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밤비

사랑이별 · #14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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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 · 2004-06-07 01:37:04 · 조회 303
  오늘은 왼지 잠이 들것같지 않네요..
  저도 모르는 외로움에 담배 한까치 피워 물었습니다..
  오늘따라 처량하게 들리는 저 비소리 내마음 아프게만 합니다..

  당신의 자고 있는 옆모습 수심에 차 잇습니다..
  나의 괴벽스러움에 많이 시달리고 있음을 나는 압니다..
  그러나 자꾸만 부족하게만 느껴지는 당신땜에 나두 힘이듭니다..

  언제까지나 장난기 가득한당신임이기에 난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친구가 많은 당신이기에 당신의 매력을 느꼈습니다..
  가족이 적은 당신임이기에 난 당신의 괴로움의 느꼇습니다..

  그러나..그러나...그러나...

  당신의 장난기땜에 당신은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나를 상처입히곤 했습니다..
  당신의 친구들땜에 난 항상 혼자임을 알게되엿습니다..
  당신의 괴로움을 나눠가지지 못하는 나 자신이 한스럽습니다..

  그러한 당신이지만 난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처럼 부족한 당신이지만 난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무시로 떠오르는 이별이라는 단어를 지우고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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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류경 · 2004-06-07 14:11:54
이것이 정녕 언니의 선택이고,…언니가 행복을 느낄수 있는 사랑이라면
그 누구의 이해,축복,지지가 없이도 웃으면서 기쁜 사랑하세요..언니만 행복하다면~~
이 세상 어디에도 완벽한 사람도, 완벽한 사랑도 없으니깐요…
언젠가 그 사람의 부족함은 언니의 너그러운 포옹속에서 하나,둘 사라지고..
언니에게 안겨다주던 상처들도 하나,둘 가셔지게 될꺼예요..
그리고 한가지만은 기억해주세요…
언제 어디서나 보잘것없이 작은 맘 하나만은..
언니의 사랑을 축복해주고..언니의 행복을 기도하고 있다는것을….
착한 여자-후애언니는 꼬~옥 그 누구보다도 행복할꺼얌..헤헤헤
후애 · 2004-06-07 22:17:54
경이야..감사하당..별루 크게 힘든것두 없지만 어쩐지 자꾸 쓸쓸하구 그렇구나..
근데 되게 오래만이다..메신저에두 오르지 않구..잘있구 있지???잘있어..
아프지말구..
류경 · 2004-06-08 13:11:13
후애언니..난 아프지도 않고..잘 보내고 있어요...
가끔씩 쓸쓸해도 봐야 사는 멋이 있지...히힣
언니두..잘 있길 바랄께요...
나중에 우리 만나는 그 날까지..
꼬~옥 행복하게 살아야 해요..알쬬?ㅎㅎ
marlboro · 2004-06-09 13:53:43
이거...늦었네...미안...^^!...♡류경이 하구 끔찍하구만 ㅉㅉ(질투ㅋㅋ)

후애야...넌 언제까지나...죽어도...그런 여자야 ㅎㅎ

담배 한까치 물고...널 바꿀수 있다면...바보 후애가 아니지 ^^

쓸쓸할때면 가끔씩 전화나 해...!

간다...글 좋은데...ㅎㅎ추천...클릭 ☆
후애 · 2004-06-10 02:16:20
말보루.....내 글 다 읽어주구 고맙다야..난 언제까지나 이렇게 사는 여자 일까??
힘이 들면 담배나 피우구..창밖바라보면서 비줄기나 세구 있으면서..전화 자주 할 께.. 밥 사주라..
후애 · 2004-06-10 02:18:50
경이야..그래 아프지않구 있다니깐 언니 시름놓이네...언니 간다든게 파토났다..
어떡하지???언제든지 가긴가겠지??그날까지 잘있어야 돼??알찌??
잘있어..
류경 · 2004-06-10 11:30:17
갔던 바에..조금이라도 더 있고 오면 내야..좋아해야죠..ㅎㅎ
그날까지 잘 있을께..언닛두..담배 적당히 피우세ㅛ..알쬬?
그럼 빠잉!^^
해ㅂrㄹrㄱi · 2004-06-10 22:19:11
후애야, 대단하다~
연기 적게 해라~~
또 보자~~
marlboro · 2004-06-13 11:18:23
아스끼...챗안하는가 했더니 해바라기까지 언제 친했어?하하

담배 적게 피워! 간다...빼빼...뿡))...윽!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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