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여전히 흐린날씨와
회색------ 하늘
회사로 향상 뻐스에 앉은 사람들의 얼굴이 다 회색으로 보인다.
꾸벅꾸벅 졸고 잇는 사람들,
신문을 열심히 들여다 보고 잇는 사람들,
길이 막힌 다면서 투정을 부리고 잇는 사람들,
그리고 나처럼 얼굴에 아무런 표정도 없는 사람들.
이 많은 사람들은 모두다 무엇에 기대여 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사람들일가???
난 조용히 창밖만 내다본다.
뻐스의 맨 뒤쪽 창문가에 앉아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리다.
난 항상 그자리에 앉고………..
갑자기 조용한 뻐스에서 어떤 아줌마의 목소리가 나의 사색을 깨뜨렷다.
<이봐요. 나 매일 이 로선 타고 다녓어요? 건데 여직 1원만 냇단말이예요. 헐~~>
<아니예요. 먼가 잘못알고 있는거예요. XX역에서 XX역까지는 20정거장이 넘는데 어떻게 1원이겠어요??여기 가격표 좀 보세요….>
<아우~, 아니 라니깐요……난 분명히 1원만 냇다니깐요……>
<아니예요. 그럴수가 없어요. 규정한 가격이 잇는데 …………..>
<아니,…아니 됬어요…나 1원만 낼테니깐….자~받아요>
그 아줌마는 무작정 표판매원에게 1원짜리를 넘겨준다.
<안되요. 1원만 내실려면 다음역에서 내려야 해요…>
<머요??? 이사람이 참……씩씩~~>
조용하던 뻐스안이 왁작 떠들석해졋다.
첨에는 조용조용 말하는데로부터 두명다 목에 울데를 세워가면 고래고래 소리친다.
이제 조금만 누가 더 반박하면 큰 싸움이 일어날 듯 싶다.
뻐스는 길한가운데 뚝~ 멈춰서 버리고////////////
이젠 기사 아저씨까지 삐쳐든다.
이렇게 월요일 아침에……………..
이렇게 길이 막히는 시간에…………..
사람의 수양이라는 것은 여기서 꼬물만치도 찾아볼수가 없다.
그도 북경이라는 이 큰도시에서..ㅠㅠㅠㅠ
뻐스안의 모든 사람들이 초조해 하는 표정을 내비쳣지만 뻐스기사나 표판매원은 하나도 아랑곳 하지 않는다.
그걸 보고 있노라니 난 순식간에 화가 낫다.
그래서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 표판매원쪽으로 걸어갓다.
그리고 1원짜리 한장을 짜증과 함께 표판매원 손에 활~ 넘겨줫다.
싸우고 잇던 두명이 동시에 나만 멍하니~ 쳐다본다.
하지만 그 두명의 얼굴에서 감사하다는 표정은 커녕
<너가 뭔데 상관이냐>
는 자책이 눈치를 충분히 느낄수가 잇엇다.
뻐스안에 잇는 사람들도 나늘 이상한 눈길로 쳐다본다.
난 그들이 나를 쳐다보고 잇다는 것을 감촉할 수가 잇엇지만 여전히 창밖만 뚫어지게 쳐다본다.……………….
그래도 난 회사에 지각을 면할 수가 없엇다.
팀장님을 보고도 지각에 대한 원일을 밝히고 싶지가 않앗다.
난 <해석>이라는 이 단어를 무지 싫어하니깐…………….
그리고 남이 해석하는 것도 죽게 싫어한다.
때로는 해석이 꼭 필요한 것이 아니다.
때로는 많은 일들에 꼭 이유가 없을수도 잇다.
월요일 이라 아침부터 정신하나 없다.
전화는 끊길줄을 모른다.
화장실을 뛰여 다녀야 햇다.
난 이러한 나날을 좋아한다.
다망속에서 주위의 모든 것을 잊어 버리는 것…………….
게다가 넬은 회사에 바이야가 온다고 아침부터 회의 에 또 회의 …………..
넬은 정장을 입고 오라는둥
여자는 약간의 화장을 해야한다는둥
화장?
그제야 난 나에게 로션 말고는 아무런 화장품이 없다는것을 깨달앗다.
그도 때로는 로션 바르는 것 마저도 귀찬아 하는 나다.
세수만 하고 얼굴 빤빤해서 회사에 나온적도 한두번이 아니다.
한번은 연이 나보고 무슨 여자가 화장을 그리 싫어하냐면서 혹시 남자로 태여날 것 여자로 잘못태여난 것이 아니냐고 농담까지 한적이 잇다.
정말 난 여자로 태여나지 말았어야 하는거나?
집에 가자바람으로 난 옷장을 뒤진다.
작년 경이 사준 정장을 겨우 한쪽 구석에서 찾아냇다.
건데 치마는 쪼글쪼글해서 도저히 그대로 입고 나갈수가 없다.
그면 다리미질을 함 해볼가??
다리미??
건데 이 다리미는 어떻게 사용하지?……..
무작정 다리미 플러그를 소케트에 꼽고 치마 위를 한바뀌 삥~돌앗다.
<찍~~~~~~>
하는 소리와 함께 치마에 구멍하나가 뻐꿈~ 뚫렸다.
난 멍해져서 그 구멍만 쳐다본다.
한번도 입지 않은 치마를 이렇게 단순간에 날려버렷다.
쯧~쯧~
난 원래 치마를 입지 말아야 하는 사람인가봐!!
여전히 흐린날씨와
회색------ 하늘
회사로 향상 뻐스에 앉은 사람들의 얼굴이 다 회색으로 보인다.
꾸벅꾸벅 졸고 잇는 사람들,
신문을 열심히 들여다 보고 잇는 사람들,
길이 막힌 다면서 투정을 부리고 잇는 사람들,
그리고 나처럼 얼굴에 아무런 표정도 없는 사람들.
이 많은 사람들은 모두다 무엇에 기대여 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사람들일가???
난 조용히 창밖만 내다본다.
뻐스의 맨 뒤쪽 창문가에 앉아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리다.
난 항상 그자리에 앉고………..
갑자기 조용한 뻐스에서 어떤 아줌마의 목소리가 나의 사색을 깨뜨렷다.
<이봐요. 나 매일 이 로선 타고 다녓어요? 건데 여직 1원만 냇단말이예요. 헐~~>
<아니예요. 먼가 잘못알고 있는거예요. XX역에서 XX역까지는 20정거장이 넘는데 어떻게 1원이겠어요??여기 가격표 좀 보세요….>
<아우~, 아니 라니깐요……난 분명히 1원만 냇다니깐요……>
<아니예요. 그럴수가 없어요. 규정한 가격이 잇는데 …………..>
<아니,…아니 됬어요…나 1원만 낼테니깐….자~받아요>
그 아줌마는 무작정 표판매원에게 1원짜리를 넘겨준다.
<안되요. 1원만 내실려면 다음역에서 내려야 해요…>
<머요??? 이사람이 참……씩씩~~>
조용하던 뻐스안이 왁작 떠들석해졋다.
첨에는 조용조용 말하는데로부터 두명다 목에 울데를 세워가면 고래고래 소리친다.
이제 조금만 누가 더 반박하면 큰 싸움이 일어날 듯 싶다.
뻐스는 길한가운데 뚝~ 멈춰서 버리고////////////
이젠 기사 아저씨까지 삐쳐든다.
이렇게 월요일 아침에……………..
이렇게 길이 막히는 시간에…………..
사람의 수양이라는 것은 여기서 꼬물만치도 찾아볼수가 없다.
그도 북경이라는 이 큰도시에서..ㅠㅠㅠㅠ
뻐스안의 모든 사람들이 초조해 하는 표정을 내비쳣지만 뻐스기사나 표판매원은 하나도 아랑곳 하지 않는다.
그걸 보고 있노라니 난 순식간에 화가 낫다.
그래서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 표판매원쪽으로 걸어갓다.
그리고 1원짜리 한장을 짜증과 함께 표판매원 손에 활~ 넘겨줫다.
싸우고 잇던 두명이 동시에 나만 멍하니~ 쳐다본다.
하지만 그 두명의 얼굴에서 감사하다는 표정은 커녕
<너가 뭔데 상관이냐>
는 자책이 눈치를 충분히 느낄수가 잇엇다.
뻐스안에 잇는 사람들도 나늘 이상한 눈길로 쳐다본다.
난 그들이 나를 쳐다보고 잇다는 것을 감촉할 수가 잇엇지만 여전히 창밖만 뚫어지게 쳐다본다.……………….
그래도 난 회사에 지각을 면할 수가 없엇다.
팀장님을 보고도 지각에 대한 원일을 밝히고 싶지가 않앗다.
난 <해석>이라는 이 단어를 무지 싫어하니깐…………….
그리고 남이 해석하는 것도 죽게 싫어한다.
때로는 해석이 꼭 필요한 것이 아니다.
때로는 많은 일들에 꼭 이유가 없을수도 잇다.
월요일 이라 아침부터 정신하나 없다.
전화는 끊길줄을 모른다.
화장실을 뛰여 다녀야 햇다.
난 이러한 나날을 좋아한다.
다망속에서 주위의 모든 것을 잊어 버리는 것…………….
게다가 넬은 회사에 바이야가 온다고 아침부터 회의 에 또 회의 …………..
넬은 정장을 입고 오라는둥
여자는 약간의 화장을 해야한다는둥
화장?
그제야 난 나에게 로션 말고는 아무런 화장품이 없다는것을 깨달앗다.
그도 때로는 로션 바르는 것 마저도 귀찬아 하는 나다.
세수만 하고 얼굴 빤빤해서 회사에 나온적도 한두번이 아니다.
한번은 연이 나보고 무슨 여자가 화장을 그리 싫어하냐면서 혹시 남자로 태여날 것 여자로 잘못태여난 것이 아니냐고 농담까지 한적이 잇다.
정말 난 여자로 태여나지 말았어야 하는거나?
집에 가자바람으로 난 옷장을 뒤진다.
작년 경이 사준 정장을 겨우 한쪽 구석에서 찾아냇다.
건데 치마는 쪼글쪼글해서 도저히 그대로 입고 나갈수가 없다.
그면 다리미질을 함 해볼가??
다리미??
건데 이 다리미는 어떻게 사용하지?……..
무작정 다리미 플러그를 소케트에 꼽고 치마 위를 한바뀌 삥~돌앗다.
<찍~~~~~~>
하는 소리와 함께 치마에 구멍하나가 뻐꿈~ 뚫렸다.
난 멍해져서 그 구멍만 쳐다본다.
한번도 입지 않은 치마를 이렇게 단순간에 날려버렷다.
쯧~쯧~
난 원래 치마를 입지 말아야 하는 사람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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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세오리님, 해석은 떼로는 필요없어요. 하지만 님의 말처럼 남들이 다 이해 하지 않을떼도 잇네요 ㅠㅠㅠㅠ
치마는 그냥 버렷어요. ㅠㅠㅠ 워낙 성격이 이래서 ......
존 하루 되세요. ㅎㅎㅎ
치마는 그냥 버렷어요. ㅠㅠㅠ 워낙 성격이 이래서 ......
존 하루 되세요. ㅎㅎㅎ
해석을 싫어하지만 ,마지못해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남에게 억울하게 보이지 않을려구요,
하지만 역시 후에 생각하면 후회돼요,
북경에서 사시네요,전 일본이구요,
머리글부터 잘 읽었 습니다,
다시 기대할게요
남에게 억울하게 보이지 않을려구요,
하지만 역시 후에 생각하면 후회돼요,
북경에서 사시네요,전 일본이구요,
머리글부터 잘 읽었 습니다,
다시 기대할게요
구름따라님, 전요 자신이 해석을 싫어하니깐 남들이 하는 해석도 싫어해요......하지만 들어줘요. 필경 나 맘데로 하면 않되잔아요. 현실생활에서 저의 결정이 너무 순종하는거거든요. 무쟈게 힘들어요.....ㅠㅠㅠ
일본에 계신다고요? 이카페는 일본에 계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
암튼 반갑고요.
저의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
일본에 계신다고요? 이카페는 일본에 계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
암튼 반갑고요.
저의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

근데 그 치마 넘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