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다가 가버리는 파도
다시 왔다가 사라지는 파도
발목을 간지럽히다 돌아가 버리고
치맛자락 만지다가 그런 일 없듯이
살랑살짝 달아난다.
어린애같이 장난기 다분한 파도
그래서 만지고싶고 가지고싶었다.
하지만 손에 넣으면 다섯쯤새로
가뭇없이 사라지곤 한다.
영원히 가질수 없는 그런 파도
어딘가에 잡아둔다면
다시는 파도가 아닐지도 모른다.
그냥 보기에는 시원한 파도지만
잘못하면 추위에 덜덜 떠는 그런 파도
어쩌면 더 쉽게 얼리울때가 많다.
하지만 그런 파도가 싫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런 파도와 영원히 같이 있을수 없단다.
그래서 언젠가 뉘우쳤다.
이젠 슬픈 바다 보러 가지 않을거라구
근데 오늘 또 바다보러 가고싶다.
그래서 다시 베낭 메고 떠난다.
그 후과 생각 안하면서...
다시 왔다가 사라지는 파도
발목을 간지럽히다 돌아가 버리고
치맛자락 만지다가 그런 일 없듯이
살랑살짝 달아난다.
어린애같이 장난기 다분한 파도
그래서 만지고싶고 가지고싶었다.
하지만 손에 넣으면 다섯쯤새로
가뭇없이 사라지곤 한다.
영원히 가질수 없는 그런 파도
어딘가에 잡아둔다면
다시는 파도가 아닐지도 모른다.
그냥 보기에는 시원한 파도지만
잘못하면 추위에 덜덜 떠는 그런 파도
어쩌면 더 쉽게 얼리울때가 많다.
하지만 그런 파도가 싫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런 파도와 영원히 같이 있을수 없단다.
그래서 언젠가 뉘우쳤다.
이젠 슬픈 바다 보러 가지 않을거라구
근데 오늘 또 바다보러 가고싶다.
그래서 다시 베낭 메고 떠난다.
그 후과 생각 안하면서...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3)
良い詩 有難くよませていただきました!
바다 나누 모가바소...............

---------------------------------
사랑이라 생각되면...
무조건 그 사람을 믿어주세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