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나의 운명~

사랑이별 · #149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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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여인 · 2004-06-02 09:23:13 · 조회 301
한 남자를 사랑하면서 저는 다만 남자의 생각만 하고 자신의 주장을 버리고 남자만을 위해서 걸어온 저거든요. 이렇게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되면 저는 정말 자신의 아기마냥 이뻐할 정도로 감정이 너무도 깊게 뿌리 잡고 있어요.
한 남자를 좋아하게 되였어요. 한달전에요. 그것도 너무 사랑하는 기분이 아니고요. 그저 만나면 서로간에 감정을 키우고 나를 관심해주고 나를 아껴주면서 서로간에 방조하고 관심하고 싶었어요. 그는 저보다 나이가 퍽 많거든요. 그는 30대에 속하고 저는 20대에 속해요. 그래서 나이 많은 사람이여서 많은 사랑을 받기를 갈망했어요. 그렇지만 정작 사귀니깐 그렇지 않았어요. 저는 그냥 나의 성격대로 남자를 위하고 남자를 진정으로 사랑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렇지만 이러한 마음가짐은 남자의 각도로 보면 응당하게만 생각하는것 같았어요.
서로간에 사귀면서 거의 한달되는 기간에 그는 저한테 결혼이란 단어를 꺼냈어요. 저는 음칫 놀랬어요. 이렇게는 빠르고 싶지 않고 너무도 의의가 없는 말들이 나로 하여금 충격받게 하고 싶지 않았어요. 글쎄요. 그는 사랑하려고 노력한 자신이 잘못되였는지 도무지 그를 사랑하게금 되지 못했어요. 그저 다만 그의 말을 조용히 듣고 그의 의견을 존경하게 되였어요. 이렇게 되여 저녁에 집에 오면 잠자리에서 뒤척뒤척 거리면서 결혼이란 단어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되였어요. 내가 진정으로 이 사람하고 결혼을 하고 싶은가 나의 마음을 알고 싶고  그사람하고 나의 성격상에서 서로간에 일생을 같이 살수 있는 모든면까지 다 생각하고 말았어요. 결국은 저는 그 사람하고 같이 걷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너무나 미안한 마음으로 그한테 이별을 요구했어요. 마음은 가뿐했어요.
그렇지만 이어 따라오는 충격이 저를 더욱 놀랍게 하였어요. 저를 많이 사랑하니깐 한번만 기회달라고 저를 못살게 구는거에요. 새벽1시까지 전화를 하고 집부근에서  기다린다고 하면서 저를 힘들게 하엿어요. 저는 죽어도 안 만나고 전화도 안 받으려고 노력했어요. 메일이 도착했어요. 나를 많이 사랑하고 나란 사람이 정말 나쁘다고요. 저는 그래서 미안하다고 저는 할수 없이 자신의 사랑에 책임지고 자신의 미래의 행복을 찾고 싶다고 했어요. 그렇지만 이런것들은 그를 말리지 못했어요.
이튿날부터 그는 사귀면서 해준 모든것을 다 달라고 해요. 저는 원래 이런것을 준비했거든요. 돌려줄려고요. 더우기 그하고 같이 있으면서 저는 그가 마음이 좁은 남자이기에 저한테 아니 맞다고 추측해서 더욱 갈라졌거든요. 그렇지만 그것은 정말 사실이였어요. 연해하면서도 오빠 ~ 오빠는 마음이 좁은 분이아니간요? 이 말이 아직도 똑똑히 돌려왔어요. 그의 대답은 나를 사랑하기에 그런다고 했어요.  글쎄요. 그러면 정말 고맙지요.
그래서 돌려주겟다고 하고 다시는 전화하지 말라고 했어요. 모든것을 심지어 1원까지 다 돌려줄테니 더는 전화하지 말라고 했어요. 첫째는 무섭고 둘째는 치사했어요.
그 다음 이튿날에는 더욱 나를 돌라게 했어요. 나는 만나고 싶지 않아서 한 사람을 부탁해서 보낸다고 하니 신용을 지켜주기 바란대요. 나는 더욱 놀랬어요. 남자가 나이를 먹도록 이토록 유치하게 노는지? 정말 너무도 기가막혔어요.

모든것을 돌려주고 이 마음 정말 나는듯하네요. 영원히 사랑이 무서워졌어요. 정말 너무도 무서웠어요. 이러한 사랑속에서 벗어난 나는 행복하고 다행이라고 느껴요.
사랑에서 이렇게 힘들고 이렇게까지 비참하게 논것은 처음이에요. 너무도 미안한 마음이 였지만 저로 하여금 오히려 내가 잘 했다고 자신만 생각하게 되엿어요. 미안해도 자신에 미안한것밖에 없다고요. 하여튼 남은 나의 운명, 나의 삶에 대해서는 더는 이러한 경험이 없기를 기도하고 기도하고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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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토토로 · 2004-06-02 10:45:59
그 남자한테 한마디------벩 ~~벩~!!!!!!ㅡ.ㅡ#
달빛여인 · 2004-06-02 11:41:38
그렇죠. 나도 그러고 싶어요. 고마워요.
수호천사0929 · 2004-06-03 02:30:30
지금은 많이 허전하지않나여?
달빛여인 · 2004-06-03 12:47:50
아니요. 넘 편안해요. 넘 후련해요. 이런 좋은 기분 처음이에요...
일당백 · 2004-06-10 12:17:31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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