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질렸어....후...

사랑이별 · #149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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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기다리지않아 · 2004-06-28 13:32:23 · 조회 252
오늘도 난 비렬하게 그의 멜을 열었다..
그녀의 편지와잇었다...
입술을 씹었다...
밸김에 그녀에게 정말로 멜을 날렸다...
이미 망가져가는 자신이 의외로 평온하게 받아들여진다..
친구들이 사귀다 헤여지는거 보면 부럽다...
정말로 너무 많은 맘이 헤여지구 싶은 맘이다...
보기만 해두 승질나구 행동마다 눈에 거슬리구
말마다 믿어주지두 못하겠다...
이런 남자랑 매일 같이 산다는게 지겨울 뿐이다..
물론 아직두 사랑한다...
헤여지면 매일 눈물로 보낼만큼...
하지만 함께있는 그 자체가 너무 괴롭다...
눈이 시리게 밉다...
사랑해서 같이 살수있는 난 그런 사람이 아닌가보다.,..
날 기만하구 날 실망시킨 그가 너무 용서가 안된다...
신심두 없다...
이대로 나가면 자신이 미칠지두 모르니까..
누가 나좀 잡아주라...아니면 이대로 어디론가 증발할지두 몰겠다...
요즘은 맨날 눈에 보이는 물건은 다 때려부시구
만나는 사람마다 죽도록 욕하구
지나가는 고속도로 달리는 차에 몸을 던지구 싶다..
그런데두 난 여전히 안나오는 웃음을 안나오는 말들을 하면서 차가 멀리서 달려오면 피한다..
징그러운 삶...
너무 아닌척하던 인간이 그래서 그런가보다....
정직한척 인간이 다른 여자 건드려서 그런가보다...
지금 나한테 열씸히 비렬할정도로 잘하면 뭐해..
내 맘은 이미 구멍났는데...
이미 이세상에 질렸는데...
왜...? 행복에 겨워해야할 내가 이렇게 됐을가?
왜 행복을 준다던 본인이 날 이렇게 만들었을가?
왜 속이 이미 까매지구 맘이 죽어버리구 캄캄한 난 아직도 이자리에서 이렇게 살구 있냐구???
이런 내가 싫은데...
다 때려치구 아무일두 없듯이 열씸히 살구있어야할 난데..
난 왜 아직두 이렇게 이자리에서 자신을 버리구 있냐구???
나 정말루 미치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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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류경 · 2004-06-28 15:56:32
첫사랑인가요??@@@@??
괜찮아질꺼예요..진정하세요...!!
하얀 쪽배 · 2004-06-29 07:44:34
이럴때 수록 진정해야 해요....힘들어도 내가 이자리에서 이렇게 쓰려지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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