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도착하니 문이 열려있다.
이??
기집애, 오늘은 어쩌다????
방에 들어서면서 난 화뜰 놀란다.
이불을 덥었는데도 부들부들 떨고잇는 연의 어깨가 보엿으니깐…………
울고 잇는걸가?
<야, 연, 왜그래???너 울어??……….억~ㄱㄱ 야 , 왜그래? 너 왜그래????//너 왜이렇게 떨어???추워???>
연이 온몸을 심하게 떨고 잇엇다.
연이는 거의 의식을 잃고 있는 것 같앗다.
난 어쩔바를 몰라한다.
병 시중같은거를 종래로 해본적이 없엇으니깐……..
생각할 여지도 없이 무작정 연을 등에다 업엇다.
어디서 생긴 힘인지 계단을 단숨에 내려왓다.
눈이 와서 인지 길가엔 택시하나 찾아 볼수가 없다.
다행이 왕징 병원이 우리집 주위라 난 반달음으로 병원으로 향햇다.
<연이야, 조금만 참아…..이?, 인차 도착할거야…….헉~~헉~~~~>
때가 이미 늦은지라 병원엔 직발 의사도 꾸벅구벅 졸고 잇엇다.
<여기요….빨리요….빨리….친구가 쓰러졌어요…헉~~…헉~~…..빠…빨리…..>
난 연이를 엎은체로 그자리에 물러앉는다.
눈앞이 캄캄에 졋다.
아니,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
연이가 아프고 잇는데……….
일어서자……..
다시 일어서려고 아깐힘을 썻는데도 헛수고엿다.
간호원 몇명이 달려와서 우리를 부축햇다.
그담엔 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도저히 모르겟다.
기억속에 난 계속해서 여기저기 뛰여다니기만 한 것 같다.
등기하고………… 비용바치고……….. 약찾아오고………
사람이 당장 죽어가는데도 이런 복잡다단한 병원 수속은 거쳐야 한다는 자체가 뼈저리게 반감이 든다.
내가 겨우 숨을 좀 돌리려고 할떼 연이가 의식을 차린다.
창백한 연이의 얼굴에는 피가하나 없다.
좀 무서웟다.
<정, 나…..나 민이 …민이 좀 불어줄레????>
<어…엉??????미..민이를..???>
<응>
맥없이 머리만 끄덕이는 연이가 불쌍해 보엿다.
그제야 난 썩 전부터 민이랑 사귄다면서 나앞에서 떠들어 대던 연이의 말이 생각낫다.
사람은 자신이 아파할떼 …… 힘들떼…..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이 바로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인가봐????
자신의 폰을 나에게 넘겨준다.
<응, 그래…….나 지금 전화할게……>
나의 대답을 듣고 연이는 다시 눈을 감는다.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ㅠㅠㅠㅠㅠㅠㅠㅠ창백한 얼굴의 미소는
나의 마음을 아프겐 한다.
시계를 보니 새벽 2시가 지나가고 잇엇다.
이늦은 시간에…………..?????
난 조금 망설인다.
이시간이면 다들 자고 잇을텐데……….
전화기를 손에 들고 이리저리 만지작 거리다가 난 연이쪽을 다시 되돌아 본다.
그리고 인차 결단성 잇게 민의 전화남바를 찾아 누른다.
뚜~~~~~~뚜~~~~~
뚜~~~~~~뚜~~~~~
신호가 가는데 받지를 않는다.
그래도 받을떼까지 기다린다.
앓는 연이를 위해서………
그러다 뚝~ 끊기는 소리가 들린다.
재다이얼 버튼을 다시 누른다.
뚜~~~~~~뚜~~~~~
뚜~~~~~~뚜~~~~~
여전히 받지 않는 소리다.
좀 화가 낫다.
분명히 연의 남바가 뜰텐데 받지 않다니???……
헉~ 일럴수가???/
그래도 고집쓰고 계속해서 받을떼 까지 기다린다.
내가 거의 포기하려고 할떼….
<넌 언제까지 나에게 이럴거야?…>
잔뜩 짜증난 소리가 들려온다.
<ㅇㅇㅇㅇ예?…헉~~ㅋ~ㄱㄱㄱㅋ예?????>
난 온몸을 움츠렷다.
서리가 끼칠정도로 랭기가 몰려드니깐………
머라고 말해야 하는지 생각이 않낫다.
폰만 멍하니 들고 잇는다.
<할말 없으면 끊어……>
그쪽에서 다시 소리가 들려오자 난 정신이 들엇다.
<아…..아….저기… 연이 친군데요………>
여기까지 말하고 또 말이 끊겻다.
머라고 말해야 하지……….?
건데 그쪽에서도 한참동안 말이 없다.
전화가 끊긴 소리는 아닌데……….?
문뜩
<방금 누구라 햇어요?>
<연이 친구요……연이가……연이가 ….마니 아파요……지금 왕징병원에 있어요….여기 좀 와주셧으면…………>
<어느병원요?>
나의 말이 다 끝나지도 않앗는데 내 말을 가로첸다.
<아,,,여기 왕징 병원요…..>
<지금 갈게요….뚝~>
자기할말만 하고 전화를 뚝~ 끊어버린다.
신장!! 그렇게 바빠할거면…일찍부터 헛소리하지나 말거지???
좀은 화가 낫다.
남이 말도 다 하지않앗는데 전화를 끊고 하는거 나도 습관이 있긴하지만 이렇게 남에게 당하니 기분이 상한다.
병실에 들어오니 연이는 자고 있엇다.
혼미상태인것 같지는 않앗다.
낯색이 방금전보다 괜찬아 보엿다.
한숨이 나갓다.
걸상을 가져다 연의 침대옆에 두고 앉앗다.
연이를 보니 방금 민이가 한말이 또 생각낫다
<언제까지 이럴거냐고?>
언제 연이가 전에도 한밤중에 전화를 하고 햇엇나?
언제 연이가 민이라는 사람을 귀찮게 햇엇나?
건데 왜서 민이의 말투가 짜증섞이고 귀찮아 하는 말투지?
사귀는 사이라면서……???
졸음이 몰려와서 더 생각할 여를이 없다.
집에서 나올떼 홋옷으로 나온 바람에 찬기가 몰려왓다.
온몸을 바싹 움츠리고 연이 침대곁에 머리를 파묻는다.
그리고 잠속에 빠져든다..………..
이??
기집애, 오늘은 어쩌다????
방에 들어서면서 난 화뜰 놀란다.
이불을 덥었는데도 부들부들 떨고잇는 연의 어깨가 보엿으니깐…………
울고 잇는걸가?
<야, 연, 왜그래???너 울어??……….억~ㄱㄱ 야 , 왜그래? 너 왜그래????//너 왜이렇게 떨어???추워???>
연이 온몸을 심하게 떨고 잇엇다.
연이는 거의 의식을 잃고 있는 것 같앗다.
난 어쩔바를 몰라한다.
병 시중같은거를 종래로 해본적이 없엇으니깐……..
생각할 여지도 없이 무작정 연을 등에다 업엇다.
어디서 생긴 힘인지 계단을 단숨에 내려왓다.
눈이 와서 인지 길가엔 택시하나 찾아 볼수가 없다.
다행이 왕징 병원이 우리집 주위라 난 반달음으로 병원으로 향햇다.
<연이야, 조금만 참아…..이?, 인차 도착할거야…….헉~~헉~~~~>
때가 이미 늦은지라 병원엔 직발 의사도 꾸벅구벅 졸고 잇엇다.
<여기요….빨리요….빨리….친구가 쓰러졌어요…헉~~…헉~~…..빠…빨리…..>
난 연이를 엎은체로 그자리에 물러앉는다.
눈앞이 캄캄에 졋다.
아니,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
연이가 아프고 잇는데……….
일어서자……..
다시 일어서려고 아깐힘을 썻는데도 헛수고엿다.
간호원 몇명이 달려와서 우리를 부축햇다.
그담엔 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도저히 모르겟다.
기억속에 난 계속해서 여기저기 뛰여다니기만 한 것 같다.
등기하고………… 비용바치고……….. 약찾아오고………
사람이 당장 죽어가는데도 이런 복잡다단한 병원 수속은 거쳐야 한다는 자체가 뼈저리게 반감이 든다.
내가 겨우 숨을 좀 돌리려고 할떼 연이가 의식을 차린다.
창백한 연이의 얼굴에는 피가하나 없다.
좀 무서웟다.
<정, 나…..나 민이 …민이 좀 불어줄레????>
<어…엉??????미..민이를..???>
<응>
맥없이 머리만 끄덕이는 연이가 불쌍해 보엿다.
그제야 난 썩 전부터 민이랑 사귄다면서 나앞에서 떠들어 대던 연이의 말이 생각낫다.
사람은 자신이 아파할떼 …… 힘들떼…..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이 바로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인가봐????
자신의 폰을 나에게 넘겨준다.
<응, 그래…….나 지금 전화할게……>
나의 대답을 듣고 연이는 다시 눈을 감는다.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ㅠㅠㅠㅠㅠㅠㅠㅠ창백한 얼굴의 미소는
나의 마음을 아프겐 한다.
시계를 보니 새벽 2시가 지나가고 잇엇다.
이늦은 시간에…………..?????
난 조금 망설인다.
이시간이면 다들 자고 잇을텐데……….
전화기를 손에 들고 이리저리 만지작 거리다가 난 연이쪽을 다시 되돌아 본다.
그리고 인차 결단성 잇게 민의 전화남바를 찾아 누른다.
뚜~~~~~~뚜~~~~~
뚜~~~~~~뚜~~~~~
신호가 가는데 받지를 않는다.
그래도 받을떼까지 기다린다.
앓는 연이를 위해서………
그러다 뚝~ 끊기는 소리가 들린다.
재다이얼 버튼을 다시 누른다.
뚜~~~~~~뚜~~~~~
뚜~~~~~~뚜~~~~~
여전히 받지 않는 소리다.
좀 화가 낫다.
분명히 연의 남바가 뜰텐데 받지 않다니???……
헉~ 일럴수가???/
그래도 고집쓰고 계속해서 받을떼 까지 기다린다.
내가 거의 포기하려고 할떼….
<넌 언제까지 나에게 이럴거야?…>
잔뜩 짜증난 소리가 들려온다.
<ㅇㅇㅇㅇ예?…헉~~ㅋ~ㄱㄱㄱㅋ예?????>
난 온몸을 움츠렷다.
서리가 끼칠정도로 랭기가 몰려드니깐………
머라고 말해야 하는지 생각이 않낫다.
폰만 멍하니 들고 잇는다.
<할말 없으면 끊어……>
그쪽에서 다시 소리가 들려오자 난 정신이 들엇다.
<아…..아….저기… 연이 친군데요………>
여기까지 말하고 또 말이 끊겻다.
머라고 말해야 하지……….?
건데 그쪽에서도 한참동안 말이 없다.
전화가 끊긴 소리는 아닌데……….?
문뜩
<방금 누구라 햇어요?>
<연이 친구요……연이가……연이가 ….마니 아파요……지금 왕징병원에 있어요….여기 좀 와주셧으면…………>
<어느병원요?>
나의 말이 다 끝나지도 않앗는데 내 말을 가로첸다.
<아,,,여기 왕징 병원요…..>
<지금 갈게요….뚝~>
자기할말만 하고 전화를 뚝~ 끊어버린다.
신장!! 그렇게 바빠할거면…일찍부터 헛소리하지나 말거지???
좀은 화가 낫다.
남이 말도 다 하지않앗는데 전화를 끊고 하는거 나도 습관이 있긴하지만 이렇게 남에게 당하니 기분이 상한다.
병실에 들어오니 연이는 자고 있엇다.
혼미상태인것 같지는 않앗다.
낯색이 방금전보다 괜찬아 보엿다.
한숨이 나갓다.
걸상을 가져다 연의 침대옆에 두고 앉앗다.
연이를 보니 방금 민이가 한말이 또 생각낫다
<언제까지 이럴거냐고?>
언제 연이가 전에도 한밤중에 전화를 하고 햇엇나?
언제 연이가 민이라는 사람을 귀찮게 햇엇나?
건데 왜서 민이의 말투가 짜증섞이고 귀찮아 하는 말투지?
사귀는 사이라면서……???
졸음이 몰려와서 더 생각할 여를이 없다.
집에서 나올떼 홋옷으로 나온 바람에 찬기가 몰려왓다.
온몸을 바싹 움츠리고 연이 침대곁에 머리를 파묻는다.
그리고 잠속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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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온통 회색에 뒤엎어져 있는 세상속에서~~~~~~~~~~~~`
결과를..알것도 같고...아닌것도 같구................ㅇ.................
류경님, 마지막 까지 지켜봐주세요 ㅎㅎㅎㅎㅎ
어떻게 발전되여 갈지,,,
뜻밖의 결과로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감두 나구요
뜻밖의 결과로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감두 나구요
음~~~~~~~`사사님, 세상일이란 모르죠 ㅎㅎㅎㅎㅎ
정말루 드라마 같은 인생...휴ㅠㅠㅠㅠㅠ
과연 심정님 말대로 우린 다만 침묵을 선택했을까요?....
그런것같기도 하네요...
기대합니다...
과연 심정님 말대로 우린 다만 침묵을 선택했을까요?....
그런것같기도 하네요...
기대합니다...
요정님, 안녕, ㅎㅎㅎ님의 글도 여기서 자주 보게 되는데요. 니플을 달아주지 못햇네요 ㅠㅠㅠㅠㅠ 저의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은 원래 드마마같은 거잖아요. 사실 사람마다 다 사연이 많을거고요.. ..........
존 하루 되세요. ㅎㅎㅎ
인생은 원래 드마마같은 거잖아요. 사실 사람마다 다 사연이 많을거고요.. ..........
존 하루 되세요. ㅎㅎㅎ

담편 기대할게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