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이던 끝에 내가 펼쳤던 여자친구 사귀기가 원점으로 돌아왔다.
한달전 우연히 이곳을 알아 부풀었던 내 마음. 이제는 낙엽처럼 떨어져 나갔다.
봄의 계절은 희망에 들뜨는 계절, 봄이 좋다해 반드시 가을도 좋은건 아니다.
가을이 좋을려면 봄을 포함한 여름하고 겨울이 뒫받침해 주어야 가을이 좋울수 있다.
마찬가지로 원인이 있어 결과가 있는게 아니고 과정이 있어 결과가 있는 법이다.
마찬가지로 봄은 항상 우리한테 좋아만 보이고 농부들 치고 봄에 희망을 버리는 사람은 거의 본적이 없다. 그 만큼 봄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대를 주는데 가을은 언제나 희망과 기대처럼 다가온다고 누구 말할수 있을가.
왜 원점으로 돌아왔느냐고? 그 여자가 물었다. 신장이 얼마에요?
내가 말했다. 백육십센치.
그게 그 여자가 그날 나한테 물은 유일한 물음이고 대답이었다. 더 물을게 있냐고 물었더니 없단다. 난 할말이 없었다. 굳이 내가 설명할 필요성도 없었고. 일본에 와서 5년넘게 생활하면서 돈이 될만한 아르바이트는 다 해보았다. 하루에 16시간씩 되는 레스트랑의 일도 해 보았고 왜소한 체구에 이사짐센테에서 이사짐도 날라보았고. 그렇게 악착스레 돈을 벌어 학비대고 부모들한테도 생활비를 보내면서 버텨 나왔다.
너무나 어려운 나날들을 보내면서 나도 사랑에 갈망하게 되었고 때가 되었다는것도 느꼈다.
그래서 누군가과 함께 같이 가는 길을 여기 쉼터에서 그려보았다.
운수 좋다고 해야 할가. 그 여자를 만났다. 서로간의 학력도 비슷했고 경력도 비슷했고 10여통의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난 그 여자한테 점점 호감을 갖게 되었다.
지금 생각하면 인테넷은 참 좋을때도 나쁠때도 있는가보다. 왜냐 그건 나한테 없었던 기회를 주었고 동시에 선입관이란 개념때문에 좋아해려는 마음이 결정적인 요소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경험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인간의 심리란 이렇게 묘한거다. 아니면 내가 나이를 먹어서 그럴가. 나이가 얼마냐고? 묻지 말어라. 사랑엔 기준이 있을가? 그리고 난 아직 젊다. 하고 싶은 일도 많고 욕심도 많은 사람이다.
그 여자도 나한테 호감이 있었던 같았다. 이건 단지 내 생각이지만. 메일 하는 동안 내가 학생이었던 만큼 회사인이었던 그 여자한테서 여러가지로 많은 조언를 받았다. 학식과 인정이 있었던 여자였다. 그 점은 내가 승인하고 지금도 고맙게 생각한다. 그 때문에 아마 이 글도 쓰는거고. 하지만 유일한 물음과 동시에 그 여잔 대답했다. 그래서 난 원점으로 돌아왔고 마찬가지로 그 여자도 날 증오하면서 원점으로 돌아갔겠지. 나도 증오하려고 했지만 그만두기로 했다. 우린 서로 기준이 다를뿐 누구를 탓할수 없는거다. 단지 내가 그걸 모르고 그 여자 기준에 들어갔던거고 그 여잔 자기의 기준을 고집했뿐이다. 그래서 처음으로 여자의 남자 선택의 유일한 기준도 알게 되었다. 지금도 알수 없는건 왜 남자는 여자보다 커야 하는 이유을 모르겠다. 이렇게 말하면 누군가는 그건 상식이지 바보하고 말할거다. 하지만 상식은 진리가 아니다. 마찬가지로 상식을 지킨다고 해서 원망 받는 일은 없을거니 걱정할 필요는 없을것 같다.
누구 쉼터라고 이름을 지었는지 알수 없지만 이름을 지은 분한테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정말 한번 잘 쉬고 간다. 쉬는 도중에는 좋은 꿈도 있었고 언젠가 내가 힘들고 지치면 찾아 올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더는 힘들고 지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젠 현실로 다시 돌아가련다.
꿈과 현실사이에서. hawk로부터
한달전 우연히 이곳을 알아 부풀었던 내 마음. 이제는 낙엽처럼 떨어져 나갔다.
봄의 계절은 희망에 들뜨는 계절, 봄이 좋다해 반드시 가을도 좋은건 아니다.
가을이 좋을려면 봄을 포함한 여름하고 겨울이 뒫받침해 주어야 가을이 좋울수 있다.
마찬가지로 원인이 있어 결과가 있는게 아니고 과정이 있어 결과가 있는 법이다.
마찬가지로 봄은 항상 우리한테 좋아만 보이고 농부들 치고 봄에 희망을 버리는 사람은 거의 본적이 없다. 그 만큼 봄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대를 주는데 가을은 언제나 희망과 기대처럼 다가온다고 누구 말할수 있을가.
왜 원점으로 돌아왔느냐고? 그 여자가 물었다. 신장이 얼마에요?
내가 말했다. 백육십센치.
그게 그 여자가 그날 나한테 물은 유일한 물음이고 대답이었다. 더 물을게 있냐고 물었더니 없단다. 난 할말이 없었다. 굳이 내가 설명할 필요성도 없었고. 일본에 와서 5년넘게 생활하면서 돈이 될만한 아르바이트는 다 해보았다. 하루에 16시간씩 되는 레스트랑의 일도 해 보았고 왜소한 체구에 이사짐센테에서 이사짐도 날라보았고. 그렇게 악착스레 돈을 벌어 학비대고 부모들한테도 생활비를 보내면서 버텨 나왔다.
너무나 어려운 나날들을 보내면서 나도 사랑에 갈망하게 되었고 때가 되었다는것도 느꼈다.
그래서 누군가과 함께 같이 가는 길을 여기 쉼터에서 그려보았다.
운수 좋다고 해야 할가. 그 여자를 만났다. 서로간의 학력도 비슷했고 경력도 비슷했고 10여통의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난 그 여자한테 점점 호감을 갖게 되었다.
지금 생각하면 인테넷은 참 좋을때도 나쁠때도 있는가보다. 왜냐 그건 나한테 없었던 기회를 주었고 동시에 선입관이란 개념때문에 좋아해려는 마음이 결정적인 요소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경험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인간의 심리란 이렇게 묘한거다. 아니면 내가 나이를 먹어서 그럴가. 나이가 얼마냐고? 묻지 말어라. 사랑엔 기준이 있을가? 그리고 난 아직 젊다. 하고 싶은 일도 많고 욕심도 많은 사람이다.
그 여자도 나한테 호감이 있었던 같았다. 이건 단지 내 생각이지만. 메일 하는 동안 내가 학생이었던 만큼 회사인이었던 그 여자한테서 여러가지로 많은 조언를 받았다. 학식과 인정이 있었던 여자였다. 그 점은 내가 승인하고 지금도 고맙게 생각한다. 그 때문에 아마 이 글도 쓰는거고. 하지만 유일한 물음과 동시에 그 여잔 대답했다. 그래서 난 원점으로 돌아왔고 마찬가지로 그 여자도 날 증오하면서 원점으로 돌아갔겠지. 나도 증오하려고 했지만 그만두기로 했다. 우린 서로 기준이 다를뿐 누구를 탓할수 없는거다. 단지 내가 그걸 모르고 그 여자 기준에 들어갔던거고 그 여잔 자기의 기준을 고집했뿐이다. 그래서 처음으로 여자의 남자 선택의 유일한 기준도 알게 되었다. 지금도 알수 없는건 왜 남자는 여자보다 커야 하는 이유을 모르겠다. 이렇게 말하면 누군가는 그건 상식이지 바보하고 말할거다. 하지만 상식은 진리가 아니다. 마찬가지로 상식을 지킨다고 해서 원망 받는 일은 없을거니 걱정할 필요는 없을것 같다.
누구 쉼터라고 이름을 지었는지 알수 없지만 이름을 지은 분한테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정말 한번 잘 쉬고 간다. 쉬는 도중에는 좋은 꿈도 있었고 언젠가 내가 힘들고 지치면 찾아 올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더는 힘들고 지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젠 현실로 다시 돌아가련다.
꿈과 현실사이에서. hawk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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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그래도 인차 일어서려는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다행이네요.
그래요, 그렇게 툭툭 털고 일어나는거예요.
그리고 도움이 안되겠지만요, fork님께서 쉼터를 찾아뵈였던 마음부터
투명했던건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노라면 그녀자 쉽게 용서될수있을것 같네요.
아무튼 힘내세요.
그래요, 그렇게 툭툭 털고 일어나는거예요.
그리고 도움이 안되겠지만요, fork님께서 쉼터를 찾아뵈였던 마음부터
투명했던건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노라면 그녀자 쉽게 용서될수있을것 같네요.
아무튼 힘내세요.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지금 슬픔에 젖어 있다면
더 많은 눈물을 흘리지 못한다고
자신을 탓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흘린 눈물,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 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고
괴로워 하지 마십시오.
날마다 마음을 비우면서 괴로워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내 발걸음을 아쉬워하지 마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걷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세상의 모든 꽃과 잎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않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까지가
꽃과 잎의 한계이고
그것이 최상의 아름다움이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