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때 있었던 일이였다. 누나를 통해서 알게 된 그녀는 나보다 2살 연상이였다.
그녀의 순수함과 착한 마음에 웬지 난 조금씩 호감을 갖게 됐고 사랑의 싹이 트게 되었다.
그녀는 내가 자길 좋아하는 줄도 모르고 나한테 잘해주기만 했다.
그러던 그녀는 집안의 강요로 맘에 없는 남자랑 약혼을 하게 되었다
난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래서 그녀한테 고백했다.
그녀는 경악했고 우린 가능성이 없다고 나보고 단념하라고 했다.
하지만 난 그녈 포기할 수 없었다. 그녀도 내가 싫었던 건 아니었다.
난 그녀한테 설득을 했다. 결국 그년 두 남자사이에서 고통스러워 했었고
자살까지 시도했다. 한남잔 사랑하지만 결혼할 수 없고 다른 남잔 사랑하지 않지만
결혼을 부모님 의도대로 할 수 있는 남자 였다.
때마침 제때에 내가 제지를 해서 자살의 비극을 막을 수 있었지만
그후 그년 날 피했다. 삐삐를 쳐도 회신이 없고 날 피하기만했다.
그녀도 날 만나는게 고통스러웠을 것이다. 자기맘대로라면 날 택했을건데...
난 그녀의 이러한 행동에 화가 났다. 비겁해 보였다. 난 방탕하게 변해갔다.
맨날 술 마시고 학교도 안나갔다. 그년 내가 없는 사이 틈틈히 내가 자취하는데
와서 따뜻한 밥 해놓고 갔다. 그년 내가 키를 어디에 숨기는지 알았기 때문이다.
난 그녀의 이러한 행동에 더 화가 났다. 날 떠났으면 미련은 왜 남기는지 이해가 안갔다.
난 일부러 학교안가고 기다렸다. 그녀가 왔다. 그년 나와 맥주 마시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는 나한테 선물한 모든 물품들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난 그녀가 손수만든
風鈴이 제일 맘에 들어서 다시 주어왔다. 맥주마시면서 그년 나한테 약혼남과
이별했다고 헀다.단 날 위해 헤여진게 아니고 두 남자 다 만나고 싶지 않고
맘정리 하고 싶다고 말헀다. 난 그녀가 나땜에 헤여진걸 알았다.
놓지고 싶지 않아서나한테 와~ 하고 말했다. 그년 울먹이며 날 용서할 수 있냐고 물었다.
난 당연하지 라고 말했다. 드디여 우린 사귀게 되었다. 우린 아무모순없이 2년을 지내왔다.
난 결혼까지 생각했었다. 우리 엄마가 반댈 했지만 난 우리집은 설득할 수 있었다.
그녀집안은 내가 시간을 들여야 할 것 같았다. 단순한 문제가 아니기에...
그녀가 한족이고 나보다 2살 연상이였다. 사실상 어려웠다. 하지만 난 절대 겁나지 않았다.
2년후 난 청도로 가게 되었고 멀리 있다보니 그리고 장도전화가 당시 무지 비싸다보니
자주 전화를 못해서 편지를 했었다. 그년 편지에서 늘 내걱정을 했고 자기가 맘에 안들면
다른 여자 찾으라고 했다. 난 그녈 타일렀고 했지만 거의 반년이 되도록 계속 그런 내용의
편지만 왔었다.난 화났다. 내가 그녈 얼마나 믿었는데 그년 날 이렇게 믿지 못한단 말인가?
난 다른 여자 쳐다본 적도 없었다. 어느하루 회사에서 불쾌한 일이 있어서 술 병맥주 8병을
안주없이 나팔불었다. 취한 난 그녀 생각나서 전화했다. 또 그말이였다. 이쁜여자 많지?
난 화나서 그래! 난 잘났고 여자들 줄섰다. 너보다 어리고 이쁘고...
그녀한테 충격이 넘 큰 말이였다. 나도 술김에었다. 그년 전화를 끊었다.
며칠안돼서 그년 소포로 내가 그녀한테 준 모든 선물를 돌려줬다. 그리고 편지한장엔
자신은 다른 남자한테 시집을 가겠지만 맘속엔 영원히 널 간직하고 있겠다고...
눈물이 났다. 하지만 돌이킬 수없었다. 그년 집도 옮겼고 전화도 바꿨다.
이렇게 난 나의 첫사랑을 마감했다. 그녈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
다른 여자한테도 자신없다. 그래서 지금껏 3년 동안 솔로로 지냈다.
그년 결혼을 해서 아기까지 있다. 지금의 그년 날 잊고 지금의 남편과
영원히 행복하길 바랄 뿐이다. 난 그녀땜에 영원히 죄책감에 시달릴 것이다.
그녀의 순수함과 착한 마음에 웬지 난 조금씩 호감을 갖게 됐고 사랑의 싹이 트게 되었다.
그녀는 내가 자길 좋아하는 줄도 모르고 나한테 잘해주기만 했다.
그러던 그녀는 집안의 강요로 맘에 없는 남자랑 약혼을 하게 되었다
난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래서 그녀한테 고백했다.
그녀는 경악했고 우린 가능성이 없다고 나보고 단념하라고 했다.
하지만 난 그녈 포기할 수 없었다. 그녀도 내가 싫었던 건 아니었다.
난 그녀한테 설득을 했다. 결국 그년 두 남자사이에서 고통스러워 했었고
자살까지 시도했다. 한남잔 사랑하지만 결혼할 수 없고 다른 남잔 사랑하지 않지만
결혼을 부모님 의도대로 할 수 있는 남자 였다.
때마침 제때에 내가 제지를 해서 자살의 비극을 막을 수 있었지만
그후 그년 날 피했다. 삐삐를 쳐도 회신이 없고 날 피하기만했다.
그녀도 날 만나는게 고통스러웠을 것이다. 자기맘대로라면 날 택했을건데...
난 그녀의 이러한 행동에 화가 났다. 비겁해 보였다. 난 방탕하게 변해갔다.
맨날 술 마시고 학교도 안나갔다. 그년 내가 없는 사이 틈틈히 내가 자취하는데
와서 따뜻한 밥 해놓고 갔다. 그년 내가 키를 어디에 숨기는지 알았기 때문이다.
난 그녀의 이러한 행동에 더 화가 났다. 날 떠났으면 미련은 왜 남기는지 이해가 안갔다.
난 일부러 학교안가고 기다렸다. 그녀가 왔다. 그년 나와 맥주 마시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는 나한테 선물한 모든 물품들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난 그녀가 손수만든
風鈴이 제일 맘에 들어서 다시 주어왔다. 맥주마시면서 그년 나한테 약혼남과
이별했다고 헀다.단 날 위해 헤여진게 아니고 두 남자 다 만나고 싶지 않고
맘정리 하고 싶다고 말헀다. 난 그녀가 나땜에 헤여진걸 알았다.
놓지고 싶지 않아서나한테 와~ 하고 말했다. 그년 울먹이며 날 용서할 수 있냐고 물었다.
난 당연하지 라고 말했다. 드디여 우린 사귀게 되었다. 우린 아무모순없이 2년을 지내왔다.
난 결혼까지 생각했었다. 우리 엄마가 반댈 했지만 난 우리집은 설득할 수 있었다.
그녀집안은 내가 시간을 들여야 할 것 같았다. 단순한 문제가 아니기에...
그녀가 한족이고 나보다 2살 연상이였다. 사실상 어려웠다. 하지만 난 절대 겁나지 않았다.
2년후 난 청도로 가게 되었고 멀리 있다보니 그리고 장도전화가 당시 무지 비싸다보니
자주 전화를 못해서 편지를 했었다. 그년 편지에서 늘 내걱정을 했고 자기가 맘에 안들면
다른 여자 찾으라고 했다. 난 그녈 타일렀고 했지만 거의 반년이 되도록 계속 그런 내용의
편지만 왔었다.난 화났다. 내가 그녈 얼마나 믿었는데 그년 날 이렇게 믿지 못한단 말인가?
난 다른 여자 쳐다본 적도 없었다. 어느하루 회사에서 불쾌한 일이 있어서 술 병맥주 8병을
안주없이 나팔불었다. 취한 난 그녀 생각나서 전화했다. 또 그말이였다. 이쁜여자 많지?
난 화나서 그래! 난 잘났고 여자들 줄섰다. 너보다 어리고 이쁘고...
그녀한테 충격이 넘 큰 말이였다. 나도 술김에었다. 그년 전화를 끊었다.
며칠안돼서 그년 소포로 내가 그녀한테 준 모든 선물를 돌려줬다. 그리고 편지한장엔
자신은 다른 남자한테 시집을 가겠지만 맘속엔 영원히 널 간직하고 있겠다고...
눈물이 났다. 하지만 돌이킬 수없었다. 그년 집도 옮겼고 전화도 바꿨다.
이렇게 난 나의 첫사랑을 마감했다. 그녈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
다른 여자한테도 자신없다. 그래서 지금껏 3년 동안 솔로로 지냈다.
그년 결혼을 해서 아기까지 있다. 지금의 그년 날 잊고 지금의 남편과
영원히 행복하길 바랄 뿐이다. 난 그녀땜에 영원히 죄책감에 시달릴 것이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9)
와..... 이게 사실임가..??휴.. 넘햇다.. 갠데 어진여자들이 또 남자들이 바람쓸까바 그런ㅁㅏ르 영 잘함다.. 그거능 님인데 신심업능게 아이라 자신인데 신심이 없단마림다.. 또꼼 참을께지.. 갠데 이미 지난일인데 잊으쇼... 새로운 생활으시작하고...
그런 사랑을 할수 있는 것도 하나의 행복이 아닐가요??
이제는 마음정리하고 님에게 소유되는 사랑을 찾으세요...
그러면 그 첫사랑의 여자도 행복할거예요..
이제는 마음정리하고 님에게 소유되는 사랑을 찾으세요...
그러면 그 첫사랑의 여자도 행복할거예요..
남자에 아무리 신심이 없더라도 자기 쪽에서 경솔하게 판단하고 모든 련결을 끝는 그 여자 넘 지독하다는 감이 듬니다. 님의 첫사랑을 이렇게 평가해 미안하지만 오해거나 외계의 환경에 의해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을 보면 넘 가슴아파서 ...
그래요, 할마꽃님의 말에 동ㅢ
열심히 잘 살다보면 이쁜 사람이 다가올거요....
열심히 잘 살다보면 이쁜 사람이 다가올거요....
也许你的初恋并不真实,也许她并不喜欢你。。。。。。。。
이런???
그런 여자 빨리 잊어요.믿어주지 않는 여자를 사랑해선 안됨.
그런 여자 빨리 잊어요.믿어주지 않는 여자를 사랑해선 안됨.
김유미님 말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녀는 자신한테 자신없어서 그런다고 말한 적 있습니다. 하지만 2년 동안 우리 감정은 모든걸 초월했습니다.제가 청도갈 때도 마음아팠지만 사내로서 나가서 훈련을 받아야 될것 같아서 큰 맘 먹고 떠났습니다. 그녀도 울면서 찬성했구요! 근데 제가 경솔이 그런 말한건 정말 후회되지만 2년동안 우리 감정을 생각하면 그녀의 그런 생각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서로 얼마나 믿었는데! 그래도 저는 그녈 끝까지 믿었는데...한두번 저도 참아줍니다. 하지만 전화할 때마다 편지쓸 때마다 그러니 제가 화날만도 했죠! 그녀의 믿음에 의심까지 했구요! 실망도 컸답니다. 모든 감정을 퍼부은 첫사랑이라 잊지 못할 것 같네요! 열심히 일을 해서 잊혀지는 듯하면 남의 얘기가 나오면 또 생각나게 되구요! 제2의 비극이 또 생길가봐 두렵고...또 만나는 여자를 잡지 못할가봐 걱정돼요! 자신감이 넘치는 놈인데 사랑만큼은 자신없네요! 여러분 리플 고맙습니다.
휴~아름다우면서도 슬픈 사랑이네요~
자기가 선택한길을 후회없도록 행복하게 잘사시길바랍니다~~
자기가 선택한길을 후회없도록 행복하게 잘사시길바랍니다~~
저도 일본에온후 1년이지나서인가 전화에서나 편지에서나 저를 믿어주지못한 애인과 헤어졌어요.후해 해본적도 있었지만 이젠 후해같은것안해요.사랑하는사람사이에는 믿음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때문에.믿어주지않는 사람하고 어떻게 한평생 행복하게 살아갈수있겠어요?그렇지않아요? 아무리 사랑한다해도...
어쨌든 지나간일을 자꾸 돌이켜보지말고 앞을보고 사세요.randomsig님에게는 꼭 좋은 인연이 있을꺼얘요.자신감 가지고 힘내세요.
부디 행복하시길바랍니다 !
어쨌든 지나간일을 자꾸 돌이켜보지말고 앞을보고 사세요.randomsig님에게는 꼭 좋은 인연이 있을꺼얘요.자신감 가지고 힘내세요.
부디 행복하시길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