어졌어요.....쥐위의 모든것이 점정 저를 힘들게 하니깐요 ㅠㅠㅠㅠ


오늘도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디크래어 · 2004-06-30 12:06:00
오늘은 연속해서 세집 읽엇어욤...
일은 안하고 심정님 글 읽고 잇어요.. 이러다 잘리면 어케하남?...ㅋㅋ
맘처럼 잘 안되는게 사랑..
흔들리는 민이도 불쌍..연이도 불쌍..심정님도 불쌍...ㅋㅋ
쓰다나니 불쌍하단 말밖에 없네요..
아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요..
까불대기 · 2004-06-30 12:13:27
벌써 이렇게 많은분들이 왔었구나 내가 34등이네요.난이재 깨났는데 ㅋㅋㅋ
해석을 실어한다면서 글은 왜 이렇게 잘쓸가???
지금 동경은 구지구질 비가내려서 기분이 그닥잔아요ㅠㅠ 전 비를 싫어해요.눈은 와짱 좋와하는데 ㅎㅎㅎ
다음기 기대함당 !!!!!!!!!!!!!!!!!!!!!!!!!!!!!!!!!!!!!
좋은 하루 되세용!!
busy · 2004-06-30 13:46:49
심정님 오늘도 빨리 써주셨네요.내가 안그래도 이번집에서는 꼭 뭐가 발생할거라고 짐작했는데 역시구만...ㅋㅋㅋ 그래도 심정님 그런사람아니라는걸 꾹 믿고 오늘도 잘보구갑니다. 이제곧 프롤로그?에필로그?(내가 워낙 조선어를 못해서 어느건진 모르지만요)기대됩니다. ㅎㅎㅎ
존하루 되세요.
세오리 · 2004-06-30 13:47:01
마음이 많이 무겁겠네요.
글도 무겁게 썼습니다.
그런만큼 사랑은 무형이지만 사람을 숨막히게 할정도로 무거운가봐요.
친구와 애인과 사랑 이사이에 있는 심정씨 힘들겠죠.
옳바른 선택의 답은 정해있지 않습니다. 심정씨의 선택에 따르겠습니다.
다만 더는 아프지않는 선택이길 바라면서...
다음글 기대합니다.
야미 · 2004-06-30 13:57:36
좋아해주는 사람 있구 사랑해주는 사람 있다는것두 행복 아닐가요? 불행하다는 생각 버리셰요.

가슴이 찢어진다는 말 느껴본적 있습나다..너무 힘들어서 비굴하게 죽음을 시도해봤어요.근데 내가 죽는다구 해서 변할게 하나두 없더군요.엄마 아빠 위해서라두 살아야 했어요.지금은 잘살구 있어요.엣날에는 심정님처럼 모든것이 어두워 보였는데 지금은 다 아름다워보입나다.마음두 너그러워지구요...........마음정리가 쉽지는 않겠죠.하지만 언젠가는 심정님이 밝은 모습 보일거예요.

기대합나다.힘내세요.
심정 · 2004-06-30 14:34:46
우선 니플 남기시고 저의 글 읽어주시는분들께 심정이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오전에는 회사일이 좀 밀려 제데로 니플을 확일할 여를이 없엇습니다.

저가 방금 일끝내고 들어오니 이케많은~~~~~~~~~
음~~~~~~힘이 나네요.......
내가 이글을 끝까지 견지해야 겟다는 맘이 더 강해져요......
심정 · 2004-06-30 14:52:21
디크레어님, 음~~~전 불쌍한 사람이 되기 싫어요..ㅠㅠㅠㅠ그래서 그기서 벗어나려고 해요 ..........

아참, 그리고 근무시간에는 일해야죠 ㅎㅎㅎㅎ 글다가 짤리면 ㅠㅠㅠ(사실 저도 근무시간에 글쓰고 할떼가 많아요 .....전 이시간이야말로 가장 자유로운 시간 같아요....자신의 공간속에서~~~~~)


까불대기님, 음~험~~~지금이 몇신데....이제 일어나요???ㅋㅋㅋㅋ(혹시 잠꾸러기??)농담이고요 ㅎㅎㅎㅎ 여기도 비가 오고 잇어요...역시 구질구질......
전 눈과 비를 다 좋아하는 사람이예요..........눈을 좀더 좋아하고요.........맑고 고요하고 깨끗하기에~~~~~~~~~
아무쪼록 비가와도.......늦잠자지말고 ㅎㅎㅎ존 하루 되세요 ㅎㅎㅎ


busy님, 절 믿어주시는데 심정이 여기서 감동되네요 .................엘필로그 (완결편)은 좀만 더 기다려야 할것 같고요............하나하나 해결이 되야지 엘필이 되던 완결이 되덜 할거잔아요 ㅎㅎㅎㅎㅎ 넬봐요 ㅎㅎㅎ

세오리님, 휴~~~~~~~~~~~~~~일단 한숨부터 쉬고 예기해야겟네요 ㅠㅠㅠㅠ
난 남에게 매달려서 난 어떻게 어떻게 힘들고 하는 하소연에 지쳐버렷어요........
될대로 되겟죠머.......<顺其自然> 전 이단어만 좋아해요............

야미님, 왼지 야미님께 많을 말들을 해주고 싶어지네요 ..........하지만 때로는 언어가 아무런 힘이 않될떼가 너무너무 많아요.........
전 나의 이 삶을 사랑해요. 아무리 병들고 비틀어진 삶이라고 할지라도 전 사랑할거예요.
물론 전 그정도는 아니지만..........아니, 전 나자신이 행복한 존재라고 여직 생각해 왓어요.....우리누구나 다 할것없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귀한 존재들이죠...........
때문에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하고요............
심정도 때문에 이시각이 소중하다고 생각되요.............ㅎㅎㅎㅎㅎ
갈매기 · 2004-06-30 16:14:13
ㅋㅋㅋ, 심정님의 리플 회답에서 보면 진짜 저랑 같은 점이 많네요~
저두 <順其自然>란 단어 되게 좋아해요. 머나 강박으로 억지로 하면 재미없게 되구 그 의미를 잃게 되니까~
암튼 착한 심정님이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바래요~
글구 우리한테 좋은 글두 남겨주시구~ ㅎㅎㅎ
심정 · 2004-06-30 16:39:12
갈매기님, 어쩜 이럴수가?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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