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가 하얀 백사장에서 모래를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아이가 따 스하고 하이얀 모래를 두손 가득히 웅켜잡았습니다.
이것이 사랑이랍니다..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말았습니다.
이것 이 이별이랍니다..
아이는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하지만
그래도 모래는 멈추지 않 습니다.
이것이 미련이랍니다..
다행이도 손안에는 흘러내리지 않고 남아있는 모래가 있습니다.
이것 이 그리움이랍니다..
아이는 집에가기 위해 모래를 탁탁 털어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손바닥 에 남아있던 모래가 금빛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추억이랍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3)
정말 재미있어요.なるほど라는 생각이드네요.
맞는 말씀이네여....공부 잘 하구 감더....

사랑과 이별과 미련과 그림움과 추억의 방정식이 그런거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