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너한테 용서받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어.
너한테 용서구할수 있는 렴체가 나한테 남아있지 않다는 사실에 대해서 한번도 행여나 하는 마음 가져본적도 없어.
너한테 미안해하는 내 마음조차도 사치한 엄살에 지나지 않는거라구 손가락질 당할가봐 그것도 못하고 있어.
그럼에도 오늘 웅이, 이렇게 감히 네 이름 불러보는것은 내 마음이 너무 아프기때문이야. 너무 아파서 나혼자 가슴에 안고 있을려니깐 터질것만 같아.
아무런 리유도 없이 일본에 온뒤로 너한테 련락을 끊으면서 난 아플것을 예감했더랬어.하지만 우리시절을 살아온 사람들이 모두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고 그렇게 얘길 하길래 난 그 말들을 믿었어. 그런데 4년시간이 지난 오늘까지도 그때 아픔들이 조금도 색도 바래지않은채로 그냥 그대로 진하게 남아있어. 아직도 얼마를 더 아파야 나도 남들한테 \"시간이 정말 약이네요.\"이런 말을 가벼운 마음으로 할수가 있는걸가?
내 살아온 시간들속에서 제일 힘들었던 때 널 만나게 됐어. 나보다 한살 년하인 너한테서 묵묵한 관심을 받으면서 난 내 자신의 존재가 아직도 소중한것임을 알게 됐어. 그때 그냥 그 선에서 만족해야 하는건데 난 그렇지 못했어. 아마도 난 니가 말한것처럼 악마였나봐.
니가 그랬지? 어렵게 수소문해서 나의 전화번호 알아내 전화건 너에게 아무말 없이 끊어버린 다음날,내가 너에게 주었던 엽서,편지,사진들을 부치면서 \"너도 악마다.\"라는 한마디만 적힌 편지를 보냈었잖아. 그래,맞아.내가 생각해도 난 악마였었나봐.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그때 난 처음으로 당하는 엄청난 시련때문에 많이 어려울 때였어. 그때도 난 아팠었어. 꼭 누구한테 배반당한것 같은 기분이였거든. 왜 성실하게만 살아온 나한테 이런 시련을 주나싶어서 주위의 모든것이 다 귀찮았어. 그럴때 니가 나타나서 세상은 그래도 아직은 살아볼 멋이 있다는걸 느끼게 해주었어. 그래서 니가 년하인줄 알면서도 고마웠고, 감사했어. 그런데,웅이,너 그거 아니? 서로 다른 환경속에서 자란 우리가 처음 만나 짧디 짧은 넉달을 함께 하면서 내 기억하고 싶지 않은 아픈 과거를 다 알아버린 너앞에서 난 마냥 행복할수만은 없더라. 행복하면서도 뒤에 늘 울고 싶은 감정을 느끼고 그랬어. 그래서 가끔씩 까닭도 없이 눈물보여서 널 놀래우고 그랬잖아. 난 지금도 모르겠어. 그때 내가 왜 자꾸 눈물 보였었는지. 너에게도 말했었잖아. 잠시잠시 너와 헤여져있는 시간에 너를 머리에 떠올리면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다가 금방 목구멍이 메여지더라구. 너랑 헤여져있는 시간에 왜 너를 머리에 떠올리면 울고 싶어졌을가?
웅이,나 용서하지마. 오늘 이렇게 털어놓는것도 단지 내 마음이 너무 아파서, 이렇게 아프다고 고함이라도 지르면 혹시 나을가 싶어서 해보는 몸부림일뿐이야.
리해하기 어렵겠지만,리해할려고 하지도 마.그냥 착한 사람한테 터무니없이 상처준 벌을 받고 있을거라고 생각할거야. 너도 그렇게 생각해줘. 자기 혼자만 홀가분해질려구 도망친 대가를 치르고 있는거라고 생각할거야.
나 용서하지마.
너한테 용서구할수 있는 렴체가 나한테 남아있지 않다는 사실에 대해서 한번도 행여나 하는 마음 가져본적도 없어.
너한테 미안해하는 내 마음조차도 사치한 엄살에 지나지 않는거라구 손가락질 당할가봐 그것도 못하고 있어.
그럼에도 오늘 웅이, 이렇게 감히 네 이름 불러보는것은 내 마음이 너무 아프기때문이야. 너무 아파서 나혼자 가슴에 안고 있을려니깐 터질것만 같아.
아무런 리유도 없이 일본에 온뒤로 너한테 련락을 끊으면서 난 아플것을 예감했더랬어.하지만 우리시절을 살아온 사람들이 모두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고 그렇게 얘길 하길래 난 그 말들을 믿었어. 그런데 4년시간이 지난 오늘까지도 그때 아픔들이 조금도 색도 바래지않은채로 그냥 그대로 진하게 남아있어. 아직도 얼마를 더 아파야 나도 남들한테 \"시간이 정말 약이네요.\"이런 말을 가벼운 마음으로 할수가 있는걸가?
내 살아온 시간들속에서 제일 힘들었던 때 널 만나게 됐어. 나보다 한살 년하인 너한테서 묵묵한 관심을 받으면서 난 내 자신의 존재가 아직도 소중한것임을 알게 됐어. 그때 그냥 그 선에서 만족해야 하는건데 난 그렇지 못했어. 아마도 난 니가 말한것처럼 악마였나봐.
니가 그랬지? 어렵게 수소문해서 나의 전화번호 알아내 전화건 너에게 아무말 없이 끊어버린 다음날,내가 너에게 주었던 엽서,편지,사진들을 부치면서 \"너도 악마다.\"라는 한마디만 적힌 편지를 보냈었잖아. 그래,맞아.내가 생각해도 난 악마였었나봐.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그때 난 처음으로 당하는 엄청난 시련때문에 많이 어려울 때였어. 그때도 난 아팠었어. 꼭 누구한테 배반당한것 같은 기분이였거든. 왜 성실하게만 살아온 나한테 이런 시련을 주나싶어서 주위의 모든것이 다 귀찮았어. 그럴때 니가 나타나서 세상은 그래도 아직은 살아볼 멋이 있다는걸 느끼게 해주었어. 그래서 니가 년하인줄 알면서도 고마웠고, 감사했어. 그런데,웅이,너 그거 아니? 서로 다른 환경속에서 자란 우리가 처음 만나 짧디 짧은 넉달을 함께 하면서 내 기억하고 싶지 않은 아픈 과거를 다 알아버린 너앞에서 난 마냥 행복할수만은 없더라. 행복하면서도 뒤에 늘 울고 싶은 감정을 느끼고 그랬어. 그래서 가끔씩 까닭도 없이 눈물보여서 널 놀래우고 그랬잖아. 난 지금도 모르겠어. 그때 내가 왜 자꾸 눈물 보였었는지. 너에게도 말했었잖아. 잠시잠시 너와 헤여져있는 시간에 너를 머리에 떠올리면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다가 금방 목구멍이 메여지더라구. 너랑 헤여져있는 시간에 왜 너를 머리에 떠올리면 울고 싶어졌을가?
웅이,나 용서하지마. 오늘 이렇게 털어놓는것도 단지 내 마음이 너무 아파서, 이렇게 아프다고 고함이라도 지르면 혹시 나을가 싶어서 해보는 몸부림일뿐이야.
리해하기 어렵겠지만,리해할려고 하지도 마.그냥 착한 사람한테 터무니없이 상처준 벌을 받고 있을거라고 생각할거야. 너도 그렇게 생각해줘. 자기 혼자만 홀가분해질려구 도망친 대가를 치르고 있는거라고 생각할거야.
나 용서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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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너무 좋은글 올렸어여...
너무 자책하지말구 모든걸 하늘에 맞겨여...
하늘이 다 알아서 해줘여...
나두 그런일 겪어보았아니까...
또다시 행복이 찾아올거에여...
너무 자책하지말구 모든걸 하늘에 맞겨여...
하늘이 다 알아서 해줘여...
나두 그런일 겪어보았아니까...
또다시 행복이 찾아올거에여...
그 래 맞 아 요 . 너 무 괴 로 워 하 지 말 아 요 , 힘 내 세 요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행복은 자신이 찾는거예요.
행복을 찾으세요.