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사랑이별 · #149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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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 2004-06-17 17:24:00 · 조회 259

    사랑이란

    이 두글자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글입니다

    근데 우리는 사랑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을가요?

    과연 나는 내 한 목숨 그를 위해 내던질 수 있을 정도로

    그를 사랑하고 있는가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늘 이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십시오


    만일 당신이 지금 그 사랑을 잃어버린다면

    도무지 이 세상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은,

    심지어 그만 살고 싶을 것 같은 그런 사랑인지를,

    지상에서는 다시 없을 그런 사랑인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사랑에는 결코 후회가 있어서는 아니 되겠기에

    우리가 사랑하는 동안 가지게 되는 후회는

    그 사람을 사랑해 버린 것에 대한 후회가 아니라

    그 사랑에 당신이 가진 온 힘과 정열을 기울여

    사랑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후회여야 함으로

    지금 당신은 과연 어떻게 사랑하고 있는지요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주고도

    늘 모자람을 걱정하는 그런 간절한 사랑인지요,

    아니면

    그가 주는 만큼 나도 준다는

    계산 섞인 미지근한 사랑인지요


    박 성 철 / 나는 그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가?




    사랑은 주는 것만큼 오는 것도 아니고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도 아닙니다.

    돌아올 것이 없다고 해도

    쉼 없이 주는 사랑에서 얻는 행복이

    더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상대를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그리고 마음을 담아 잡아주는 손의 따뜻한 온기가

    곧 행복을 부르는 신호인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에 힘들어 하는 것은

    그만큼 바라고 있는게 많기 때문입니다.

    내가 주기보다는 상대에게서 받고자 하는 욕망이 크기 때문에

    실망도 불어나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산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랑에서 유일한 계산은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말고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마저 사랑하는 동안에 잊어버리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사랑하는 아내에게주고 싶은 책 / 사랑은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를 듣고

    감동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것은 달밤의 말할 수 없는 장관을

    소리로 바꾼 가장 훌륭한 해석의 하나이다.


    이 아름다운 음악은 작곡가가 그 자신과 그의 재능의 일부를

    한 눈먼 소녀에게 바치려고 쓴 것이었다.

    이 소녀는 달밤의 아름다움을 볼 수 없었다.

    눈이 멀어서 그녀는 나무와 관목과 풀잎 위의 은색 광채를 보지 못했다.

    그리고 하늘의 은하수 세계도 볼 수 없었다.


    그리하여 사려깊고 헌신적인 베토벤은 그의 천부적인 재능을 발휘하였다.

    그는 단지 말로가 아니라 소리로,

    그녀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아름다움을 그녀에게 전해주고 싶었다.


    그 결과로 세계는 풍요로워졌다.

    그는 헌신적인 친절한 행동에 그의 재능을 다하였던 것이다.


    이외수 - 흐린 세상 건너기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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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난초꽃 · 2004-06-19 00:19:41
(사랑은 주는 것만큼 오는 것도 아니고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도 아닙니다.
돌아올 것이 없다고 해도
쉼 없이 주는 사랑에서 얻는 행복이
더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상대를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그리고 마음을 담아 잡아주는 손의 따뜻한 온기가
곧 행복을 부르는 신호인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에 힘들어 하는 것은
그만큼 바라고 있는게 많기 때문입니다.
내가 주기보다는 상대에게서 받고자 하는 욕망이 크기 때문에
실망도 불어나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산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랑에서 유일한 계산은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말고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마저 사랑하는 동안에 잊어버리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인간은 남자나 여자나 다 사랑을 필요로 합니다.
만약에 여자가 남자에게 사랑을 주기만 하고 받지 못했다면 여자는 외로울것입니다.
여자도 사랑하는 남자의 사랑을 받고싶어할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에는 계산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그 사람의 눈빛만 봐도 알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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