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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면서 진정 즐거웠는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옳았는지..
떠날때는 정말 아팠는지.
그때 그 눈물은 마음이 흘리는 눈물이 맞는지..
지금 이순간 니가 떠오르는건 단지 미련일뿐인지..
아직도 이별은 왜 했는지..
떠나면서 정말 아쉬웠는지..
너도 나처럼 가끔은 옛일을 떠올려보는건지...
가끔 자신에게 물어본다...
대체 누구 탓이였던지. 근데..
답을 못찾고 이렇게 방황만 하고 있는다. 나는...
기다려도 보고..
그 짜릿한 전율을 한번더 느끼고싶어서...
가슴터지는 느낌을 또 다시 찾으려고..
그러다가 기다림에 지쳐서
쉴곳을 찾아서 쉴려고 한다..
언제까지든 내가 쉬고싶을때까지.
가령 그게 내 본의가 아니고
단지 지쳤다는 그 이유하나때문이라도 괜찮다는...
내 바람막이가 되어준다는 곳에..
머물려고 한다.
나는 나쁜 여자인가.
내가 지금 할려고 하는게 과연 맞는 선택인가.
나 그사람한테 미안한게 아닌가..
이건 속이고 있는거 잖아..
이러면 안되는데....
예전처럼 복잡하게 생각하고 싶지는 않다.
그럴 정열도 인제는 없다..
이렇게 갖은 이유.. 아니 구실을 대서
나를 정당화하고있다...나는..
아직도 나는 슬프다.
너와의 추억에 대한 그리움때문인지..
이별의 아픔때문인지..
지금 이시각 외로워서인지..
끈임없이 찾아오는 새로운 하루들이 막막해서인지..
콩크리트 바닥처럼 딱딱한 내 머리에 대한 절망인지..
결국은 눈물이라서 나는 슬프다...
잊어버리고 싶고 새로 시작하고싶고
다시 그 슬픔들이 어리석은 내 머리속에서
바보같은 내 일상속에서
나타나지 않게 꽁꽁 묶어두고 싶은데..
그것들이 자꾸 비집고 나와서 우글대고 있는다....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은
누군가 봐주었으면하는
내 초라한 자화상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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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다..
사랑이별 · #149971

시작은 삼가해요 1나만의 고독을 없애려고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수 있다고 생각 하네요 !
그러면 더욱 슬퍼 질거라고 생각 하에요 !
먼저 그사람을 보네세요 1힘이 들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