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색의 마음이........

사랑이별 · #149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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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링 · 2004-06-17 21:07:12 · 조회 300
      지금 이순간 당신이 사무치게 그리워집니다.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잇다는게 한이 될 정도로.... 멀리는 떨어져 잇지마는 손만 뻗으면 내가 다가갈수 잇는 곳에 당신은잇습니다. 그런데도 내가 움츠리고 잇는 까닭은... 사람은 왜 소유하고잇을ㄸㅒ는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는지.. 사랑을 아노라고 웨치고있는 나도 한낱 평범한 인간임에 틀림없엇습니다... 다른사람의 몸에서는 아주 간단한 문제들이 자신한테 다가올때는 왜 이렇게도 엉키고 또 엉키게 되는겁니까. 우리 좀만더 빨리 알게 되엇다면... 내가 지금보다 좀더 밝은 미소를 떠올릴수 잇을ㄸㅒ. 내머리가 좀더 잘 돌아갈ㄸㅒ 그ㄸㅒ 우리 알앗더면 그러면 나도 자꾸 주저하지 않앗을거고 나한테 그렇게 베풀어주는 당신한테 미안하지 않앗을텐데... 우리처음 만낫을때..날 안아주셧죠.. 하나도 싫지가 안앗는데.. 왠지... 그렇게 생각하는 자신이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로.. 나이는 문제가 아니고.. 모든게 문제가 아니라고 나는 생각 했습니다.. 모나고 울퉁불퉁하면 어떻습니까.. 서로 기대면서 가노라면 세월의 비바람에 다슬어져 매끄럽게 될거고 패인 곳은 보태어주면서 그렇게 살면 됩니다.. 화제는 만들어내면 되는것이고 공통언어는 교류하면서자연히 생겨 날것입니다.. 어제 전화 하고 싶었는데 할수가 없엇습니다. 내 마음이 정해지지 않아서.. 당신이 정말로 좋은지... 내가 평생 바라보고 살 자신이 잇는지... 아니면 단지 지금 외로워서..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서 다가가는 것인지... 나한테는 아직 답이 없습니다.. 언제 그 답이 나올지도 모르겟습니다.. 그래서 몇번이고 전화할려고 하다가 뜬눈으로 밤을새웠습니다.. 전에도 이렇게 말한적이 잇엇죠. 그ㄸㅒ 당신은 그렇게 말햇습니다. \"괜찮다고.. 그냥 기대고 싶어져서 그래도 괜찮다고.. 언제든지 어깨 빌려줄거라고.. 미운 사람이라면 기대는것도 싫어할게 아니야.. 그러니까 너 날 좋아한다는게 확실해 ..그렇지 *.*.........\" 너무 좋앗습니다.. 한편으로 두려웠습니다.. 당신을 아프게 할가봐.. 그래서.. 내 맘이 정해지기 전까지는 보고싶어도 안볼겁니다. 힘들어서 혼자 쓰러지더라도 손 잡어달라하지 않을겁니다. 사랑은 사랑입니다.. 동정이 아니고 보답같은건 아닙니다....... 지금 이순간 당신이 보고싶어서 이 글을 써내려갑니다.. 비록 그게 사랑에 대한 그리움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은 한가지만은 알아주세요. 당신에게 한 매 한마디 말과 그리고 그 미소들은 내 마음이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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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힘찬이 · 2004-06-17 21:35:18
이런 아름다운글, 단숨에 된건가?
딸링 · 2004-06-17 21:37:37
물론 *.*
힘찬이 · 2004-06-17 21:41:54
어린가슴에 얼마나 한이 배엿으면 단김에 이런문장이 이루어질가?!
감탄! 아니 탄복...
명랑펭긴 · 2004-06-18 03:12:50
정말로 이음악도 이글도 .....정말 기분이 좋다...그런데 이런글을 보면 자꾸 내 같다.정말로.이음악을 들으며 자고 싶다....딸링님은 천재다.
다 잊혀졋던 옛감각이 다시 떠오를때도 있다.ㅜㅜ
심정 · 2004-06-18 12:03:25
잘보고 갑니다.....
련정 · 2004-06-18 18:09:40
너무너무 좋은 글이였습니다...감동을 받고 감니다.
딸링 · 2004-06-20 18:38:08
어린 가슴에 한이 배였다 ㅠ.ㅠ
글쎄말임다... 정말 한이 배였는지 어떤지 @.@

펭긴님.. 이런 음악 들으면서 어뜨케 잠이 옴까

심정님 연재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일일이 플은 달지 못했지만은...

련정님은 요즘 잘 안보이든데 바쁘신지..
피아노 · 2004-06-21 20:02:13
넘 좋은 글을 잘 보구감다 .........

근데 저 자신하구 넘 비슷하네요 슬프구
사라이 · 2004-06-27 11:18:30
사랑이란 다소 비슷한지.... 좋은 글 좋은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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