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번에 팡둥의 한순간 오망때문에
2년남짓이 살고 있던 방을 나가게 되었다 -_ㅜ
이사하려고 집을 정리하자니 머 이런저런 물건이
장난이 아니었다.
울집엔 유난히 빛이 나는 한 책장이 있다.
원래 책보기를 즐겼던 나인지라 -_-
책장안에는 책이 빼곡히 배겨 있었다.
C언어, Q베직, Visual베직 프로그래밍 언어로부터 시작해서
영어, 기타, 명언집 등등 여러가지 종류의 책이
숨쉴틈 사이없이 빼곡히 들어 있다.
대부분 예전에 학교때 배우던 학과목에 관한 책이었는데
지금은 까마득히 다 잊어버리고 골안에 술 생각 케켁~~~
문득 옆에서 집안 청소하던 엄마가...
엄마 : 야, 책장 정리 안해??? 먼지가 뽀얗게 낀거봐.
사니 : -_-
엄마 : 다른 사람봤으면 정말 니가 책벌레인가 하겠다.
사니 : -_ㅜ
엄마 : 보니까 니 머리에 맞는 책이 하나도 없는거 같더만
다 팔아뿌리까???
사니 : 사람 무시해뚜... 잡지회사 다니는 사람이 집안에
책이 하나도 없으면 그게 머이 됨까...
엄마 : -_-
사니 : 그게 다 이미지란겜다...
엄마 : -_-
사니 : 티비라메 그렇게 많이 본다는게 김제동이랑 야심만만참가할때랑
보무 유독 혼자서 연필들고 잔뜩 메모라메 하자네요...
그런게 다 이미지란겜다... 하나두 몰르멘서리...
엄마 : 김제동 누기야???
사니 : 헐~~~
결국 엄마의 압박에 못이겨 책장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후~~~ 이 많은 책 내가 머 볼게 있다고... 다 버려...
그냥 손에 잡히는 족족 내리 던지기 시작했다...
역시 무슨 일을 하나 소심했던 울 엄마...
밑에서 내가 버린책 하나하나 들추면서
이걸 버려도 되나??? 안되나??? 물어보시면서
다시 정리하셨다...
엄마 : 중화인민공화국헌법 이런것도 보냐???
사니 : 버리쇼...
엄마 : 여자 남자의 심리테스트???
사니 : 버리쇼... ㅜ_-
엄마 : 이건 모지??? 커피숍에서 분위기 잡는다???
사니 : 버리쇼... ㅜ.ㅜ
엄마 : 그다메 이렇게 말한다...
난 너를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수호천사다???
후후후~~~
사니 : 잠깐...... 0_0
후닥닥 달려가 엄마손에 쥐어져 있는 종이장을 빼앗았다...
종이장을 올리 훑어보고 내리 훑어보구 해도
글을 이렇게 멋있게 쓴거 봐서는 분명히 내 필체였고 -_-
사니 : 이게 왜 여기 있지???
엄마 : 연애편지로 보자니 편지 같지 않고...
한 남자가 한 여자에게 프로포즈할 치밀한 계획안 같은데...
사니 : 맞슴다...
엄마 : 상대방이 누군데...
사니 : 모모 노래방 다니는 아까씨인데...
엄마 : 머라고???
사니 : 아~~~ 그게 있잼다... 내가 쓴거 맞기는 맞는데...
그게 머냐며는 이렇게 저렇게 돼서...
말하자면은 복잡해서 그만 하기쇼...
엄마 : 머 찔리는데가 있나보군...
떽~~~ 사람이 거짓말 하면 못쓴다...
사니 : 아니 정말 아니라니깐... 빨리 정리하기쇼... -_-
대충 사태를 수습하고 남은 책을 하나하나 정리하였다...
한편으로 책을 정리하며 한편으로 그 종이장의 추억이
한편의 영화필림처럼 머리안에서 스쳐지나갔다...
이 일은 아마 1년전...
그때는 엄마와 같이 있진 않고 한 친구와 같이
집을 맡고 살았다...
그 친구의 이름은 이군...
내가 청도로 와서 알게 된 친구인데
일반 친 형제들간보다 사이가 더 좋았었다...
그날은 그의 귀빠진 날이었다...
생일날에 방정맞게 하늘에 구멍 뚤렸나???
비가 억수로 쏟아지고 번개까지 쌩쇼를 했었다...
이군 : 야 오늘에 내 여자친구 소개시켜주마...
사니 : 헉... 그 여자 소경인가봐...
이군 : -_-
사니 : 내 심리상의 준비를 미리 해놨으니까
빨리 생일 파티하러 가야지...
이군 : 오늘 내 아는 사람 몽땅 불렀다...
사니 : 넌 나말고 또 다른 친구 있냐???
이군 : 우린 친구가 아니라 형제잖아...
사니 : 오늘엔 웬일로 안하던 쟝이치를 할려고...
이군 : -_-
사니 : 그래 우린 형제라는걸 잊지 말라...
이리하여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식당으로 달려갔다...
허걱~~~ 약속시간 30분전 도착했는데 이군 친구가 거의 다 왔자네...
한사람 한사람 소개 받고 생각밖으로
이군 친구들중에 이쁜 여자애들이 많이 있었다...
식탁우에 맛나는 음식들이 세팅되고
단설기 불달고 썅빈 열고 벌써부터 분위기가 무르익어갔다...
사니 : 이군아 생일날엔 원래 취하는거야...
니 취하면은 난 널 업고 집 안 갈래... -_-
이군 : -_-
술잔이 서로 오가며 여러가지 대화도 오가고
대부분 사람들의 얼굴이 이미 원숭이 궁디 된 차원을 떠나
검붉은 색깔이 띌 무렵 이군이 갑자기 전화를 들더니
두분째 손가락을 입에 붙이더니 쉿~~~ 하는것이었다...
생일날에는 생일띠가 대장이라고 말을 들어야지...
금방까지 왁작되던 분위기 금방 다운되고
모두의 눈길이 이군한테 향하였다...
이군은 호주머니에서 폰을 꺼내들고 어디엔가 전화를 하는것이었다...
수화기를 들고 머라고 수근덕수근덕 대더니
이군 : 음... 빨리 내려와
이말을 하고는 전화를 끊엇다...
사니 : 빨리 내려오라니...
이군 : 2층에 노래방인거 몰라...
사니 : 알지 내가 모를리가 있나...
이군 : 그기메서 일하는데 오늘은 시간 비워두랬지 ㅋㅋㅋ
사니 : 아니 그러면 니가 말하는 그 여자친구가 노래방 아가씨???
이군 : 어... 왜???
사니 : 아니다...
이군 : 영화배우 얼굴 뺨친다니깐...
사니 : 그런 여자가 너와 사겨???
이군 : 이제 내 여자로 만들어야쥐...
사니 : 아직 못 꼬셨구나머...
이군 : 그건 시간상 문제지...
사니 : -_- 에이... 구라 그만쳐... 화장실 가련다...
금방 너무 급히 마셔사 그렇나???
배에서 막 지진이 일어나는것만 같았다...
이제 더 들가면 올라올꺼 같은데...
그리하여 먼저 방을 빠져나와 화장실로 갔었다...
화장실을 나와 방을 다시 들어가려다가
피뜩 이런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전에 내가 먼제 문앞에서
함 확인해봐야지...
도대체 얼마나 이뿌길래???
문 주위의 자리에 엉뎅이 틀어박고
담배나 태우려 라이타를 켰다...
담배불을 붙이려는 찰나 @_@
어우~~ 마이갓...
도저히 눈앞의 광경이 믿어지질 않았다...
간대사 정말 저 여자가...
설마설마 했는데 정말로 우리의 그방으로 다가가더니
자그마한 노크소리와 함께 방문을 열었다...
앗~~ 따거...
눈앞에 펼쳐진 정경에 담배불을 붙이고 있다는 자체를
까먹어버리고 라이타가 달아올라 내손을 띄끔하게 자극했다...
후닥닥~~~ 그녀가 들어간 방으로 따라 들어갔다...
그녀가 들어간 방이 아니라 이군 생일파티하는 방이라 해야하나??? ㅡ.ㅡ;;;
이군 : 너 화장실청소 하다 왔냐???
사니 : 어/...
어망결에 잘못한 말 한마디 얼마나 쪽 팔리는지... -_ㅜ
이군 : 크훼훼훼... 벌써 술 취했구만...
사니 : 쨔사... 술상에서 따밴탠쌰 우띠써우개 내자네...
이군 : 여기 내가 아까 말하던 그 친구다...
사니 : 오~~~ 또 보네요... @_@
<아래로부터 이군의 여자친구를 최양이라고 함>
최양 : 예, 우리 어데서 본적이 있나요???
사니 : -_-
자꾸망 이어지는 나의 말 오버.. -_-
사니 : 아니 이렇게 말하면 더 친근한것 같아설...
최양 : 호호호... 참 재밌는 분이심다...
사니 : 다들 그래서 귀엽다고들 해요... 후후후
최양 : ^__^ 최모모라고 합니다...
사니 : 네... 이모모라고 합니다...
설마설마 했는데 정말 눈부시게 이쁘구만...
이군이 인제 팔자 펴는겐가???
다음편 이음......
빠이빠이
2년남짓이 살고 있던 방을 나가게 되었다 -_ㅜ
이사하려고 집을 정리하자니 머 이런저런 물건이
장난이 아니었다.
울집엔 유난히 빛이 나는 한 책장이 있다.
원래 책보기를 즐겼던 나인지라 -_-
책장안에는 책이 빼곡히 배겨 있었다.
C언어, Q베직, Visual베직 프로그래밍 언어로부터 시작해서
영어, 기타, 명언집 등등 여러가지 종류의 책이
숨쉴틈 사이없이 빼곡히 들어 있다.
대부분 예전에 학교때 배우던 학과목에 관한 책이었는데
지금은 까마득히 다 잊어버리고 골안에 술 생각 케켁~~~
문득 옆에서 집안 청소하던 엄마가...
엄마 : 야, 책장 정리 안해??? 먼지가 뽀얗게 낀거봐.
사니 : -_-
엄마 : 다른 사람봤으면 정말 니가 책벌레인가 하겠다.
사니 : -_ㅜ
엄마 : 보니까 니 머리에 맞는 책이 하나도 없는거 같더만
다 팔아뿌리까???
사니 : 사람 무시해뚜... 잡지회사 다니는 사람이 집안에
책이 하나도 없으면 그게 머이 됨까...
엄마 : -_-
사니 : 그게 다 이미지란겜다...
엄마 : -_-
사니 : 티비라메 그렇게 많이 본다는게 김제동이랑 야심만만참가할때랑
보무 유독 혼자서 연필들고 잔뜩 메모라메 하자네요...
그런게 다 이미지란겜다... 하나두 몰르멘서리...
엄마 : 김제동 누기야???
사니 : 헐~~~
결국 엄마의 압박에 못이겨 책장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후~~~ 이 많은 책 내가 머 볼게 있다고... 다 버려...
그냥 손에 잡히는 족족 내리 던지기 시작했다...
역시 무슨 일을 하나 소심했던 울 엄마...
밑에서 내가 버린책 하나하나 들추면서
이걸 버려도 되나??? 안되나??? 물어보시면서
다시 정리하셨다...
엄마 : 중화인민공화국헌법 이런것도 보냐???
사니 : 버리쇼...
엄마 : 여자 남자의 심리테스트???
사니 : 버리쇼... ㅜ_-
엄마 : 이건 모지??? 커피숍에서 분위기 잡는다???
사니 : 버리쇼... ㅜ.ㅜ
엄마 : 그다메 이렇게 말한다...
난 너를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수호천사다???
후후후~~~
사니 : 잠깐...... 0_0
후닥닥 달려가 엄마손에 쥐어져 있는 종이장을 빼앗았다...
종이장을 올리 훑어보고 내리 훑어보구 해도
글을 이렇게 멋있게 쓴거 봐서는 분명히 내 필체였고 -_-
사니 : 이게 왜 여기 있지???
엄마 : 연애편지로 보자니 편지 같지 않고...
한 남자가 한 여자에게 프로포즈할 치밀한 계획안 같은데...
사니 : 맞슴다...
엄마 : 상대방이 누군데...
사니 : 모모 노래방 다니는 아까씨인데...
엄마 : 머라고???
사니 : 아~~~ 그게 있잼다... 내가 쓴거 맞기는 맞는데...
그게 머냐며는 이렇게 저렇게 돼서...
말하자면은 복잡해서 그만 하기쇼...
엄마 : 머 찔리는데가 있나보군...
떽~~~ 사람이 거짓말 하면 못쓴다...
사니 : 아니 정말 아니라니깐... 빨리 정리하기쇼... -_-
대충 사태를 수습하고 남은 책을 하나하나 정리하였다...
한편으로 책을 정리하며 한편으로 그 종이장의 추억이
한편의 영화필림처럼 머리안에서 스쳐지나갔다...
이 일은 아마 1년전...
그때는 엄마와 같이 있진 않고 한 친구와 같이
집을 맡고 살았다...
그 친구의 이름은 이군...
내가 청도로 와서 알게 된 친구인데
일반 친 형제들간보다 사이가 더 좋았었다...
그날은 그의 귀빠진 날이었다...
생일날에 방정맞게 하늘에 구멍 뚤렸나???
비가 억수로 쏟아지고 번개까지 쌩쇼를 했었다...
이군 : 야 오늘에 내 여자친구 소개시켜주마...
사니 : 헉... 그 여자 소경인가봐...
이군 : -_-
사니 : 내 심리상의 준비를 미리 해놨으니까
빨리 생일 파티하러 가야지...
이군 : 오늘 내 아는 사람 몽땅 불렀다...
사니 : 넌 나말고 또 다른 친구 있냐???
이군 : 우린 친구가 아니라 형제잖아...
사니 : 오늘엔 웬일로 안하던 쟝이치를 할려고...
이군 : -_-
사니 : 그래 우린 형제라는걸 잊지 말라...
이리하여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식당으로 달려갔다...
허걱~~~ 약속시간 30분전 도착했는데 이군 친구가 거의 다 왔자네...
한사람 한사람 소개 받고 생각밖으로
이군 친구들중에 이쁜 여자애들이 많이 있었다...
식탁우에 맛나는 음식들이 세팅되고
단설기 불달고 썅빈 열고 벌써부터 분위기가 무르익어갔다...
사니 : 이군아 생일날엔 원래 취하는거야...
니 취하면은 난 널 업고 집 안 갈래... -_-
이군 : -_-
술잔이 서로 오가며 여러가지 대화도 오가고
대부분 사람들의 얼굴이 이미 원숭이 궁디 된 차원을 떠나
검붉은 색깔이 띌 무렵 이군이 갑자기 전화를 들더니
두분째 손가락을 입에 붙이더니 쉿~~~ 하는것이었다...
생일날에는 생일띠가 대장이라고 말을 들어야지...
금방까지 왁작되던 분위기 금방 다운되고
모두의 눈길이 이군한테 향하였다...
이군은 호주머니에서 폰을 꺼내들고 어디엔가 전화를 하는것이었다...
수화기를 들고 머라고 수근덕수근덕 대더니
이군 : 음... 빨리 내려와
이말을 하고는 전화를 끊엇다...
사니 : 빨리 내려오라니...
이군 : 2층에 노래방인거 몰라...
사니 : 알지 내가 모를리가 있나...
이군 : 그기메서 일하는데 오늘은 시간 비워두랬지 ㅋㅋㅋ
사니 : 아니 그러면 니가 말하는 그 여자친구가 노래방 아가씨???
이군 : 어... 왜???
사니 : 아니다...
이군 : 영화배우 얼굴 뺨친다니깐...
사니 : 그런 여자가 너와 사겨???
이군 : 이제 내 여자로 만들어야쥐...
사니 : 아직 못 꼬셨구나머...
이군 : 그건 시간상 문제지...
사니 : -_- 에이... 구라 그만쳐... 화장실 가련다...
금방 너무 급히 마셔사 그렇나???
배에서 막 지진이 일어나는것만 같았다...
이제 더 들가면 올라올꺼 같은데...
그리하여 먼저 방을 빠져나와 화장실로 갔었다...
화장실을 나와 방을 다시 들어가려다가
피뜩 이런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전에 내가 먼제 문앞에서
함 확인해봐야지...
도대체 얼마나 이뿌길래???
문 주위의 자리에 엉뎅이 틀어박고
담배나 태우려 라이타를 켰다...
담배불을 붙이려는 찰나 @_@
어우~~ 마이갓...
도저히 눈앞의 광경이 믿어지질 않았다...
간대사 정말 저 여자가...
설마설마 했는데 정말로 우리의 그방으로 다가가더니
자그마한 노크소리와 함께 방문을 열었다...
앗~~ 따거...
눈앞에 펼쳐진 정경에 담배불을 붙이고 있다는 자체를
까먹어버리고 라이타가 달아올라 내손을 띄끔하게 자극했다...
후닥닥~~~ 그녀가 들어간 방으로 따라 들어갔다...
그녀가 들어간 방이 아니라 이군 생일파티하는 방이라 해야하나??? ㅡ.ㅡ;;;
이군 : 너 화장실청소 하다 왔냐???
사니 : 어/...
어망결에 잘못한 말 한마디 얼마나 쪽 팔리는지... -_ㅜ
이군 : 크훼훼훼... 벌써 술 취했구만...
사니 : 쨔사... 술상에서 따밴탠쌰 우띠써우개 내자네...
이군 : 여기 내가 아까 말하던 그 친구다...
사니 : 오~~~ 또 보네요... @_@
<아래로부터 이군의 여자친구를 최양이라고 함>
최양 : 예, 우리 어데서 본적이 있나요???
사니 : -_-
자꾸망 이어지는 나의 말 오버.. -_-
사니 : 아니 이렇게 말하면 더 친근한것 같아설...
최양 : 호호호... 참 재밌는 분이심다...
사니 : 다들 그래서 귀엽다고들 해요... 후후후
최양 : ^__^ 최모모라고 합니다...
사니 : 네... 이모모라고 합니다...
설마설마 했는데 정말 눈부시게 이쁘구만...
이군이 인제 팔자 펴는겐가???
다음편 이음......
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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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너무 길구마..길어서 보기 싫어서..관 뒀슴더..쓰느라구 수고했건만
길어두 재밌구만...머~~~

설마 친구의 여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