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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별 · #149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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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 · 2004-06-28 14:05:29 · 조회 242
지금으로 부터 대략 몇천년전...

그때는 바야흐르 기원전 -2004년

魏, 蜀 ,吳 3국이 있었다...

<참고로 3국연의 못봐설 상세한 내용이 어떠한건 잘 모름 -_-)

魏국의 두목 조조는 원래 몽키같이 생겨먹어 갔고

하는짓이 정말 포악했다...

그래서 예로부터 그 나라를

[미]친놈이 사는 [國]라 [미]친짓만 하는[國]이라해서

쌀국[米國]이라고도 했다...ㅡ.ㅡ;;;

그 반면에 蜀국의 두목 류비는 어려서부터 가난한 가정속에서

태어났기땜에 무슨일을 하나 소박했다...

그래서 인지 그 나라안에서도 內哄이 많이 일어났고

밑에 있는 고약한 탄관들이 그때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수 없는

수많은 백성들의 의견을 쌩~~ 깐채로 <탄핵>이라느것도 시도했었다. -_-

수많은 고난을 꿰뚫고 다시 자리에 올랐으나

류비는 운수가 안 좋은 사람이나 보다...

魏국의 압박이 자꾸만 심해지고 자기국에 하는 짓꺼리를

그냥 두는 똑 부릅뜨고 봐와야만 했으니 그 심정인들 어떡하랴...

그래서 예로부터 그 나라를

魏국에 <한>이 맺힌 <국>이라 해서 <恨국>라 했다... ㅡ.ㅡ;;;

吳국의 두목 손권 어려서부터 있는건 없어도

똥때미 하나만은 크다고 소문이 자자 했다...

원래 성질나면 눈에 보이는게 없었던 그 성격...

어려서부터 하라는 일은 하고

[일]만 치고 다니는 [랄]라리 였는데 인젠 [클]만큼 다 커가

吳국의 로우따가 되었다...

그래서 예로부터 그 나라를

[일]만 치고 다니는 [랄]라리 였는데 인젠 [클]만큼 커가

나라를 이룩한 거래서 [일랄클]이라했는데

지금은 부르기 어려워 밑에 [ㄹ]자를 다 빼뿌맀는매 -_-

그러던 어느날 결국 일이 벌어지고야 말았다

조조가 원래 손권을 해뿌리려고 맘먹었던 차라...

약간의 알코올이 들어가자 吳국을 치려고 맘 먹었다...

원래 군대가 강하고 무기력이 강하기로 이름 났던 조조 軍

성질나면 아무나 거더 패는 吳국의 손권도 비록

있는건 없지만 걸어온 싸움은 피하지 않는다며

죽기내기로 싸우고 또 싸웠다...

결국 魏국의 신식무기 이상하게 생긴 뱡기땜에

손실은 엄청 봤지만 버티고 또 버티었다...

한나라의 두목이지만 전쟁터에 직접 뛰어들어

싸움을 지휘하고 이런 정신에 감격을 먹은

吳국의 군인들 더 열씸히 싸웠다...

한참 총대를 메고 여기저기 뛰다니며

싸움박질 하던 손권...

날아오는 총단알을 매트릭스식으로 요리저리 피하다가 -_-

뒤에서 날아오는 폭탄에 맞아 그자리에서 즉사했다 -_ㅜ

총알을 피하다가 대포알에 맞았다는 속담

이때로부터 전해졌다나 ㅡ.ㅡ;;;

頭이 죽었다 해서 승리를 웨쳤던 조조

그건 븅시같은 조조의 착오였다...

쟝이치 눈물나기로 소문이난 吳국이 그래서 물러 설소냐

이리하여 전쟁은 장기간 지속되었다...

자꾸 이렇게 전쟁을 끌며는 자기도 손해보기 뻔한일

그래서 생각해낸 쥐새뀌 같은 방법...

옆에서 얌전하게 앉아만 있는 蜀국한테 메세지 날렸다...

조조 : 류비야, 내가 전쟁 하는데 보고만 있을소냐???

       파병 점 해다오...

류비 : -_-

조조 : 파병 안하면 주게베인다

류비 : ㅜ.ㅜ

한나라의 운명이 자기손에 달렸는데 할말 없지무...

방법이 없이 조조한테 파병을 했다...

조조한테 파병을 한 가운데 유난히 빛이 났던 한 장군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장비...

장비는 원래 언제어디서나 {선>량하게 {일>을 했지만

전쟁터에서만은 제외었다...

그의 핏살기 무기 챈쿤빤웨刀를 가지고

보이는 족족 목을 홱홱~~ 따뿌리고

동서번쩍 서에번쩍하며 적을 무찔렀다...

이에 분개한 吳군들...

魏국에 파병을 한 蜀국아

당장 철퇴하라...

魏국에 파병을 한 國이면

우리하고도 적이다...

한편 魏국에서도 吳국한테

파병을 더 하라

파병 안하면 우린 동일국이 아니다

다신 너희들을 도와주지 않을것이다

가운데서 이래지도 저래지도 못하는 吳국

갈팡질팡 하고만 있었다...

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타국에 온 장비

魏국이 저지른 만행이 차마 눈뜨고 볼수가 없어

손에 든 무기를 버린채

류비한테 이메일 날렸다... -_-

=================================================

나는 蜀국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제발! 이곳에 파병하지 말아 주십시오.

제발! 이건 당신의 실수입니다.

이건 당신의 실수입니다.

많은 백성들은 吳국에 파병 보내는것을 반대합니다.

吳국에 파병된 군인들은 모두 이곳에서 철수해야 합니다.

제발! 부탁합니다

=================================================

지옥같은 이곳에서 하루하루 지내는 장비의 마음

자신의 핏살이 하루하루 뜯겨져 나가는거 같았다...

그때까지만도 자신의 생명이 위험하다는것을

눈치 채지 못한 어린 영웅 -_ㅜ

아무 생각없이 또 슬픈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누웠다...

일생에서 눈을 감아본것이 그것이 마지막이 될줄이야

그 누가 알았스랴...

그후 장비는 다시는 눈을 뜨지 못했다...

아니 뜰수가 없었다...

그가 자는사이 吳군의 적들이 쳐들어와

잠자는 장비의 목을 잘랐다...

▶◀故 님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고국에 량친보모를 남겨둔채로

피묻힌 원한을 몸에 품고

조용히 잠들어 버렸다...

한편 蜀국에선 류비 한번의 실수땜에

애매하게 죽음을 당한 장비의 일로 인해

온 나라고 슬픔에 잠겼고

여기저기서 파병을 반대하는 시위대회가 열렸고

魏국에 대한 비난과 비판이 더욱더 세차기만 했다

한편 옆에서 가만히 보고만 있던 魏국

장비의 사실을 알게되었고

애도의 표정을 짓기는 커녕

옆에서 비웃기까지 하였다...

이런 썅놈의 나라도 동일국이라고

蜀국 백성들의 분노는 감히 어데까지 도달할까

그건 매 사람들의 상상에 달렸고..

만약에 장비가 자기국의 사람이었더라면

魏국의 양키놈들이 비웃을수 있을까???

하늘의 뜻이었을까???

吳국에서 魏국의 한 군인을 붙잡았는데...

산 사람의 목을 칼로 슬슬 베어내는 것이

얼마나 참혹한가를 다시한번 魏국한테 보여주었다.

이게 사람이 할 짓인가???

이들의 싸움은 아직도 지속된다...

언제면 이 전쟁이 끝나겠는지...

어떻게 보면 영원히 끝나지 앉을 싸움일지도...

오늘도 No War을 웨치며 점심을 먹었다 -_-

밥알을 전쟁만 해대는 나쁜놈들이라 생각하고

씹으니까 어찌나 시원하던지...

참고로 요즘 인터넷서 떠오는 동영상 보고

이틀동안 잠을 못잤다 -_ㅜ

분노하기도 하고 두려운게 많아설...

일반 공포영화보다 몇백배 더 무섭더라...

못보신 분들은 보시지 말것을 강력히 추천...

보면 후회함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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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이젠 기다리지않아 · 2004-06-28 17:02:35
추천...-_-....
새출발 · 2004-06-28 21:58:43
추천...-_-....too
촌놈 · 2004-07-08 21:52:34
좀 복잡해서 읽긴 힘들었는데 멀 말하려는거 알구 읽으니까 괞찬네요
하여튼 잘읽었어요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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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자기야~~함박눈 펑펑^&#125402004-06-24 04:35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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